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이기훈 도주 도운 혐의 이모 회장, 법원에 불구속 재판 요청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 이기훈 전 부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회장 이모씨(구속기소)가 법원에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9일 이씨와 공범 6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연 뒤 이씨에 대한 보석 심문을 진행했다. 이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지만, 데이터 에그(휴대용 와이파이 기기)를 제공해 이 전 부회장의 도피를 돕고 특검팀 수사에 혼선을 주려 했다는 부분은 부인했다. 이씨 측 변호인은 & 2026-01-29 13:45:55
  • <오늘의 부고> ▲최정순씨 별세, 박상수·성수·광수(여수MBC 보도·영상제작센터장)·수영씨 모친상=28일,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 061-900-4444 ▲원순례씨 별세, 안남수씨(전 현대캐피탈 배구단 단장) 모친상=29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31일 오전 5시, 장지 1차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2차 북한강공원. ☎02-2030-7940 ▲박정자씨 별세, 김동규(MBC C&I 콘텐츠기획센터 부국장)·계하씨 모친상, 한창원씨(전 기호일보 사장·인천사랑회 회장) 장모상, 2026-01-29 13:38:42
  • <오늘의 인사> ◇뉴스1 △승진 △부국장대우 ▷금융부장 박희진 ▷연예부장 겸 문화부장 길혜성 △부장 ▷통합뉴스부장 허정현 △부장직대 ▷전국취재본부장 장도민 ▷성장산업부장 김명신 △전보 ▷정치부장 김현 ▷사회부장 여태경 ▷사회정책부장 임해중 ▷증권부장 최경환 ▷ICT과학부장 강은성 ▷스포츠부장 홍기삼 ▷마케팅사업본부장 허남영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김정화 ▷소득복지과장 이진우 ▷항만개발과장 김원중 ▷항만연안재생과장 김규섭 ▷항만기술안전과장 손원권 ◇SGI서울보증 △부문장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운영부문 박정율 △본 2026-01-29 13:36:52
  • 충남·대전 행정통합, 자치권과 의회 독립성에서 완성된다 충청남도의회와 대전광역시의회가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성공 조건으로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특별시의회의 독립성 확보를 분명히 했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의 삶을 지키고 키우는 대의기관이자 입법기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과 대전은 지난해 11월,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목표로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후 양 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토론회 2026-01-29 13:04:37
  • 충남교육청, 천안 서북부 과밀학급 '학교 신설'로 풀린다 천안 서북부 지역을 오랫동안 짓눌러 온 과밀학급 문제가 마침내 해법을 찾았다. 급격한 주택 개발로 학생 수는 늘었지만, 학교는 부족했던 현실에 대해 교육 당국이 정공법을 택한 것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천안업성중학교와 (가칭)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지구 내에 들어서며,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결정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초·중 2026-01-29 13:02:36
  • 충남도, 1조2000억 원 AI 데이터센터 유치…새해 첫 문을 열다 충남도가 새해 벽두부터 굵직한 투자 유치 성과를 올리며 미래 산업으로 가는 문을 힘차게 열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산업을 뒷받침할 대형 데이터센터가 천안에 들어서며, 충남의 산업 지형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용성 ㈜금강 회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강은 2029년까지 모두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 일원 약 10만㎡ 2026-01-29 12:55:12
  • 경영성과급 임금성 갈려…대법 "삼성 목표 인센티브 퇴직금 포함" 대법원이 삼성전자 경영성과급 가운데 '목표 인센티브'는 퇴직금 산정 기준이 되는 평균임금에 포함된다고 판단했다. 반면 사업부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 인센티브'는 평균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9일 전직 삼성전자 직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전부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목표 인센티브에 대해 "상여기초금액이 기준급을 토대로 사전에 정해진 산식에 따라 산정되고, 취 2026-01-29 11:43:13
  • [로펌라운지] 화우, 글로벌 IT기업 법인세 판결 1심 뒤집고 '역전 승소' 법무법인(유) 화우가 미국 IT 기업이 세무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경정청구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 결과를 뒤집고 전부 승소를 이끌어 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판결로 글로벌 IT기업과의 서비스 계약에서 지급되는 대가와 관련해 핵심적인 부분이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것이라면 '사용료 소득'이 아닌 '사업 소득'에 해당한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됐다. 향후 관련 사건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수원고등법원 행정3부는 지난 28일 미국 IT 기업 A사가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로 2026-01-29 11:35:32
