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를 통해 생물 자원의 활용 가치를 탐색한다.
생물자원 산업의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은 물론 상호 기술교류와 산·학·연 컨소시엄 구축 등 생물 자원의 실용화 기술 개발에도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또 생물자원에서 유래된 천연물을 이용해 의약학·식품·환경·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후보물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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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11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생물자원의 이용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생물 자원의 활용 가치를 탐색한다.
생물자원 산업의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은 물론 상호 기술교류와 산·학·연 컨소시엄 구축 등 생물 자원의 실용화 기술 개발에도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또 생물자원에서 유래된 천연물을 이용해 의약학·식품·환경·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후보물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생물 자원의 활용 가치를 탐색한다.
생물자원 산업의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은 물론 상호 기술교류와 산·학·연 컨소시엄 구축 등 생물 자원의 실용화 기술 개발에도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또 생물자원에서 유래된 천연물을 이용해 의약학·식품·환경·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후보물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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