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1심 징역 25년 선고...법정구속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박 전 장관에게 적용된 내란 가담 및 직권남용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우선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 2026-06-22 16:34:22
  • 합수본, '국민의힘 입당 강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강요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수본은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이 총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신도들에게 강제로 당원 가입을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당법 42조 1항은 '누구든지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하는 승낙 없이 정당 가입 또 2026-06-22 15:57:14
  • 종합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심우정 소환 조사 예정...수사 기한 연장 요청도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한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조사할 계획이다. 특검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수사 기한 추가 연장을 요청했다. 특검은 22일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는 24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심 전 총장이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4일 오후에는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에 대한 소환 조사가 예고됐다. 2026-06-22 15:50:00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교실 밖으로 번진 '참교육' 논쟁…시청자들 반응 엇갈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둘러싼 논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악성 민원 등 현실 교육 현장의 문제를 자극적으로 풀어낸 작품이 공개 이후 큰 관심을 받으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속이 시원한 사이다 전개"라는 반응과 "폭력을 교육처럼 포장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참교육'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가상의 조직인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학교에 투입되는 내 2026-06-22 15:47:38
  • [속보] '내란 가담' 박성재 前 법무부 장관, 1심 징역 25년 ‘내란 가담’ 박성재 前 법무부 장관, 1심 징역 25년 2026-06-22 15:04:33
  • [속보] 법원 "12·3 내란, '친위쿠데타'…2023년부터 준비" 법원 "12·3 내란, '친위쿠데타'…2023년부터 준비" 2026-06-22 15:03:38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이하나 ▷조사총괄담당관 문종숙 ▷공시점검과장 양동훈 △과장급 승진 ▷소비자거래정책과장 김효식 ▷기업거래정책과장 이선희 2026-06-22 14:48:27
  • "멕시코서 야유, 맥주컵도 던져"…121만 유튜버도 '인종차별' 피해 121만 구독자를 둔 유튜버 영알남이 멕시코와 한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응원하던 중 인종차별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알남YAN’에는 ‘인종차별과 폭언이 난무하는 월드컵 멕시코전 충격 현장’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영알남은 멕시코 현지에서 열린 월드컵 A조 예선 2차전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경기장 관람석은 월드컵 개최국 중 한 곳인 만큼 멕시코를 응원하는 현지인들로 붐볐으며, 관 2026-06-22 14:43:02
  • [속보] 법원 "박성재 전 법무장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인정" 법원 "박성재 전 법무장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인정" 2026-06-22 14:10:34
  • 욕먹던 '감사의 정원', 서울 민심을 움직였다 서울 광화문광장 내 '감사의 정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76년 전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기억하는 우리'를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전용사와 참전국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 문화공연, 시민 체험 프로그램, 월드컵 연계 참전국 응원행사 등이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감사의 정원이 최근 끝난 서울시장 선거 과정에서 상징적인 정치·행정 공간으로 떠올랐다는 점이다. 오 2026-06-22 14:05:26
  • 러브버그 출몰 '절정' 눈앞…흰옷·차량 관리는 이렇게 러브버그 출몰이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밝은색 옷과 차량 등에 대량으로 달라붙을 수 있어 외출 복장과 차량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등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한 성충 러브버그는 오는 24일 전후로 활동이 가장 활발할 전망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 러브버그가 6월 15일부터 29일 사이 집중적으로 출현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러브버그는 공식 명칭이 붉은등우단털파리인 곤충이다. 사람을 물거나 독성을 가 2026-06-22 13:43:12
  • <오늘의 부고> ▲ 오세운씨(전 하얼빈공정대 교수) 별세, 민경순씨 배우자상, 진석(딜사이트경제TV 앵커)·영주씨(화수중학교 빙상부 감독) 부친상, 목정인씨 시부상 = 22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경기 파주 서현추모공원. ☎ 031-961-9402 ▲ 김용구씨(전 경희대 교수) 별세, 장병순씨 배우자상, 상근(신한자산운용 부사장)·상목씨(한국전력공사 부장) 부친상, 황경희씨 시모상 = 21일, 아주대학교병원장례식장 25호실, 발인 23일. ☎ 031-219-6654 ▲ 김종목씨 별세, 혜경·언희&m 2026-06-22 13:37:28
  • <오늘의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전보 ▷녹색전환정책관실 기후에너지환경교육팀장 김태훈 ▷물관리위원회지원단 심의지원소통팀장 기대정 ▷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정지민 ◇한국일보 △뉴스룸국 ▷온라인총괄부문장 김주성 ▷신문에디터 고경석 ▷인천취재본부장 한창만 ▷경기취재본부장 이범구 ▷산업1부 차장 이윤주 ▷문화부 차장 남보라 ▷국제부 차장대우 김민호 ▷사회정책부 차장대우 조아름 ▷이슈365부 차장대우 권영은 △뉴스콘텐츠본부 ▷뉴콘텐츠팀장 최희정 △미디어전략실 ▷전략기획팀장 이성원 △미디어사업실 ▷컬처스포츠팀장 김동준 2026-06-22 13:34:03
  • 정부 지원 편리하게 받는다...임산부 대신 '대리인' 신청 가능 기존 본인만 신청 가능했던 정부의 임신 지원 서비스도 이제 대리인이 필요한 임신 서비스를 대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임산부 본인이 서비스를 직접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신청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다양한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 2026-06-22 12:00:00
  • '합수부 지원 논의 의혹' 홍장원 "전혀 말 안 돼…'합'도 나오지 않아"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지원 논의 의혹을 받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 조사에 출석하면서 "의혹과 의심을 하는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특검은 홍 전 차장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정무직 회의에 이어 열린 부서장 회의에서 국군방첩사령부와의 연락 체계 구축을 지시하고, 계엄사 합수부 지원 방안을 2026-06-22 10:52:26
  • 이화영, '연어 술파티 위증' 항소 결정...직권남용 공소기각은 수용 '수원지검 검사실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했다가 위증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 측 변호인단은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형사 11부에 항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소는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되어 실형이 선고된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위증) 혐의에 대해서만 이루어진다. 변호인 측은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 부당을 항소 이유로 적시하며 항소심에서 철저히 무죄를 다툴 방 2026-06-22 10:52:24
  •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후에너지환경교육팀장 김태훈 ▷물관리위원회지원단 심의지원소통팀장 기대정 ▷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정지민 2026-06-22 10:51:00
  • 빌라 옥상 왜 뛰어넘었나…여중생, 장기 파열 여중생이 친구들과 빌라 옥상에서 다른 건물 옥상으로 건너뛰려다 추락해 중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 22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시흥시 도창동의 한 6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여중생 A양이 추락해 전신 골절과 장기 파열 등의 중상을 입었다. 이후 닥터헬기로 실어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친구 집을 방문해 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친구 5명과 함께 한 건물의 2026-06-22 09: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