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아모레퍼시픽은 토종 희귀콩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복원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원에서 한약 및 천연자원 연구기관인 지‘유본초’와 연구협약을 맺었다.
이날 지유본초 전도용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 부사장은 업무협약 조인식에서 “효능이 뛰어난 우리 고유의 희귀콩 자원과 그 재배법 복원으로 자원확보와 연구 개발에 긍정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