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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신고자 신원 철저 보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오동운)가 내부고발자의 신분 노출 우려를 원천 차단하고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를 개소했다. 9일 오후 2시 공수처는 정부과천청사 내 공수처 1층 로비에서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신고자의 익명성을 기술적·제도적으로 완벽히 보장함으로써, 그간 신변 노출과 인사상 불이익을 우려해 은폐되었던 고위공직자 비리 신고를 활성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4-09 16:06:08 -
울산 해군잠수함 화재…실종자 1명 수색 중 9일 오후 1시 58분쯤 울산 동구 일산동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이던 우리나라 해군 잠수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2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30여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3시 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잠수함 내부에는 4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작업자 1명이 실종돼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6-04-09 15:42:15 -
"내 집념의 작품"…'IQ 204' 13살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 후 근황 ‘IQ 204’의 영재 소년으로 알려진 백강현 군이 옥스퍼드 불합격 뒤 게임 개발자로 변신한 가운데 그가 개발한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됐다. 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백 군이 개발한 ‘블라인드 탱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 체험판으로 즐길 수 있다. 앞서 지난 7일 백 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개발한 전략 퍼즐 RPG 게임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백 군은 “지난 1월 옥스포드 합격자 발표 이후 많은 아픔을 겪었다”며 “지난 몇 2026-04-09 15:25:58 -
[속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잠수함 화재…1명 실종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잠수함 화재…1명 실종 2026-04-09 15:23:56 -
검찰, '관악구 피자가게 살인' 김동원 2심에서도 사형 구형 검찰이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동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9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살인 혐의 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보호관찰 5년도 함께 요청했다. 검찰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여성 피해자 앞에서 아버지를 수회 찔러 살해하는 등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며 "범행 후에도 수사기관에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2026-04-09 15:17:31 -
[로펌라운지] 태평양, 최광식 전 금감원 국장 영입...자본시장 조사∙제재 대응 역량 강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자본시장 조사∙제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특별조사국 및 회계조사국 국장을 역임한 최광식 고문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자본시장에서는 불공정거래와 회계 규제 강화로 금융 리스크가 조사∙제재∙수사 단계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초기 대응 단계부터 전략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 태평양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감독당국 출신 전문가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금융규제 자문 역량을 대폭 강화해왔다. 최광식 고문은 금융감독 2026-04-09 15:04:18 -
법원, 두나무 일부 영업정지 3개월 처분 취소 법원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영업 일부 정지 3개월 처분을 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9일 두나무가 FIU에 제기한 영업 일부 정지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100만원 이상의 거래에 대해서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와의 거래를 차단할 수 있는 명확한 규정이 존재하지만, 100만원 미만에 대해서는 구체적 규제가 미비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규제 당국이 원고가 이행해야 할 구체적 조치 및 지침을 2026-04-09 14:53:02 -
法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 요양급여 환수 처분 정당"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가 소유한 요양원이 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급여를 환수하도록 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9일 김 여사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운영하는 A요양원 운영사가 건보공단을 상대로 낸 장기요양급여비용 환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A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근로 시간을 충족하지 않았는데도 충족한 것처럼 장기요양급여를 청구한 것이 노인장기요양보 2026-04-09 14:48:53 -
[부고] 김원삼(제주항공 홍보팀장)씨 부친상 ▲김기문씨 별세, 김원하·원권·원삼(제주항공 홍보팀장)·미혜 부친상, 박경인·윤소정·강민정(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 팀장) 시부상=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4호실(제주시 연북로 378), 입관 10일 15시, 발인 11일 9시30분 2026-04-09 14:45:38 -
[속보] 김건희 일가 요양원, 14억 환수 취소 소송 1심 기각 김건희 일가 요양원, 14억 환수 취소 소송 1심 기각 2026-04-09 14:21:10 -
[영상] "산책 나와 신난 듯", "강아지잖아"...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반응 보니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묘연한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와 관련한 게시글이 속출했다. 이날 한 누리꾼 A씨는 늑구를 유인하기 위해 다른 늑대가 투입된 현장을 공개했다. A씨는 "그냥 오랜만에 산책 나와서 신난 강아지랑 다를 게 없다. 꼬리를 흔들며 좋아한다"며 "늑구는 저 늑대보다 더 작은 개체인데 그냥 밖에 나와서 신난 것 같다"고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목줄을 멘 2026-04-09 14:18:09 -
[속보] '음주운전' 남태현, 1심서 징역 1년…법정구속 면해 '음주운전' 남태현, 1심서 징역 1년…법정구속 면해 2026-04-09 14:18:00 -
"왜곡된 서열 구조"…장모 사망케 한 조재복, 왜? 12시간의 폭행 끝에 장모를 사망케 한 사위 조재복(26)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전문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일반적인 가정과는 다른 구조였다”며 “동물의 왕국과 같은 관계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8일 SBS ‘뉴스헌터스’에 출연해 이번 사건에 대해 “일반인의 시각과는 전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 교수는 “보통 가정에서는 장모가 있으면 사위가 서열상 아래지만 이 집에서는 힘이 센 사람이 우위에 있었다& 2026-04-09 14:10:43 -
[종합] 종합특검,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지시 혐의 김태효 압수수색 2차 종합 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이 미국 측에 "12·3 비상계엄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해 강제 수사를 진행했다. 특검팀은 전날 김 전 차장의 자택과 대학 연구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9일 밝혔다. 특검팀은 "김 전 차장의 혐의는 계엄 당시 외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득해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차장은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공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안보실, 2026-04-09 14:08:21 -
[속보] 법원 "업비트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취소" 법원 "업비트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취소" 2026-04-09 13:58:54 -
정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실태 점검…부실 대학 강력 제재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허위 학력으로 비자를 발급받은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법무부와 함께 4~5월 동안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 과정에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던 대학, 정원 대비 과도하게 유학생을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 등이다. 교육부는 2026-04-09 13:51:03 -
학원비 '꼼수인상' 무더기 적발…과징금 신설·신고포상금 10배 인상 교육부가 올해 1월부터 전국 약 1만5000여 개 학원을 대상으로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학원비를 기준 이상으로 받거나 편법으로 인상한 사례가 약 6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당국은 학원비 관리 강화를 위해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새로 도입하고, 불법행위 신고포상금도 기존보다 10배 수준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교육 2026-04-09 13:47:22 -
[속보] 버스정류장서 10대에 '기습 입맞춤'…중국인 집행유예 버스정류장서 10대에 '기습 입맞춤'…중국인 집행유예 2026-04-09 13: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