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최근 유로존 이외 지역 노동자의 이민 정책을 한층 강화하면서 영국 기업들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관련해 지난 30일(현지시간) 런던 시내 차이나타운에서는 중국인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영국 정부에 이민정책 완화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런던(영국)=신화사]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