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볼드 몽골 총리, 낙상 치료차 방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01 15: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수흐바타르 바트볼드 몽골 총리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바트볼드 총리가 말을 타다 입은 낙상(落傷) 치료를 위해 지난달 30일 방한한 것으로 안다"며 "바트볼드 총리가 병원 치료를 위해 방한한 것은 올해에만도 3~4번째이다"라고 말했다.

바트볼드 총리는 이날 중 출국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