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종합특검,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박상용 피의자 입건·출국금지… 수사 본격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관련자들의 진술 회유 및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전날 박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선제적인 출국금지 조치를 단행했다. 특검은 박 검사 외에도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수사 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있는 당시 대통령실과 국정원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피의자 전환 및 출국금지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민주당 2026-04-09 11:41:35
  • [속보] 종합특검, 박상용 검사 피의자 입건...출국 금지 종합특검, 박상용 검사 피의자 입건...출국 금지 2026-04-09 11:30:41
  • "늑대 죽이지 말라" 생포 요구 커져…"동물원 관리 부실" 비난도 8일 오전 9시 18분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관계당국이 시민의 안전이 위협당할 경우 사살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생포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소방본부, 경찰과 군, 특공대, 엽사 등은 전날부터 수색팀을 꾸려 늑대 포획에 나서고 있다. 수컷 늑대인 ‘늑구’는 인공 포육으로 길러져 울타리의 틈을 이용해 탈출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색팀은 늑대의 귀소 본능을 이용, 암컷 늑대를 2026-04-09 11:19:32
  • 1000원짜리 복권 안 준다고... 가게 주인 잔혹 살해한 50대 男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가게 주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10일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59)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15년 부착을 명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10월 말 강북구 수유동의 한 식당에서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내인 60대 여성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김씨는 현금 결제 서비스 고객에게 서비스 2026-04-09 11:19:17
  • [속보] 李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규제 검토" 지시 李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규제 검토" 지시 2026-04-09 11:16:20
  • [속보] 종합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의혹' 김태효 자택 등 압수수색 종합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의혹' 김태효 자택 등 압수수색 2026-04-09 11:00:57
  • [종합2보] 강릉 주문진항 선박 화재 2시간여만에 진화…기름 유출 최소화 정박 중인 72t 오징어잡이 배에서 불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4시 28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어민수산시장 인근에 정박 중인 72t 오징어잡이 배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9명과 장비 32대를 투입, 화재 발생 두시간여인 오후 6시 47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초반 선박 내 1만4000리터(L)에 달하는 유류 보관 탱크에 불이 붙었고 강릉해경은 선원 1명을 대피시킨 후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화재 선박과 계류 중인 어선을 이탈 조치했다. 화재로 인해 소량의 기 2026-04-09 10:49:34
  • 경찰, '장모 살해·시신 유기' 조재복 부부 검찰 송치 경찰이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유기한 패륜 범죄를 저지른 조재복과 범행에 가담한 딸 최모씨를 검찰에 넘겼다. 9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존속살해·시체유기·상해·감금 혐의로 조씨를, 시체유기 혐의로 그의 부인 최씨를 구속 송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18일 대구시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원룸에서 함께 살던 50대 장모 A씨를 손과 발로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했다. 이후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신천변에 버렸다. A씨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는 지난달 31일 지 2026-04-09 10:41:05
  • "꼰대보다 더 싫다?"…2030 남성들, 영포티에 거부감 폭발 2030 남성들 사이에서 ‘영포티’에 대한 거부감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는 8일 ‘영포티 현상에 대한 인식’ 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영포티’라는 용어를 알고 있는 응답자 850명 가운데 50%는 해당 표현을 부정적으로 인식한다고 답했다. 특히 20대와 30대 남성의 거부감이 두드러졌다. 이들 집단에서는 63%가 부정적으로 응답해 전 연령대 중 가장 2026-04-09 10:31:18
  • 서울지방변호사회-개인정보전문가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8일 오후 3시 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개인정보전문가협회(회장 최경진)와 개인정보 관련 법제도의 발전과 연구ㆍ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관련 법제도와 실무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간의 균형을 도모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연구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와 개인정보전문가협회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2026-04-09 10:31:04
  • 법무부, '이주 노동자 에어건 사건' 범죄 피해 통합 지원 실시 법무부가 최근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한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에어건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법률 상담을 실시했다. 법무부는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장을 비롯한 상담사·검찰·경찰·범죄피해자지원센터·법률홈닥터 변호사 등은 전날 피해자를 직접 면담해 피해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또 피해자에게 형 2026-04-09 10:29:08
  • '강북 모텔 살인·특수상해' 김소영, 오늘(9일) 첫 재판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소영의 첫 재판이 9일 열린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이 날 오후 3시45분 김소영의 살인·특수상해 등 혐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초구와 강북구 등지에서 20∼30대 남성 3명에게 같은 수법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 검찰은 김씨가 가정 2026-04-09 09:59:36
  • [속보] '장모 살해·시신 유기' 사위 조재복 검찰 송치 '장모 살해·시신 유기' 사위 조재복 검찰 송치 2026-04-09 09:45:10
  • "탈출 이틀째"…대전 탈출 늑대, '48시간 골든타임' 초비상 지난 8일 오전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내 늑대 사파리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탈출해 관계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군, 특공대, 엽사 등으로 구성된 수색 인력이 전날 밤부터 오월드 뒤편 야산을 중심으로 늑대의 이동 경로와 흔적을 추적 중이다. 당국은 늑대의 귀소 본능을 활용해 사파리 방향으로 유인하는 ‘토끼몰이’ 방식의 포획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전날에는 암컷 늑대를 투입해 유인에 나섰으며, 야산 일대에서 늑대가 이동하는 모습이 일부 포 2026-04-09 09:04:36
  • 추자도 등 제주 5곳 호우주의보…예상 강수량 250㎜ 추자도·제주도 남부·제주도 동부·제주도 북부·제주도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9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30분을 기해 추자도·제주도 남부·제주도 동부·제주도 북부·제주도 서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오는 10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고, 이날 오전부터 10일 새 2026-04-09 06:36:06
  • [중동발 불확실성 리스크] '봉쇄' 호르무즈 해협 중심 기업 법률 자문 증가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국 기업들의 법률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중동 물류의 핵심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은 계약·해상 운송·보험·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복합적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기업은 로펌에 법적 검토를 요청하고 있고, 로펌은 국제분쟁팀·통상산업팀·중동TF 등이 주축이 돼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28일 이란 군사시설 등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 이에 대응해 이란 이슬람 2026-04-09 06:00:00
  • [중동발 불확실성 리스크] 선박 수천척 묶이고 통행료까지…정부, 외교·법률 대응 총력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과 통제 조치가 이어지며 글로벌 해상 물류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 수천척의 선박과 수만명의 선원이 해협에 묶인 가운데 국제 사회가 개방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군사적 해법은 사실상 막힌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외교 공조와 함께 법률 대응 지원을 강화하며 기업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선박 공격이 20건 넘게 발생했고, 2000척 이상의 선박과 2만명에 달하는 선원이 발이 묶인 상태다. 일부 선박은 연료와 보급 부족 문 2026-04-09 06:00:00
  • [중동발 불확실성 리스크] 지평 "중동 리스크 자문 급증…해상·국제 분쟁 대응 강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기업들의 법률 자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법무법인(유) 지평은 제재, 해상 물류, 국제 계약 분쟁을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지평은 이번 사안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리스크대응센터, 글로벌방산안보팀, 해상팀이 협력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교란이 결합된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간 협업을 강화한 것이다. 특히 해상팀은 30년 이상 해상·항공법과 국제 거래 분야를 다뤄 2026-04-09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