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연, 출연연 국과위 이관 촉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이미 상설화한 만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조속히 국과위 소속으로 이관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과실연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지난 3년동안 교과부와 지경부 산하 27개 출연연에 대해 끊임없이 구조 개편을 추진해왔지만 큰 성과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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