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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다량 연기 발생" 경남 창원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창원시는 14일 오전 10시 46분께 "금일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통행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4 10:51:57 -
논산시, 농촌에 불어넣는 청년 혁신… 스마트팜으로 미래 농업 연다 첨단 농업의 미래를 이끌 논산 스마트팜에 젊은 농업인들이 집결했다. 충남 논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과 청년농 정착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적면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 예정자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선정자 등 20~40대 청년농업인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과 소득 안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논산시는 이들을 지역 2026-01-14 10:38:58 -
민변 "지귀연 재판부, 내란수괴 尹 신속하고 엄중하게 단죄해야"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전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민주주의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지귀연 재판부에게 윤 전 대통령의 단죄를 촉구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밤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자 민변은 성명을 통해 재판부에게 신속한 중형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민변은 "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해 내린 구형은 단순한 형사 처벌의 요구를 넘어, 파괴된 민주주의를 복원하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내 2026-01-14 10:32:38 -
경남 양산 산막동 교통사고로 공암사거리~시내방향 추가 통제 경남 양산 산막동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일부 도로가 추가 통제됐다. 양산시는 14일 오전 10시 16분께 "산막동 407-15 교통사고 관련, 공암사거리~시내방향 추가 통제한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차량은 우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4 10:31:22 -
[인사] 우리자산운용 △전무 승진 ▷마케팅시너지부문 송유수 ▷채권운용부문 김동환 △상무 승진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김성환 ▷경영전략본부(CSO) 한창훈 △상무보 승진 ▷대체투자2본부 장호현 △이사대우 승진 ▷ETF솔루션본부 최홍석 ▷운용지원실 최남순 ▷연금WM팀 안종진 2026-01-14 10:29:57 -
정교유착 칼 빼든 합수본…통일교 법인 취소까지 검토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조직 구성을 마치고 통일교와 신천지 수사에 나선다. 본격 수사를 통해 통일교가 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면 정부는 종교법인 설립 허가 취소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주말 서울고검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조직 정비를 마친 뒤 이번 주부터 수사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교유착 의혹 전반을 수사 대상으로 한다. 정·관계 인사에 대한 금품 제공 여부, 특정 정당 가입을 통한 조직적 2026-01-14 10:29:07 -
충남교육청, 겨울방학 유치원 돌봄교실 현장 점검 충남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 학부모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아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427개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률은 99.53%에 달한다. 교육청은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함께 현장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1월 보령 관창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방문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2026-01-14 10:25:51 -
군산시간여행축제, 2026년 일정 확정…본격 준비 돌입 군산시가 올해로 14회를 맞는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군산시는 14일 ‘2026년 제1차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일정을 비롯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를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추진위원회는 특히 군산시간여행축제만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방문객에게 보다 풍성한 볼 2026-01-14 10:08:13 -
보령시 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 직후 전지훈련지로 '급부상' 충남 보령시가 지난 12일 준공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이 개관과 동시에 육상 전지훈련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선수단 37명이 참여한 첫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기록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했으며, 지도진과 선수들로부터 훈련 환경과 시설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163㎡ 규모로 조성됐다. 중·장거리 종목 2026-01-14 10:00:49 -
예산군, 전 생애주기 복지·보건 체계 구축 충남 예산군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복지·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군은 임신·출산기부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단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와 복지 안전망 강화를 행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단순 현금·서비스 지원을 넘어 예방과 조기 개입, 부서 간 연계를 중심으로 한 통합 2026-01-14 09:54:20 -
행정통합특별법 특례 '원안 사수' 총력 충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특례조항을 원안대로 관철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도는 14일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반영 TF’를 공식 출범시키고, 특례조항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부와 정치권 설득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TF는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논의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통합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권한 2026-01-14 09:36:33 -
법원, 김병주 MBK 회장 등 경영진 구속영장 기각 법원이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로 10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14일 모두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이날 새벽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박 부장판사는 "사건의 피해 결과가 매우 중한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현재까지 제출된 자 2026-01-14 09:23:51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과장급 인사 ▷부동산시장과장 백경원 2026-01-14 09:23:48 -
양산 경부고속도서 추돌사고 …심정지 1명·4명 부상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3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6중 추돌 사고 나 5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고,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4명 중 1명은 중상, 3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2026-01-14 09:16:23 -
국가직 선발 5년 만에 증가 전환…공무원 시험 열기 되살아나 최근 공무원 수험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가직 공채 선발 인원이 증가세로 돌아서고, 보수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논의가 이어지면서 공직을 안정적인 진로로 바라보는 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선발 규모는 5351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직 공채 선발 인원은 2022년 6819명에서 2023년 6396명, 2024년 5751명, 지난해 5272명으로 감소세를 이어왔으나, 올해 들어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채용 규모가 다시 확대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 분위기도 달라 2026-01-14 09:00:00 -
'내란 우두머리 사형 구형' 尹, 46년 전 전두환 모의 재판서 무기징역 선고 일화 '재조명'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은석 특검이 이끄는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는 법정형이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단 3개뿐이다. 앞서 특검이 강제 노역이 부과되지 않는 금고형은 구형 대상에서 배제한 것으로 알려져, 이날 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 2026-01-14 08:46:47 -
양산 산막동 교통사고 발생…"전체 차선 차단 중" 경상남도 양산시 산막동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양산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산막동 407-15 교통사고 관련하여 인근 양산IC~시내방향 및 소토육교~시내방향 전체 차선 차단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시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2026-01-14 08:32:39 -
[전문] 내란특검, 윤석열 사형 구형 논고문…"전두환·노태우 보다 엄히 단죄"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의 심리로 13일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사건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 특검보는 “피고인은 반성하지 않습니다”며 “양형에 참작할 사유가 없고 오히려 중한 형을 정해야 합니다”고 설명했다. 또 “따라서 법정형 중 최저형으로 형을 정함은 마땅하지 않습니다”며 “법정형 중 최저형이 아닌 형은 ‘사형&rsquo 2026-01-14 08: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