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는 추석절을 앞둔 오는 6일 경기도 의정부시 제일시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실국장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 주재로 ‘찾아가는 실국장회의’를 열고 물가안정 등 추석절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또 의정부지역의 지역현안사업인 미군반환 공여지와 의정부경전철, GTX 등에 대해서도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