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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윤석열 '반란 혐의' 조사 속도…군 수뇌부 줄소환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정진팔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등 군 수뇌부 조사를 가속화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반란 혐의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특검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이후 추가 병력 투입과 이른바 '2차 계엄' 준비가 있었는지를 들여다보며 윤 전 대통령 직접 조사 준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정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정 전 차장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합참 지휘통제실 2026-05-20 11:20:08 -
대법, '법왜곡죄' 고소·고발 우려 법관 지원 확대...변호사비 최대 4배 증액 법왜곡죄 도입으로 법관들에 대한 고소·고발이 급증하자 대법원이 이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재판 독립을 위한 종합 지원기구인 '직무소송 지원센터'(센터)를 설치하고 이와 관련된 내규를 전면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법원행정처의 이번 조치는 최근 사법부를 향한 외부의 물리적·심리적 압박이 수위를 넘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신설된 센터는 법원 구성원에게 발생한 위험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응하고, 온라인상에서의 신상정보 유출이나 인신공격 2026-05-20 11:17:27 -
한정판 명품백, 프랑스 본사서 수리한다더니… 국내 수선업체에 맡겨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가 고객이 요청한 한정판 가방 수리를 ‘프랑스 본사 수리’로 안내했으나, 실제로는 국내 수선업체에 맡긴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법인 평정은 고객 A씨를 대리해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 대표와 서울 강남의 디올 매장 관계자, 국내 수선업체 관계자 등을 재물손괴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A씨 측은 디올 매장 관계자가 지난해 12월 한정판 명품 가방 수리를 접수하면서 “프랑스 파리 본사에서 2026-05-20 08:54:49 -
美서 무역회사 일군 김형 회장, 고려대에 10억원 쾌척 고려대는 미국 시애틀에서 무역회사 토펙스를 운영하는 동문 김형 회장으로부터 10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부금은 정경대학 행정학과와 법학전문대학원에 5억원씩 기탁돼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성적이 우수한데도 생계 문제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고려대 행정학과 59학번인 김 회장은 1970년대 알래스카에서 유전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에 뛰어든 뒤 미국에서 무역업으로 성공한 기업인이다. 김 회장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2026-05-19 20:10:11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국장급 임용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민표 2026-05-19 18:53:13 -
[내일 날씨] 수도권·제주 최대 120mm 폭우…20~21일 전국 강한 비 수요일인 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20일 새벽 충청 남부와 호남, 제주에서 시작된 뒤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비는 21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강원 영동과 제주 일부 지역은 밤까지 강수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동이 30~80㎜, 강원 영서는 20~60㎜ 수준이다. 충청권은 10~60㎜, 호남은 20~60㎜, 영남은 10~6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북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30~80㎜의 비가 2026-05-19 18:43:34 -
윤호중, 고유가 지원금 2차 점검…"현장 혼선·사각지대 차단"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이틀째인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민생 의견을 청취했다. 윤 장관은 이날 주민센터 신청·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시스템,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2차 지급이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신청 수요가 1차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이 부족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또 기온 상승에 따른 대기 불편 2026-05-19 18:16:53 -
삼성전자엔 넓게·삼성바이오엔 제한적…파업 판단 갈린 법원 법원이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파업 관련 가처분 사건에서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린 것과 관련해 법무법인(유) 화우가 두 사건을 비교 분석하며 산업 특성에 따라 쟁의 행위 제한 범위에 차이가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 사건에서는 안전·보안 관련 작업 범위를 폭넓게 인정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에서는 생산공정 전체 보호 주장을 제한적으로 받아들였다는 분석이다. 화우 노동그룹 변호사들은 수원지법이 지난달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위법쟁의행위금지가처분 신청을 상당 2026-05-19 17:48:30 -
민선 9기 성공적 출범 총력...행안부,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행정안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관리 및 민선 9기 성공적 출범 지원을 논의했다. 행안부는 윤호중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선거기간 공직기강 특별감찰과 공무원 선거 중립 확보 방안, 투·개표소 안전관리 등 공정 선거관리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행안부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지방정부의 조 2026-05-19 17:39:14 -
"산소 다녀오다가"…구미영천고속도로서 사고로 가족 4명 사망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승용차를 추돌해 4명이 숨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께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을 지나던 25t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하이브리드형 쏘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운전자 A씨(69) 부부와 A씨의 누나(70대), 형수 등 모두 4명이 숨졌다. A씨 부부는 승용차 앞자리에, 누나와 형수는 뒷자리에 타고 있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경북 영천에 있는 산소에 갔다가 경기도 집으 2026-05-19 16:14:57 -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김오진 구속영장 청구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및 예산 유용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9일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 등 3명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수사를 통해 관련 부처의 반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자들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 관저와 무관한 행정안전부 2026-05-19 16:09:53 -
또 믿었던 사람이었다…유진 박 전 매니저, 결국 징역 3년 6개월 확정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을 속여 수억원대 재산 피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매니저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3-2부는 지난 3월 26일 유진 박의 전 매니저 김 모(65) 씨에게 준사기, 사문서위조, 횡령 등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상고하지 않았고, 김 씨만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으나 이달 7일 상고를 취하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김 씨는 유진 박이 양극성 정동장애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제활동을 독자적으로 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한 2026-05-19 15:40:04 -
'노상원 비화폰·계엄 증거인멸' 김용현 전 국방장관 1심 징역 3년 선고 12·3 비상계엄 전날 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비화폰(보안 휴대전화)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하고 비상계엄 직후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김 전 장관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특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가벼운 형이지만 재판부는 김 전 장관의 행위가 국가의 정당한 사법 작용을 방해한 엄중 2026-05-19 15:30:35 -
나나 모녀가 직접 제압한 자택 강도, 검찰은 징역 10년 구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19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김 모(34) 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흉기를 들고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여성 피해자들을 위협하는 범행을 저질러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은 데다 피해자들이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 2026-05-19 15:09:01 -
[속보] '계엄 증거인멸 교사' 김용현, 1심서 징역 3년 선고 '계엄 증거인멸 교사' 김용현, 1심서 징역 3년 선고 2026-05-19 14:17:49 -
<오늘의 부고> ▲ 김만선씨 별세, 김점순씨 배우자상,평섭(전 한국신용정보원 전무)·미라·미례씨 부친상, 나대수씨 장인상, 고은숙씨 시부상 = 18일, 은평성모장례식장 5호실, 발인 21일 오전 9시, 장지 고양시 유일추모공원. ☎ 02-2030-4444 2026-05-19 13:40:35 -
아시아 헌법재판의 미래 논한다...제5차 AACC 연구관 국제회의 서울서 개막 아시아 지역의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법치주의의 가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아시아 헌법재판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19일 헌법재판소(소장 김상환)가 운영하는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5차 연구관 국제회의' 개회식을 개최하고 이틀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김형두 재판관, 손인혁 헌법재판소 사무처장(AACC 연구사무국 사무총장) 등 국내 주요 인사는 물론, AACC 15개 회원기관에서 2026-05-19 13:19:58 -
[종합] 특검, '합참-현장지휘관-尹' 3단 고리 정조준…'2차 계엄' 실체 캔다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합동참모본부 지휘부와 현장 지휘관들을 동시에 겨냥하며 이른바 '2차 계엄' 의혹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특검이 현장 지휘관들에게 군형법상 '내란'이 아닌 '반란' 혐의를 적용해 조사에 나서면서 단순 위법 명령 수행을 넘어 군 병력 동원 자체를 핵심 범죄 구조로 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검은 19일 오전부터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검 2026-05-19 13: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