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D-1 오세훈 '운명의 날'…'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 내일 선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의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될 경우 오 시장의 정치 행보에 타격이 불가피해 민선 9기 서울시정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는 23일 오후 2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연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10회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2026-10-22 14:23:08
  • [속보] '역삼동 연쇄 방화' 70대 남성, 구속심사 출석 '역삼동 연쇄 방화' 70대 남성, 구속심사 출석 2026-10-22 14:18:53
  • 연세대 포털사이트 해킹당했다…"학번·성명 등 개인정보 유출" 연세대 포털서비스가 해킹됐다. 22일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개인정보 유출 안내'를 통해 "연세 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세대 관계자는 "유출 정보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학번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 등이다"라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 식별정보 및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2026-10-22 13:54:47
  • [인사]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 △임원 임명 ▷건설본부장 이명석 ▷시설본부장 이호룡 ▷SE융합본부장 전공준 ▷경영본부장 우현구 △본부장급 발령 ▷수도권본부장 우기하 ▷GTX본부장 김현성 ▷영남본부장 송혜춘 ▷강원본부장 사덕환 △처장급 발령 ▷SE융합본부 에너지인프라처장 안성석 2026-10-22 13:46:16
  • [로펌라운지] 광장, '아시아로 2026' 평가서 6년 연속 24개 전 부문 최고 등급 선정 법무법인(유) 광장(김상곤 대표변호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법률 시장 평가 기관인 아시아로(asialaw)의 2026년 평가에서 총 24개 평가 분야 모두 최고 등급에 선정돼 6년 연속 전 분야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로의 로펌 평가는 산업 분야와 법률 자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광장은 이번 평가에서 산업 분야 11개 부문과 자문 분야 13개 부문 등 총 24개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산업·자문 분야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개인별 2026-10-22 13:44:14
  • <오늘의 부고> ▲ 강선이씨 별세, 김정기씨 모친상, 박한조·이종섭(전 삼성물산 홍보수석)·정성훈씨(더센뉴스 편집이사) 장모상 = 22일, 경남 의령군 부성장례식장 특실, 발인 24일 오전 8시, 장지 경남 의령군 부림면 선영. ☎ 055-573-4500 2026-10-22 13:12:34
  • <오늘의 인사> ◇국가철도공단 △상임이사 ▷건설본부장 이명석 ▷시설본부장 이호룡 ▷SE융합본부장 전공준 ▷경영본부장 우현구 △본부장 ▷수도권본부장 우기하 ▷GTX본부장 김현성 ▷영남본부장 송혜춘 ▷강원본부장 사덕환 △처장 ▷SE융합본부 에너지인프라처장 안성석 2026-10-22 13:11:32
  • 서울대 교수회, 이사회 '총장 후보 검증' 존중…대학본부엔 특별감사 촉구 서울대학교 교수회가 최근 학내외 제보와 관련해 서울대 법인 이사회가 내린 ‘총장 후보자 검증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대학본부 차원의 별도 특별감사 실시를 공식 요구했다. 서울대 교수회는 22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20일 발표된 이사회의 총장 후보자 검증 결정을 존중한다”며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후보자들이 총장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성과 자질을 갖췄는지, 구성원의 모범이 될 행보를 걸어왔는지 엄정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후보자들에 2026-10-22 12:00:00
  • 法 "'계엄버스 탑승' 육군 소장… 정직 3개월 처분 취소해야"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올랐다가 징계를 받은 육군 장성에 대해 법원이 징계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계엄 연루 행위로 국방부 징계를 받은 군 관계자가 불복 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한 판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22일 정학승 전 육군 동원참모부장(소장)이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정 전 부장에게 내려진 정직 3개월 처분을 취소하고 소송비용 전액을 피고인 2026-10-22 11:25:04
  • 복지부, 위고비·마운자로 등 병·의원 불법 원내 판매 집중 조사 착수 보건복지부가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으로 대표되는 비만치료 자가주사제와 관련해 의약분업 원칙을 어기고 약국이 아닌 병·의원에서 직접 약을 조제해 판매하는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조사에 착수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일부 의료기관이 의약분업 원칙을 위반해 비만치료 자가주사제를 원내에서 직접 판매하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불법 원내 조제·판매 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고비', ' 2026-10-22 11:19:44
