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회… 1기 15~17일·2기 19일~21일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은 '2011 다문화어울림캠프' 를 축령산본원교육장에서 2박 3일 과정으로 중학생 다문화 가족(총 8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기(40명)는 15일~17일, 2기(40명)는 19일~21일에 진행된다.이번 캠프에서는 '소통과 배려로 어울리는 행복한 세상' 이라는 주제에 맞게 정서적 교감과 소통에 관한 특강, 함께 어우러지는 우리 전통놀이, 공예활동과 천체 관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