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아직도 글로벌 리스크 자산은 유럽 재정위기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따라서 2월부터 확인되는 유럽 재정위기 완화는 KOSPI의 추가적인 상승여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KB투자증권은 “KOSPI는 지난 1월 20일에 1930pt를 상회한 후 1950pt 전후로 안착하고 있으나, 추세적인 상승세를 재개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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