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재는 한국어학당이 펴낸 네 번째 정규교재로 10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73명의 연구진이 집필한 끝에 출간됐다.
'연세한국어' 본 교재 12권, '연세한국어 활용연습' 6권, '연세한국어 읽기' 6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사소통에 필요한 어휘·문법·말하기·듣기·읽기·쓰기 등을 수준별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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