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원격 재활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미나 개최

  •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원격의료 구축 방향 논의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최근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및 원격의료 사업이 시행되면서 장애인을 위한 원격 재활의료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국립재활원은 오는 29일 '장애인을 위한 원격 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애인을 위한 원격 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이번 세미나는 연세대학교 이명호 교수를 비롯한 원격재활의료 전문가들의 패널토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 시 자료집이 우선 제공되며 사전 등록 문의는  greenyjy@korea.kr에서 가능하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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