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檢, '전 여친 강간·살해' 혐의 장재원에 무기징역 구형 전 여자친구 강간 및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재원씨(27)에게 검찰이 8일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 사건 공판에서 "범행 경위 및 수법, 내용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검찰은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 명령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장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전 6시 58분께 경북 구미 2026-01-08 15:17:12
  • '계엄 제2수사단 선발' 노상원 2심...27일 변론 종결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을수사할 이른바 '제2수사단' 구성을 위해 국군정보사령부 요원들의 정보를 넘겨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2심이 열렸다. 재판부는 27일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재판장 이승한)는 8일 오후 2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 전 사령관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공판준비기일에 노 전 사령관은 출석하지 않았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2026-01-08 15:11:26
  • "피곤해" 성관계 거절한 남편... '이것'과 충격 19금 대화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거부하던 남편이 밤마다 AI(인공지능)와 성적 대화를 나눈 사연이 공개됐다.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2년 차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A씨 남편 B씨는 1년여 전부터 퇴근 즉시 방에서 휴대전화만 들여다봤다. 이에 A씨는 남편이 게임에 중독됐다고 생각했으나 몰래 확인한 남편 스마트폰에는 충격적인 대화가 가득했다. 남편은 '세라'라는 이름의 AI 캐릭터와 연애 중이었다. A씨에게 1년 넘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2026-01-08 15:07:14
  • [로펌라운지] 바른, 2025년 매출 1076억..."2년 연속 성장" 법무법인(유한) 바른이 작년 한 해 매출액이 107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직전년도 매출액인 1064억원 대비 약 12억원 증가한 수치다. 바른은 지난 2023년 매출 1058억원을 올리며 처음 1000억원 클럽에 올라선 후 2년 연속 우상향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바른에 따르면 이 같은 흐름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2026년은 지난 2년 간의 안정적인 실적을 토대로, 바른이 새로운 도약과 중장기 2026-01-08 14:46:34
  • 정근식 서울교육감 "2028 대입제도 개선 논의 서둘러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8일 "이제는 2028 대입제도 개선 논의를 서둘러 시작해야 할 때"라면서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는 내신평가 체제를 갖추고 학생 성장 이력 중심의 대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국교위가 '공교육 혁신보고서'를 통해 제안한 공교육 개선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공론화가 시 2026-01-08 14:42:46
  • 서울 목동열병합발전소 배관서 폭발…"인명피해 없어" 서울 양천구 목동열병합발전소 외부 배관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천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 41분께 목동열병합발전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은 현장에 장비 10대, 인원 40명을 투입했으나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철수했다. 폭발 원인은 외부 장비의 고장으로 추정되며, 발전소 측은 사고 장비를 수리한 뒤 사용할 수 있다고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08 14:38:41
  • '양념치킨·치킨 무' 개발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尹種桂)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오전 5시 별세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향년 74세. 8일 유족은 고인이 지난달 30일 오전 5시께 경북 청도 자택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52년 4월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를 낸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계성통닭'을 시작했다. 물엿, 고춧가루 등을 사용한 최초의 붉은 양념소스와 염지법을 도입해 신드롬을 일으켰다. 염지법은 물에 소금, 설탕, 향신료 등을 녹인 염지액에 2026-01-08 14:06:41
  • <오늘의 부고> ▲ 오창오씨 별세, 태경·태헌(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 교수 겸 커뮤니케이션센터장)·태민씨 부친상 = 7일,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특실 2호, 발인 9일 오전 9시 40분, 장지 파주 서현추모공원. ☎ 02-2227-7500 ▲ 변효진씨(부산경제진흥원 동반성장팀장) 별세, 임성준씨(세계일보 제주 주재기자) 배우자상 = 7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3분향실, 발인 10일 오전 6시 40분, 장지 제주시 양지공원. ☎ 064-742-5000 2026-01-08 13:43:00
  • <오늘의 인사> ◇동행미디어 시대 ▷사장 오병상 ▷주필(부사장) 정용관 ▷정치경제부장(부국장대우) 이상배 ◇KCGI자산운용 △전무 승진 ▷주식운용본부장 김홍석 △상무보 승진 ▷채널마케팅본부장 이지숙 △이사대우 승진 ▷상품전략팀장 송정순 ◇폴리뉴스 ▷광고마케팅부 부장 서병관 2026-01-08 13:41:51
  • 초등생 목덜미 잡고 복도로 내쫓은 교사, 해임 정당…징계처분 취소 소송 패소 초등학생 목덜미를 잡아끌고 교실 밖으로 내쫓은 교사가 해임에 불복해 징계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했으나 패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행정1부(이윤직 부장판사)는 교사 A씨가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8일 기각했다. 재판부는 "초등학교 교사가 보호하는 아동을 상대로 저지른 학대 행위는 가중 처벌되고, 징계를 감경할 수 없도록 규정됐다"며 "해임 처분이 사회 통념상 상실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3년 저학년 교실에서 수업하던 도중 한 학생 2026-01-08 13:34:33
