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석유전자상거래가 30일 첫 개장한 가운데 이날 오후 4시 마감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상에서는 거래량이 '0'으로 표시됐으나, 한국거래소는 마감 직전 거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거래소 관계자는 "15시43분에 6만리터가 거래됐다"며 "이는 약 1억원 정도의 거래물량"이라고 전했다.아울러 "호가 건 수도 16건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KRX, 석유제품현물 전자상거래 도입석유제품 전자상거래, 정유사 "실효는 글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