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독도해양기지는 독도 북서쪽 1km 해상에 연면적 2700㎡ 규모의 철골 기지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산규모는 30억원으로, 현재 육상에서 구조물을 제작하고 있다”며 “기지 건설은 주권적 차원의 문제로 2012년 조기 완공에 대해 정부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한나라당 독도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병석 의원은 14일 “2013년 완공 예정인 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 사업을 내년 말에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독도해양기지는 독도 북서쪽 1km 해상에 연면적 2700㎡ 규모의 철골 기지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산규모는 30억원으로, 현재 육상에서 구조물을 제작하고 있다”며 “기지 건설은 주권적 차원의 문제로 2012년 조기 완공에 대해 정부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독도해양기지는 독도 북서쪽 1km 해상에 연면적 2700㎡ 규모의 철골 기지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산규모는 30억원으로, 현재 육상에서 구조물을 제작하고 있다”며 “기지 건설은 주권적 차원의 문제로 2012년 조기 완공에 대해 정부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