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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학생·교육공동체 인권 함께 성장, 반드시 증명"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26일 "학생인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학생과 교육 공동체 인권이 함께 성장하는 것임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11회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학생인권, 나아가 공동체의 인권은 우리 교육의 본질과 분리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학생인권 조례는 학생에게 특별한 권리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다. 우리가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존엄과 안전의 기준을 분명히 한 2026-01-26 16:52:10 -
'내란 가담' 박성재, 첫 재판에서 혐의 전면 부인..."비상계엄 적극 반대"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무마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2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이 열렸다. 박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조은석 내란특검팀의 공소 사실 낭독이 끝나자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며 "피고인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으로서 적극 2026-01-26 16:42:11 -
[대학총장 릴레이 인터뷰]⑩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연구하는 교수가 인정받아야 대학이 산다"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연구하는 교수가 인정받는 대학이 돼야 한다. 변화 없이는 소멸할 것”이라며 “연구 경쟁력 강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권 총장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대학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결국 교원의 연구 경쟁력”이라며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손댄 것도 교수 연구 환경과 평가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구 성과에 대한 사전 예고제 도입, 우수 논문 인센티브 상향, 교수 승진 2026-01-26 16:34:59 -
[대학총장 릴레이 인터뷰]⑩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우주항공·방산 분야 세계 100위권 대학 도약" "대학은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보다는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집중해야 한다. 집중과 특화가 곧 세계적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우리 대학이 목표로 하는 것은 명확하다. 우주항공·방산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입하는 것이다. 단순히 순위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연구·교육·산학협력 역량을 총집결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는 경남 사천과 진주 2026-01-26 16:33:57 -
"임성근 요청으로 진술 상의"…수사 초기 개입 정황 증언 무리한 수중 수색 지시로 채상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재판에서, 임 전 사단장이 수사 초기 간부들의 진술 작성 과정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형우)는 26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과 박상현 전 7여단장,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에 대한 8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이모 소령(당시 73대대 작전과장)은 특검 신문에서 “임 전 사단장의 요청으로 진술서를 작성했고, 내용도 상의하며 피드백을 2026-01-26 16:33:05 -
[속보] 내란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1심 무죄 부분 항소 내란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1심 무죄 부분 항소 2026-01-26 16:30:47 -
합수본, 신천지 전 간부 진술 종합...집단 입당·자금 흐름 살핀다 검찰·경찰로 구성된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을 둘러싼 정치권 개입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합수본은 최근 신천지 탈퇴 간부들을 잇따라 불러 집단 당원 가입 경위와 지시 구조, 자금 흐름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수사 범위도 대선과 총선, 전당대회 전반으로 넓히는 모습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주부터 신천지에서 제명되거나 탈퇴한 전·현직 간부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조사 대상에는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함 2026-01-26 16:24:57 -
[속보] 법원, 임시 내란영장전담법관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 보임 법원, 임시 내란영장전담법관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 보임 2026-01-26 16:18:51 -
[속보]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1심 선고에 항소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1심 선고에 항소 2026-01-26 16:16:57 -
[로펌라운지] YK "작년 매출 1694억…전년 대비 9.5% 성장" 법무법인 YK는 지난해 매출 1694억원을 기록, 개인(B2C) 시장을 넘어 기업(B2B) 법률시장으로의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26일 YK가 공개한 지난해 국세청 부가세 신고액 기준 매출은 1694억원으로, 전년(1547억원) 대비 약 9.5% 증가한 수치다. YK는 "법률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역성장 없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외형 확대와 내실을 모두 다졌다"고 밝혔다. YK 질적 성장은 공정거래그룹이 이끌었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최대 현안이었던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을 승리로 이끌며 기 2026-01-26 15:59:31 -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국장급 전보 ▷지식재산정책국장 김일규 △과장급 전보 ▷지능형로봇심사과장 김근모 2026-01-26 15:59:02 -
울산 태화강 방화범 "자전거 타고 가며 라이터로 억새밭 불 질렀다" 울산 태화강변 억새밭에 불을 지른 50대 방화범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된 50대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라이터로 불을 냈다"고 말했다. 범행 장면은 현장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고, A씨도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화 직후 A씨는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가 이튿날인 25일 오후 남구의 한 도로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진술을 번 2026-01-26 15:37:20 -
찰리스캔들, 따뜻한하루 통해 자립준비청년·한부모 가정·독립유공자 후손에 후원물품 및 금액 기부 모션온미디어 자체 브랜드인 '찰리스캔들'이 외교통상부 소관 NGO 단체인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및 한부모가정, 그리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따뜻한하루는 찰리스캔들이 자립준비청년과 한부모가정을 위해 모자와 옷장 방향제 등 약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생계비 지원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및 한부모가정을 위해 기부된 후원물품은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2026-01-26 15:18:43 -
문형배 "민주당 방안 일부, 사법개혁 실현 못 한다" 문형배(사법연수원 18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대해 "방안 일부는 개혁을 실현 못 한다고 생각한다"고 26일 밝혔다. 문 전 대행은 이날 광주고등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사초청 북토크'에 참석해 "정치인과 법관의 역할에는 차이가 있다"며 "'휴먼 에러'(인간적 실수)가 있다면 휴먼을 고쳐야지, 왜 시스템에 손을 쓰려고 하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사법의 독립은 사법부가 존재하기 위한 근본 조건"이라고 2026-01-26 15:10:42 -
[인사] 우리금융캐피탈 ◇신임 △부사장 ▷디지털·IT본부 조한래 △상무 ▷기업금융본부 양동혁 ▷IB투자금융본부 이상민 △이사대우 ▷여신관리본부 선용호 ▷리스크관리본부 김지태 ▷오토금융본부 임성석 ◇승진 △상무대우 ▷소비자보호본부 김지혁 ▷경영전략본부 구본탁 ◇전보 △전무 ▷개인금융본부 박 강 2026-01-26 15:02:51 -
[부고] 이영수(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이사 부회장)씨 모친상 ▲김종순 씨 별세, 이영수(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이사 부회장)씨 모친상 = 25일, 강원도 원주시 연세대 원주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 033-744-3970 2026-01-26 14:01:04 -
대검, 이희진·전인수·한우현 '형사부 우수 검사' 선정 대검찰청이 6개월간 1247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등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거나 마약 범죄 근절에 기여한 검사들을 2025년 하반기 형사부 우수 검사로 지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수원지검 형사3부 이희진(사법연수원 49기), 의정부지검 형사2부 전인수(변호사시험 9회), 여주지청 형사부 한우현(변시 11회) 검사를 우수 검사로 선정했다. 이희진 검사는 검찰 인력 부족과 사건 재배당 등 업무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도 6개월 동안 송치받은 사건 1247건을 처리했다. 이 중 장기 미제 사건은 104건이었 2026-01-26 13:51:09 -
로스쿨생 74.3% 현행 입학정원 2000명 부적절...결원보충제 폐지 촉구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학생협의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과반이 넘는 재학생이 현재의 입학정원 규모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법학전문대학원 학생협의회는 '2026 법학협 로스쿨 제도 개선 재학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463명의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정원에 대해서는 재학생의 74.3%가 현행 2000명 규모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정원이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한 재학생 가운데 9 2026-01-26 13: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