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30일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주부터 신한은행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2006년 세무조사를 받은 구 신한은행 법인은 말소되고 2004년 세무조사를 받은 구 조흥은행이 존속법인이어서 2004년에 이어 5년 만에 정기 세무조사를 받게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