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中 허베이성, 쓰레기 소각 발전시설 시범운영





(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는 최근 쓰레기 소각 발전시설의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 이 발전시설에는 총 4억5000만위안(한화 약 754억74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일일 쓰레기 처리량은 1000t으로, 생산된 전력은 일반 가정과 산업용 전기로 공급된다. [친황다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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