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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교 사격부서 총기 오발 사고…50대 코치 옆구리 다쳐 제주의 한 고등학교 사격부서 총기 오발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2시 41분께 제주시의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고로 사격부 코치인 50대 A씨가 왼쪽 옆구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국은 공기권총을 점검·수리하는 과정에서 탄환 장전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채 격발이 이뤄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2-11 09:48:04 -
[속보] 정교유착 합수본, '통일교 로비 의혹' 임종성 전 의원 소환 정교유착 합수본, '통일교 로비 의혹' 임종성 전 의원 소환 2026-02-11 09:12:51 -
중국 장가계서 한국인 관광객 태운 버스 사고…2명 경상 중국 유명 관광지 장가계(張家界·장자제)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후난성 장자제시 융딩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관광버스 1대가 소형 승용차와 충돌해 한국인 관광객 2명이 다쳤다고 연합뉴스가 인용 보도했다. 사고 버스에는 한국인 관광객 8명을 포함해 중국인 운전기사와 가이드 등 10명이 타고 있었다. 신화통신은 초기 보도에서 관광객 8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으나, 2026-02-11 08:44:54 -
제주도 1100도로 일부 구간 통제…"차량 우회" 제주도 1100도로 일부구간이 통제 중이다. 11일 제주도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1100도로 일부구간 결빙으로 통제 중"이라며 "버스정보시스템, 제주경찰청 통제정보 사전확인, 차량 우회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1 08:13:05 -
삼표 회장, 중처법 1호 사고 1심 무죄…"경영책임자 단정 어렵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처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1호 사고’인 양주 채석장 붕괴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정 회장이 법이 정한 ‘경영책임자’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이영은 판사는 10일 중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 회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그룹 부문별 정례 보고 등에 참석하고 대표자 또는 담당 임원으로부터 보고를 받거나 지시를 2026-02-10 21:52:24 -
[부고] 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경숙 씨 별세(향년 86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모친상 = 11일 오전,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79 2026-02-10 21:11:32 -
재판소원 놓고 정면충돌…대법원 "입법만으로 도입 불가" 재판소원(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제도 도입을 둘러싸고 대법원과 정치권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 관련 법안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대법원이 “헌법 개정 없이 입법만으로는 도입할 수 없다”는 공식 반대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는 김기표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36쪽 분량의 의견서를 국회에 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1일 재판소원 도입을 골자로 한 법안을 상정해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 2026-02-10 20:12:12 -
박나래, 12일 경찰 출석…피고소인 신분 첫 조사 방송인 박나래씨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오는 1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박씨는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박씨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박 씨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박씨 측도 이들을 공갈,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아울러 경찰은 박나래씨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 중에 있다. 소위 '주사이모'로 불리는 2026-02-10 19:52:34 -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검찰 송부…국회 표결 절차 돌입 서울중앙지법은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에 송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직 의원의 경우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 이후 법원이 검찰에 체포동의안(체포동의 요구서)을 보내면, 법무부를 거쳐 국회로 제출되고 표결에 부쳐진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은 요구서를 받은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서 이를 보고하고 24시간 이후 72시간 2026-02-10 19:32:42 -
의대 증원 확정에 의사·환자단체 모두 반발 2027∼2031년 의대 정원 증원 규모가 확정되자 의사단체와 환자단체 양측에서 모두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수요자 단체는 수급 추계보다 축소된 규모라고 비판했고, 대한의사협회는 증원 자체에 반대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10일 의료계와 시민사회계에 따르면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정부의 정원 증원 결정 발표 직후 논평을 내고 “수급 추계의 본질보다 교육 여건 논리가 앞선 의대 정원 축소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2026-02-10 19:28:10 -
의대정원 5년간 연평균 668명 증원…전원 '지역의사'로 선발 2026년 대입부터 적용하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490명 늘어난다. 2028학년도부터 2년간은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은 813명 확대된다. 연평균 668명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의대의 증원 인원 중 의정갈등 이전 정원(2024학년도 기준 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한다. 정부는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의대 정원은 2024년 2026-02-10 17:53:00 -
서천군의회, 2026년 첫 임시회 마무리 충남 서천군의회는 10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33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어졌다. 본회의에서는 이강선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한경석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또한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 2026-02-10 17:52:04 -
[속보] 법원, 검찰에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송부 법원, 검찰에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송부 2026-02-10 17:47:45 -
[내일 날씨] 수요일 오전부터 미세먼지 유입… 포근한 날 이어져 수요일인 11일에도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이 이어지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에 비해 2∼5도나 높겠다. 이에 최저기온은 -4∼3도, 낮 최고기온은 4∼12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대전 0도 △광주 1도 △대구 2도 △울산 3도 △부산 3도 등이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대전 7도 △광주 9도 △대구 9도 △울산 11도 △부산 12도까지 오르겠다. 아울러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 광주, 전북, 대구, 경북의 미세먼지가 2026-02-10 17:45:36 -
천수만에서 날아오른다…대한민국 'K-미래항공' 전진기지 태안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충남 태안 천수만에 국내를 대표하는 항공·방산기업들이 힘을 보탰다. 충남도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 2026-02-10 17:43:20 -
김태흠 지사 "중지성성의 힘으로 더 단단한 충남 공동체 만들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홍성읍에서 열린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새 회관 개관을 축하하고,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충남새마을회(회장 성낙구)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임차 사무실을 사용해 오다, 지난해 홍성읍 소재 건물을 매입해 같은 해 12월 새 회관으로 입주했다. 새로 문을 연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 업무와 소통 공간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과 2026-02-10 17:39:41 -
권창영 2차 종합특검 "준비 최대한 압축"…24일 공식 출범 전망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남긴 의혹을 수사할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준비 기간을 최대한 줄여 특검을 출범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법에 따라 허용된 20일의 준비 기간을 감안하면, 늦어도 이달 24일에는 2차 종합특검이 공식 출범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 특검은 최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준비 상황과 관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이 상주할 사무실 확보와 함께 특검보, 파견 검사 등 핵심 수사 인력 선별 2026-02-10 17:38:17 -
법무부, 숙련기능 인력 비자 발급 규모 축소...금형원 기능인력 비자 시범도입 정부가 올해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발급 규모를 소폭 축소하고, 금형 산업 지원을 위해 외국인 금형원(금형 기술자)을 대상으로 한 비자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10일 법무부는 외국인 유입이 지역경제와 국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2026년 연간 비자 발급규모'를 공표했다. 이는 특정 분야에 외국인력이 과도하게 쏠려 국민 일자리를 침해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도입된 '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에 따른 조치다. 주요 내용을 살 2026-02-10 17: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