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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화물차 컨테이너서 수산화나트륨 누출에 대피 문자까지…"인명피해 없어"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물류 회사에서 화학 물질이 누출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8분께 음성군 금왕읍 리노삼봉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물류회사 부지에 주차된 화물차에 실린 컨테이너에 보관 중인 수산화나트륨 15t 가운데 일부가 누출됐다. 수산화나트륨은 접촉 시 피부와 눈에 심한 자극을 주는 인체급성유해성물질로 분류된다. 이로 인해 일대 공장 직원은 대피를 완료했다.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으며, 컨테이너 내부 온도가 상승해 해당 2026-02-04 11:27:19 -
상설특검, '수사 무마 의혹' 김동희 검사 재소환 '쿠팡 퇴직금 미지급 및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4일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전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지난달 7일 피의자 신분 조사 이후 두 번째 조사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검사를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한 김 검사는 성실한 조사를 약속하며 조사실로 향했다. 지난달 7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김 검사는 두 번째 조사 2026-02-04 10:59:45 -
충북 음성군 금왕읍서 화학 물질 유출…"즉시 대피하라" 충북 음성군서 화학 물질이 유출됐다. 음성군은 4일 "금일 오전 10시 3분께 금왕읍 삼봉리 641 일원에서 화학 물질 유출이 일어났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은 즉시 대피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음성군은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금일 금왕읍 삼봉리 641 화학사고(수산화나트륨 증기유출) 관련 인근 300m 반경 주민분들은 즉시 대피하라"고 재차 재난문자를 보냈다. 2026-02-04 10:45:50 -
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나선다 충남 서천군이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농촌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 여건과 건축 현황, 사진,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매물로 등록함으로써 실질적인 거래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등록된 빈집 매물은 귀농·귀촌 종합지원 플랫폼인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 2026-02-04 10:40:13 -
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협력… '보령형 수소산업' 청사진 구체화 충남 보령시가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보령시의 산업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수형 보령시 에너지 2026-02-04 10:29:01 -
[속보] 경찰, '옹벽붕괴 중대재해' 이권재 오산시장 압수수색 경찰, '옹벽붕괴 중대재해' 이권재 오산시장 압수수색 2026-02-04 10:24:46 -
예산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 충남 예산군이 관광 정책의 방향을 기존 ‘당일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며 지역 관광 구조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 특정 관광지를 둘러본 뒤 바로 돌아가는 형태에서 벗어나,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며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전환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다. 단순 경 2026-02-04 10:17:01 -
충남도, 도세 징수액 첫 3조 원 돌파…지방재정 자립 기반 강화 충청남도의 도세 징수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섰다. 충남도는 4일, 2025년 도세 징수액이 3조 566억 원을 기록하며 최초로 3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도세 징수액 2조 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거둔 성과로, 도의 지방재정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도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꼽았다. 특히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원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구조적인 세입 확충에 2026-02-04 10:03:44 -
충남도, 국내 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 스마트팜단지가 정부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과 금산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스마트농업 관련 산업을 집적화해 지역 단위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사업 성과 가능성, 부지 선정 2026-02-04 09:57:42 -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서 한국 초저출산 진단… "구조개혁이 해법"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 하락이 인류 공동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초저출산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한 한국의 사례가 국제 포럼에서 핵심 논의 대상으로 집중 조명됐다. 국제 공익 재단 제노베이션 재단(The Genovation Foundation Limited)은 지난 1월 22일 홍콩에서 제1회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Global Fertility Crisis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유엔을 비롯해 한국, 중국, 미국, 인도, 일본, 헝가리 등 10개국 이상에서 학계·산업계·정부 관계자 44명이 참석해, 전 세계적 2026-02-04 09:35:14 -
[로펌라운지] 광장,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연구 분야 전문가' 정원준 박사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이 TMT(Technology, Media&Telecommunications)와 DPC(Data Privacy&Cybersecurity) 그룹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 분야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법제연구원에서 AI 법제팀장을 역임한 정원준 박사를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정 박사는 IT·디지털 규제 분야의 법제 연구와 정책 자문을 폭넓게 수행해 온 전문가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법제연구원에서 약 14년간 근무하면서 AI 법제팀장을 역임하는 등 법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전 2026-02-04 09:32:08 -
[로펌라운지] 화우, '리츠·부동산 PF 전문가' 강범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리츠(REITs)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도시정비, 토지보상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강범구 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강범구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2011년 한국감정원(현 한국부동산원)에 입사해 약 14년간 근무하며 법무지원부장 및 리츠심사부장을 역임했다. 한국부동산원 재직 당시 리츠 심사업무를 총괄하는 담당 부서장으로서 자산관리회사(AMC) 및 리츠 설립 인허가를 이끌었으며, 기관 내 최선임 변호 2026-02-04 09:29:36 -
메가스터디학원, 2027학년도 N수 정규반 모집 시작 자녀의 재수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과연 1년을 믿고 맡길 수 있는가’이다. 이러한 고민에 대해 메가스터디학원이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소통 시스템을 앞세운 2027학년도 재수 정규반으로 해답을 제시했다. 메가스터디학원은 단순히 수업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의 1년을 전담 관리하는 학습 기관에 가깝다. 입학 시 실시되는 정밀 진단을 통해 학생의 학습 수준과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 학습 계획을 수립한다. 가장 큰 특징은 담임 중심 밀착 관리 2026-02-04 09:00:00 -
시흥 SPC삼립 화재 8시간 만 완진…오늘 합동 감식 3일 오후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8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께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4층 구조의 R동(생산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불이 나 작업자 12명중 10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2명은 각각 4층과 옥상으로 대피한 뒤 소방대에 구조됐다. 이 과정에서 40대 여성,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모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7분 만인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 2026-02-04 06:49:20 -
SPC삼립 공장 화재 4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근로자 3명 연기 흡입 3일 오후 경기 시흥시의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께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SPC삼립 시화공장 R동(생산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불이 났다. R동은 지상 4층 규모로 3층에서 일하던 12명 중 10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나머지 2명은 각각 4층과 옥상으로 피신한 뒤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 과정에서 40대 여성과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26-02-03 21:18:39 -
특검, 쿠팡 일용직 상용근로자로 판단…퇴직금 지급 대상 해당 결론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전현직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퇴직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그 판단의 배경에는 쿠팡의 물류센터 일용직 근로자를 상용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쿠팡CFS 엄성환 전 대표이사와 정종철 현 대표이사, 법인을 기소하면서 퇴직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퇴직금법은 계속 근로 기간이 1년 이상이고, 4주 평균 주간 근로 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 퇴직금 지급 대상이 된다고 규정한다. 법원은 판례를 2026-02-03 20:40:17 -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쿠팡CFS 법인·전현직 대표이사 기소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와 전·현직 대표이사를 서울중앙지법에 공소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쿠팡CFS와 엄성환 전 CFS 대표이사, 정종철 현 CFS 대표이사를 공소 제기했다고 밝혔다. 쿠팡CFS 등은 2023년 4월 1일경부터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근로자의 법정 퇴직금을 미지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당시 쿠팡은 퇴직금품 지급 관련 규정을 '일용직 근로자도 1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당 2026-02-03 18:03:47 -
[내일 날씨] 입춘에 포근 날씨 지속…동쪽 건조특보 발효 입춘(立春)이자 수요일인 4일에는 예년보다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2도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아침 -12∼0도·낮 2∼9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오르면서 강과 호수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 2026-02-03 18: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