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에스탄시아 골프장에서 연습라운드를 하면서 이 같은 스코어를 냈다며 자신의 사인볼과 함께 트위터에 기록을 공개했다.
왓슨은 이 코스의 골드 티(7천314야드)에서 60타, 블랙 티(7천100야드)에서 61타, 블루 티(6천696야드)에서 62타를 친 기록을 갖고 있다.
올 시즌에 2승을 거둔 왓슨은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314.9야드로 장타 부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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