  • 소방청장 대행 "전국 소방헬기 통합 운영…AI로 119시스템 구축"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8일 “대형 재난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국가가 주도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전국 소방헬기를 통합 운영해 관할 구분 없이 즉각 출동하는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2026년도 소방청 주요 업무보고’를 하며 이 같은 중점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소방청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차세대 119시스템’을 구축해 신고 접수부터 출동, 사고 2026-01-08 13:14:45
  • 대법, 신영대 의원 캠프 사무장 유죄 확정…당선 무효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선거캠프 사무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으면서 신 의원의 당선이 무효로 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신 의원의 선거캠프 사무장을 지낸 강모씨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강씨와 함께 기소된 신 의원 보좌관 심모씨도 2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을 확정받았다. 전 보좌관 정모씨는 2심에서 같은 형을 선고받았으나 상고를 취하했다. 대법원은 원심 2026-01-08 12:11:00
  • 대법, 이병진 의원 재산 허위신고 유죄 확정…의원직 상실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총선 당시 부동산 관련 채권과 주식 등 재산 일부를 누락해 신고한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병진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총 1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의원은 1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700만원,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에서도 형이 유지되자 상고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출직 공직자가 선거와 관 2026-01-08 12:10:54
  • 대법,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명의 위장 탈세' 파기환송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 원을 탈세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2심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41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다시 대전고법에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김 회장이 상고한 이유 중 2009년과 2010년 귀속된 종합소득세 포탈 부분은 이미 공소시효가 완성됐지만 이를 원심이 간과했다고 판단했다. 김 회장은 전국 타이어뱅크 2026-01-08 11:51:56
  • [로펌라운지] 율촌, 최태원 SK그룹 회장 상고심에 이어 파기환송심도 대리 법무법인(유)율촌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이의 재산분할청구 소송의 상고심에서 파기환송을 이끌어낸 데 이어 파기환송심에서도 최 회장을 대리한다. 8일 율촌에 따르면 율촌은 전날 법원에 위임장을 제출했다. 율촌의 담당변호사는 지난 상고심 대리인이었던 이재근(연수원 28기), 민철기(연수원 29기), 김성우(연수원 31기), 이승호(연수원 31기) 변호사에 이유경(연수원 33기), 최윤아(연수원 44기) 변호사가 추가됐다. 이번 파기환송심은 기존 소송 중 이혼 및 위자료 부분은 확정된 가 2026-01-08 11:44:44
  • 인도로 돌진한 택시…'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논쟁 다시 불붙었다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70대 후반 택시기사가 인도로 돌진해 15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를 계기로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와 약물 복용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도 커지는 모습이다. 7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20년 3만1072건에서 2024년 4만2369건으로 3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20만9654건에서 19만6349 2026-01-08 11:31:01
  • '캄보디아 대학생 살인 사건' 중국인 총책...태국에서 검거 정부는 지난해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 살인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수사 중인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의 중국인 총책을 태국 당국과 협력해 검거했다. 법무부·경찰청·국정원은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함모씨(42·중국)를 지난 7일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범죄인은 중국과 한국 국적의 공범들과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단체를 조직했다. 2025년 5월경부터 7월경까지 고수익 아르바이트 명목으로 한국인 피해자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한 뒤, 2026-01-08 11:23:01
  • [로펌라운지] 대륙아주, 지난해 매출 사상 첫 1000억 돌파...창립 이후 처음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지난해 매출액 1027억6720만원(국세청 부가세 신고액 기준)을 달성하며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대륙아주 자체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2024년 매출액(933억 3135만원)과 비교하면 10% 늘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이중 소속 변호사들의 1인당 매출액은 4억 1606만원(2025년 12월 31일 현재 국내 변호사 247명 기준)이다. 대륙아주 전체 매출은 특허법인 110억 원, 관세법인 8억원, D&A Advisory 5억 76 2026-01-08 11: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