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외유학생, 위안화 절상 덕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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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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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미국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중국 위안화 절상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유학생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이 15일 보도했다.

미국 유학생의 경우 달러 당 7.5위안 당시 환율로 계산할 때 해마다 최소 4만~5만위안을 절약할 수 있고 대학 4년 동안 총 15만~20만위안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반 대학 본과생의 경우 연 평균 3만달러 정도로, 이전의 환율로 계산했을 때 약 23만위안이 필요했으나 현재는 20만위안이면 충분하고 4년 동안 약 12만위안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영국 유학경비도 많이 저렴해졌다.

파운드 당 위안화 환율이 1:15에서 1:10.5까지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하면서 영국 내 보통 학교에서 1년간 유학할 경우 기존보다 3분의 1 가량 싼 20만위안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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