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시대에 맞춰 관련 교육에 필요한 기초학습을 ‘이러닝(e-learning)’으로 실시하고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교육 콘텐츠는 대학 특성에 맞게 공학계열의 기초학습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공한다. 또 교육공학과 교육심리학을 바탕으로 제작해 교육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콘텐츠는 전국 34개 캠퍼스의 모든 학생이 공유할 수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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