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이미 상설화한 만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조속히 국과위 소속으로 이관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과실연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지난 3년동안 교과부와 지경부 산하 27개 출연연에 대해 끊임없이 구조 개편을 추진해왔지만 큰 성과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