석유전자상거래, 영점은 면했다… “마감전 6만리터 거래”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석유전자상거래가 30일 첫 개장한 가운데 이날 오후 4시 마감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상에서는 거래량이 '0'으로 표시됐으나, 한국거래소는 마감 직전 거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15시43분에 6만리터가 거래됐다"며 "이는 약 1억원 정도의 거래물량"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호가 건 수도 16건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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