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노동당은 19일 최규엽 새세상연구소장을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했다.신창현 부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10ㆍ26 서울시장 보선 후보 등록 결과 최 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며 “서울시당 운영위원회는 20일 오후 회의를 열어 최 소장을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