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토요타가 지난달 생산은 지난해 동월대비 8.8% 증가한 72만7040대, 혼다는 5.8% 증가한 32만 9091대, 닛산은 23.9% 증가한 29만6750대로 각각 나타났다.
자국 내 생산의 경우, 토요타가 1.1% 증가한 33만1100대였으며, 수출은 9.4% 증가한 23만8174대로 각각 집계됐다. 혼다의 일본 내 생산은 17.6% 감소한 9만1263대, 수출은 6.2% 증가한 5만5404대, 닛산의 일본 내 생산 42.3% 증가한 9만8873대, 수출 63.3% 증가한 6만7110대였다.
한편, 마쓰다는 글로벌 생산이 23.5% 증가한 11만3075대, 스즈키는 13% 증가한 23만3881대, 미쓰비시는 3.5% 감소한 10만1280대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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