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증권업계 최고 신용등급 ‘AA+’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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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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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우리투자증권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를,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로부터 후순위채 신용등급 ‘AA0’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신용평가를 통해 회사채 신용등급은 기존 ‘AA0’에서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신용등급인 ‘AA+’로 상향 조정되고, 향후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후순위채의 경우도 ‘AA-’에서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신용등급인 ‘AA0’로 상향조정되고, 향후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았다

우리투자증권 경영관리부 박대영 부장은 “종합금융투자업을 하기 위해 단행한 대규모 유상증자의 성공적인 완료로 대형사로서의 시장지위 강화가 예상되며, 국내 증권사 중에서 가장 높은 신용등급 획득으로 당사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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