  • 상설특검, '쿠팡 의혹' 관련 고용노동부 사흘 연속 압수수색 '쿠팡 퇴직금 미지급 및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고용노동부 세종청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사흘 연속 진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29일 오전부터 고용노동부 세종청사 근로기준정책과·퇴직연금복지과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검증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 세종청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스마트워크센터 사무공간 등에 대한 압수수색 검증 영장을 집행했다. 또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에 대한 휴대전화 압수수색도 이뤄졌다. 당시 특검팀 2026-01-29 11:35:26
  • [속보]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명칭 결정…약칭은 '대전특별시'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명칭 결정…약칭은 '대전특별시' 2026-01-29 11:31:15
  • 대법, '하나은행 채용비리' 함영주 업무방해 무죄취지 파기환송 대법원이 채용비리 혐의로 원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대해 유죄 판단된 업무방해 부분을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29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회장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일부를 파기하고 이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함께 기소된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상고를 기각해 유죄를 확정했다. 앞서 함 회장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신입직원 채용 당시 인사부장 등과 공모 2026-01-29 11:16:48
  • 논산시 '앙코르 논산딸기'… 세계가 다시 부른다 한 번 맛본 세계가 다시 찾았다. 논산 농식품의 경쟁력은 이제 ‘수출 가능성’이 아니라 ‘검증된 성과’로 말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가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린다. 논산시와 자카르타 주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행사 장소인 간다리아 시티몰은 남(南)자카르타 핵심 생활권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로, 뛰어난 접근성과 다 2026-01-29 10:31:01
  • '황금PC' 열렸다…김경 4차 소환, 공천로비 수사 확산 이른바 ‘황금 PC’로 불리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 관련 컴퓨터가 확보되면서 경찰 수사가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20여 개에 달하는 통화 녹취 파일 분석에 착수한 가운데 이를 토대로 김 전 시의원을 29일 네 번째로 불러 조사했다. 1억원 공천헌금 의혹에 더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정황까지 수사 범위가 넓어지는 흐름이다. 김 전 시의원은 이날 오전 9시 40분 서울 마포구 서울청 광역수사단 청사에 출석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성실히 2026-01-29 10:27:05
  • 청주서 SUV 카페 돌진…인명피해 無 충북 청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카페 내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19분께 청주시 상당구 수동에서 6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SUV가 카페 내부로 돌진했다. 이로 인해 유리창 등 가게 내부가 파손됐다. 다행히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가 주차 도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1-29 10:21:43
  • 취업의 문 앞에서 멈춰 선 청년들에게, 보령시가 손을 내밀다 충남 보령시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생활에 보탬이 되는 지원에 나선다. 시는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형편이 어려운 청년 취업생활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비용을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 해 동안 최대 6번까지 신청할 수 있어, 꾸준히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2026-01-29 10:08:58
  • [속보] 경찰, 쿠팡 본사 등 압수수색…김병기 업무방해 혐의 관련 경찰, 쿠팡 본사 등 압수수색…김병기 업무방해 혐의 관련 2026-01-29 10:05:52
  • 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출입국 민원 '직접 찾아간다' 충남 예산군이 외국인계절근로자와 농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출입국 민원 서비스를 현장으로 옮겼다. 바쁜 농번기에 행정 때문에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예산군은 관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예산군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E-8)가 외국인등록을 위해 먼 거리를 2026-01-29 09:59:43
  • 결혼정보회사 듀오 "맞벌이 소득 구조, 재정 안정성과 투자 이력 ↑" 결혼이 개인의 자산 축적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독신은 단기적인 자산 운용의 유연성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결혼을 통해 형성된 소득 구조와 재정 인식 변화가 자산 증가 속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3년 가계금융조사(SCF)를 분석한 결과, 30대까지는 독신자의 평균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40대 이후에는 기혼자의 자산 증가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향은 국내 연구에서도 확인 2026-01-29 09: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