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항저우까지 시속 350km의 고속둥처주열차(高速动车组列车) 50편을 배치하고 상하이역이 5편, 상하이훙챠오역(上海虹桥站)이 45편를 운영을 운영한다. 운행시간은 매일 아침 6:12부터 저녁 21:45까지이며 상하이에서 항저우까지 45분 걸린다.
이로 상하이-항저우 고속철 개통 후, 상하이 훙챠오역에서 항저우역까지 직행시간은 45분으로 이전에 상하이 남역에서 발차하던 250km 둥처주에 비해 운행시간이 33분 줄어든다.
shjhai@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