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선물시장이 2일 장중 233선을 넘어서 연중 최고치를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선물 9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2.95포인트(1.25%) 오른 233.1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해 현물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000계약 가까이 순매수하면서 증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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