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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노태악 '배우자 동반 출장' 수사 확대…"상대국 초청 없었다" 선거관리위원회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배우자 동반 해외 출장 3건이 모두 상대국 공식 초청 없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는 이날 노 전 위원장의 국외 출장 계획이나 현지 일정에 관여한 선관위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합수본은 이들을 상대로 해외 출장 추진 경위와 배우자 동행이 결정된 과정 등을 추가로 확인할 것으로 2026-08-12 11:02:52 -
"태풍 2개 사이 낀 한반도"…'돌핀·찬홈' 현재 위치·국내 기상 영향 총정리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로 향하며 한반도를 비껴간 가운데 제15호 태풍 ‘찬홈’은 일본 열도를 거쳐 동해로 진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찬홈의 직접적인 상륙 가능성은 낮지만, 태풍이 몰고 오는 동풍과 수증기가 동해안에 비를 뿌리면서 한반도 폭염의 기세를 누그러뜨리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서쪽에는 중국 상하이 서쪽에서 제13호 태풍 돌핀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가, 동쪽에는 제15호 태풍 찬홈이 자리하고 있다. 돌핀은 한 2026-08-12 10:59:36 -
[속보] 대법 "서울시, 경의선 숲길 사용료 421억원 부담해야" 대법 "서울시, 경의선 숲길 사용료 421억원 부담해야" 2026-08-12 10:47:07 -
[인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과장급 인사 ▷국제재정협력과장 이준희 2026-08-12 10:42:09 -
'채상병 격노설 은폐 관여' 황유성·문연철, 영장심사 출석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대통령실 격노설 은폐 의혹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문연철 전 해병대사령부 방첩부대장(대령)이 영장심사를 받는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10시 10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문 대령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이날 오후 2시 10분부터는 같은 혐의를 받는 황 전 사령관에 대한 영장심사가 열린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저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령과 황 전 사령관은 채상병 2026-08-12 09:57:32 -
[로펌라운지] 태평양, 'AI 인프라전략센터' 출범…프로젝트 전 과정 서비스 제공 법무법인(유) 태평양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인프라전략센터'를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AI 경쟁이 모델과 반도체를 넘어 이를 구동하는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투자와 전력 확보를 전제로 개발부터 운영까지 여러 법률 이슈가 맞물리는 복합 프로젝트다. 개별 분야를 넘어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법률 대응이 필요한 가운데 태평양은 부동산·건설, 2026-08-12 09:51:20 -
중앙선 넘어 덤프트럭과 충돌…영화 촬영 마치고 귀가하던 대학생 3명 숨져 영화 촬영을 마친 뒤 차를 몰고 귀가하던 대학생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연합뉴스와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0분께 안성시 삼죽면 동아방송예술대 건너편 38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20대 대학생 A씨가 몰던 올란도 차량이 일죽 IC에서 안성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오던 덤프트럭과 부딪히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를 비롯해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동아 2026-08-12 09:29:2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민주당 "금융사 CEO 연임 막아라" 요구에도…금융당국 "법적 수단 없어" 外 민주당 "금융사 CEO 연임 막아라" 요구에도…금융당국 "법적 수단 없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금융당국에 임기 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회장 연임을 제한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당국은 명확한 결격 사유나 중징계 없이 민간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직접 막을 법적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정치권의 압박도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민주당 2026-08-11 21:49:59 -
주병기 "쿠팡에 차별적 법 집행 않는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 등 미국계 플랫폼에 대한 차별 규제 논란에 “쿠팡이라고 해서 차별적으로 법 집행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내외 플랫폼을 같은 기준으로 규율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을 조사·제재할 때는 미국 경쟁당국과 관련 정보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주 위원장은 11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온라인 플랫폼 경쟁정책은 국제적인 규범 체제가 갖춰져 있다”며 “네이버든 어떤 국내외 플랫폼이든 비차별적으로 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복 담합이 2026-08-11 20:37:20 -
[내일 날씨] 아침엔 선선하고 낮에는 무더위…동해안 비 예보 수요일인 12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에는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에는 비가 예보됐다. 11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12일 수도권·충남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최고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극한의 날씨는 진정세로 접어들었지만 한낮 무더위는 계속되는 것이다. 다만 동해안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오전 강원 동해안·산지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산지로 이어질 것으로 2026-08-11 19:46:14 -
