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중국인인 얀 박사는 연변 제1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 3월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에 입학해 2009년 석사 및 학사를 마쳤다.
그는 2009년 3월 박사과정을 시작, 다음달 졸업예정으로 2년6개월만에 박사학위를 받는다.
1984년 세워진 IMEC은 네덜란드·미국·중국·일본 등에 산하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벨기에에 있는 제 1연구소에서는 2000여명의 연구원들이 무선통신·헬스케어·센서시스템 등을 연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