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10월 1일,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주)이동주조와 신궁 전통한과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전통식품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라고 농림수산식품부가 30일 밝혔다.서 장관은 신궁 전통한과를 방문해 농식품부 약과·유과 명인(2005년)으로 지정된 김규흔 대표와 한과산업의 현황과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이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막걸리 업체인 (주)이동주조를 방문해 막걸리 제조과정을 둘러보고, 하명희 이사와 막걸리 산업 현황과 수출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