'D-12' 종합특검 미진 의혹 산더미…타기관 또 재이첩 수순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3대 특별검사팀의 남은 의혹을 넘겨받은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수사 종료 2주일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중요 사건의 처분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50명 안팎의 대규모 기소에 나섰지만, 끝내 규명하지 못한 의혹은 다시 다른 수사기관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오는 23일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24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전날 마지막 정례브리핑을 마친 특검은 이번 주 기소 대상자 선별과 사건 2026-08-11 18:05:35 -
종합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허석곤 前소방청장 불구속 기소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받고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허석곤 전 소방청장과 이영팔 전 소방청 차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은 11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허 전 청장과 이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허 전 청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이 전 장관으로부터 "24시께 MBC, JTBC,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경찰이 진입하니 협력해 단전·단 2026-08-11 17:20:47 -
'노상원 비화폰 전달' 김용현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운 특검 참담" 대통령경호처를 속여 민간인 신분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비화폰을 전달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은 "1심의 형이 가볍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합의12-2부(조진구·김민아·이승철 고법판사)는 11일 위계공무집행방해·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장관의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양측의 항소 요지를 듣고 각 2026-08-11 17:14:00 -
"악! 이게 뭐야" 수원 광교 아파트서 1m 도마뱀 활보…무슨 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몸 길이 1m 가량의 도마뱀이 출몰해 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11일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교류하는 메신저에 따르면 이달 초 수원 광교신도시 웰빙타운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몸길이가 1m가량으로 추정되는 도마뱀이 발견됐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한 주민은 영상을 찍어 도마뱀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도마뱀은 혀를 날름거리며 수풀 쪽에서 나와 산책로 쪽을 가로지르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주민들은 “도마뱀이 왜 여기 있냐”, “생 2026-08-11 16:35:30 -
수능 D-100…수험생·학부모가 저장해야 할 '5개 날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일까지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원서접수와 모의평가, 수시모집 등 주요 일정이 잇따르는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가 미리 챙겨야 할 날짜도 적지 않다. 가장 먼저 확인할 날짜는 8월 20일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이 시작된다. 온라인 사전입력은 9월 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수험생은 응시 영역과 개인정보 등을 입력하고 응시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에 정보를 입력했다고 원서접수가 끝나는 2026-08-11 16:33:25 -
종합특검, KTV 전 원장 '내란선전' 기소…계엄·포고령 정당성 반복 전파 혐의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선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은 11일 이 전 원장을 형법상 내란 선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전 원장은 KTV의 뉴스 특보와 스크롤 뉴스 편성·송출 권한을 이용해 2024년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비상계엄과 포고령 등 내란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정보를 반복·집중적으로 전파한 혐의를 받는다. 또 내란 행위를 비판하거나 저지하는 내용의 정보는 선별적으로 차 2026-08-11 16:21:59 -
"대박 나도 정시 못 간다"…수능 D-100, 수험생이 알아야 할 '수시 납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은 수능 대비와 함께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시모집 지원 전략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된다. 수험생은 원칙적으로 최대 6회의 수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수시 합격 이후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물론 충원 합격자도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 원서를 낼 당시에는 적정 또는 상향 지원이라고 판단했 2026-08-11 16:21:56 -
"5지선다 수능으론 미래 없다"…국교위, '대입제도' 현장 토론회 개최 정해진 시간 내에 5지선다형 객관식 정답을 골라내는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상대평가 중심의 내신 제도를 탈피해야 한다는 주장이 교육 현장에서 제기됐다.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국가교육위원회가 전국 현장을 돌며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 미래 대입 제도의 방향을 묻는 국민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교위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11일 인천 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에서 '국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대입제도'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장기 국가교 2026-08-11 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