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손상모발 헤어케어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5종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2-12 09: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생활건강은 12일 남미의 유기농 보습 성분으로 민감한 두피와 거친 모발을 건강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5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는 브라질너트 오일·무루무루 버터·카카오 버터 추출물이 함유돼 모이스처 클렌징·두피 마사지·모발 리페이링 등 3중 개선 효과를 지니고 있다. 더불어 손상된 모발에 깊은 영양과 보습을 선사해 윤기 있고 빛나는 머릿결로 완성시켜준다.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샴푸와 컨디셔너는 각각 독자적인 에코 처방으로 민감한 두피와 극손상 모발을 부드럽게 클렌징해주고, 모발 큐티클까지 촉촉하게 감싸준다.

비욘드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는 쉽게 엉키고 끊어지는 손상 모발에 천연 보호막을 형성해 매끈하고 건강한 머릿결로 가꿔준다.

또 헤어 마스크는 푸석하고 거칠어진 모발을 고농축 고영양 스페셜 케어를 통해 모발에 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스캘프&헤어팩은 두피에서부터 모발 끝까지 영양을 전달해 윤기와 탄력을 부여하는 스피드 두피 케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