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광주, 곡성, 평택공장의 타이어 생산을 재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생산재개는 조업계획에 따른 것이며 생산 재개금액은 1조7792억9700만원으로 최근 생산 총액의 74.1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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