  • "어머니 살해했다" 서울 강서구서 112 신고…40대 딸 긴급체포 서울 강서구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딸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쯤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8시 40분쯤 강서구 우장산동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긴급체포 당시 A씨에 살인 혐의를 적용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A씨와 피해자가 모녀 관계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존속살해로 변경할 예정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10-22 11:04:25
  • 인구보건복지협회 간부, 협회장 신분증 '사진 바꿔치기' 적발…여야 "협회장 사퇴하라" 인구보건복지협회 감사과장이 협회장 명의의 국회 출입증에 본인 사진을 붙여 국회 출입을 시도하다 적발됐다.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를 명백한 공문서 위조 범죄이자 심각한 조직 기강 해이로 지적하며, 김경선 협회장의 책임 있는 사퇴를 촉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2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9개 보건복지부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본 감사 시작에 앞서, 여야 간사는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전날 오후 발생한 인구보건복지협회 간부의 국회 출입증 위조 사건을 질타했다. 2026-10-22 10:46:43
  • 인천 구월동 '묻지마 흉기 난동' 최충락…사이코패스 검사 '기준 미달'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일면식도 없는 시민 10명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최충락(59)이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서 분류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을 대상으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를 실시한 결과 25점 미만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PCL-R 검사는 총 40점 만점으로, 국내에서는 25점을 초과하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한다. 경찰은 전문 프로파일러를 2026-10-22 10:45:20
  • 정부, 론스타 제기 1600억대 세금 반환 소송 파기환송심 승소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1682억원의 세금을 돌려 달라며 낸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우리 정부와 서울시가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6-1부(정재오·김선희·이원석 부장판사)는 22일 론스타펀드 등 9개 회사가 대한민국 정부와 서울시 등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론스타는 지난 2003년 외환은행을 사들인 후 2010년 이를 매각하면서 4조6000억원 상당의 차익을 남겼다. '한·벨기에 조세조약'을 적용해야 한다면서 국내 2026-10-22 10:30:08
  • [로펌라운지] 세종, 제3회 자본시장·M&A 세미나서 제도 변화 영향·전망 공유 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경영대표변호사)은 21일 서울 중구 그랑서울 24층 세종 세미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제3회 자본시장·M&A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종 기업자문·M&A그룹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자본 시장과 인수합병(M&A) 관련 주요 제도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실무적 영향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이사의 충실의무를 비롯한 주요 M&A 법제도 변화와 중복상장 규제 2026-10-22 10:00:06
  • 저소득 청년 못 품는 '청년내일저축'… 예산 수백억 남기고 가입자 30% 뚝 저소득 청년 자산 형성 지원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외면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가입 규모가 1년 만에 30% 넘게 쪼그라들면서 집행되지 못한 정부 지원금이 수백억 원 단위로 남아도는 실정이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유입 인원은 2만 9638명에 그쳤다. 이는 전년(4만 3484명) 대비 31.8% 급감한 수치다. 특히 중간 소득계층 청년들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기준 중위소득 2026-10-22 09:24:51
  • 밖으로 나간 '부캉이' 차단막 넘어 수로 안으로 진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다가 당국의 3차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까지 나갔던 상어 '부캉이'가 유도 작업을 마친 뒤에도 바다로 떠나지 않고 수로로 재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캉이는 북항 친수공원 제1∼2보도교 사이 수로에서 1분가량 간격으로 수면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오후 6시께 부캉이는 당국의 3차 유도작업 끝에 수로 밖으로 이동했으나, 수로 입구 근처에서 계속 맴돌고 있다. 전날 오후 11시에는 수로 재진입을 막기 위해 설 2026-10-22 08:42:03
  • "졸업해도 취업 안 될까 봐"… 대학생 7.4% 졸업 유예 대학에 진학한 청년 100명 중 7명 이상이 졸업을 유예한 적이 있으며, 이들 4명 중 3명은 취업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유예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들이 첫 직장에서 받는 월소득은 평균 254만원 수준이었으며, 미취업 청년 5명 중 1명 이상은 일자리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성인기 이행 추적조사'에 따르면 대학에 진학한 청년 1011명 중 75명(7.4%)이 졸업을 유예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졸업 유예 경험자 중 76.0%는 그 이유로 ' 2026-10-22 08: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