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서울 역삼동 상가서 화재…1명 심정지·10여명 부상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역삼동의 한 상가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30명과 장비 13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 화재로 30대 1명이 심정지 상태이며 1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6-10-20 13:40:16
  • [속보] 강남 역삼동 빌딩서 화재…심정지 1명·경상 10명 강남 역삼동 빌딩서 화재…심정지 1명·경상 10명 2026-10-20 13:38:18
  • <오늘의 부고> ▲한만천씨 별세, 종구(연합뉴스 베이징 특파원)·선자(삼성SDS 프로)·선미씨 부친상, 정운필(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박성관씨(육군 중령) 장인상=19일, 충남 보령 수협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 041-932-4004 ▲송공준씨 별세, 지용씨(전 전북도의회 의장) 부친상=19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특201호, 발인 22일 오전 8시, 장지 전주시 금상동 하늘자리. ☎ 063-276-4444 2026-10-20 13:16:28
  • <오늘의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 ▷통일정책실 한반도평화전략과장 김기혁 ▷평화교류실 남북경제협력과장 서한교 ◇경기 연천군 △5급 ▷백학면장 유재현 ▷허가과장 이승윤 ▷도시건축과장 서대식 ▷환경산업지도과장 임명순 ▷기후에너지과장 윤석문 2026-10-20 13:15:04
  • [속보]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 불…인명피해 없어 현대차그룹 의왕 연구소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0일 경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차그룹 의왕 연구소에서 불이 났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불이 난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연면적 3080㎡의 지상 2층 연구동으로, 내부 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 2026-10-20 12:50:19
  • 김지용, 李 주재 국무회의 처음 참석…"검찰 개혁 완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 등 수사·공소 기관 책임자의 국무회의 배석부터 불거진 논란이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 청장은 2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 첫 인사말을 통해 "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검찰 개혁을 완수하고, 국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청장은 전날 출근길에서 "수사의 정치화를 청산하겠다"며 "과거 기존 검찰이 수사권 남용 등 여러 가지 2026-10-20 12:12:37
  • '23명 사망' 아리셀 참사… 대법, 박순관 대표 징역 4년 확정 근로자 23명이 숨진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4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0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원심이 비상구 및 비상통로의 유지·관리 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 증명이 부족하다고 보아 일부 무죄로 판단한 점을 대법원이 그대로 인정한 것이다. 아리셀 화재 참사는 2024년 6월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아리셀 공장에서 발 2026-10-20 11:28:05
  • 아리셀 참사 박순관 15년→4년 확정…안전관리 부실 책임 인정 노동자 23명이 숨진 '아리셀 화재 참사'로 기소된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1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됐으나, 일부 혐의 무죄와 유족 합의 등을 반영해 형량을 낮춘 항소심 결론이 유지됐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0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와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박 대표의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에게는 징역 7년과 벌금 100만원, 아리셀 법인에는 벌금 8억원이 확정됐다. 참사는 2024년 6월 24일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서 리튬 1 2026-10-20 11:26:30
  • 서울, 제주서 '금빛 저력'…산악 6개 전 종목 휩쓸었다 제주의 암벽에서 서울시 선수들이 금메달을 모두 거머쥐었다. 물속에서는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고, 바둑판에서는 서울 선수단의 종목 첫 금메달이 탄생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서울시 선수단이 종목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64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70개 등 총 19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480명과 임원 676명 등 2156명을 파견해 50개 전 종목에 참가하고 있다. 암벽 위 적수 없었다… 2026-10-20 11:21:59
  • 중앙일보 우선협상자 선정…JTBC 매각 공고는 다음 달로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가운데 같은 중앙그룹 계열사인 JTBC의 매각 공고는 당초 예정된 이달에서 다음 달로 늦춰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JTBC의 매각 방침은 결정됐지만 구체적 매각 방식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잠재 인수자들의 반응을 보며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JTBC의 매각 공고가 다음 달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JTBC는 지난 14일 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달 중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힌 바 2026-10-20 11:04:12
  • 생후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 구속 송치… "살해 의도 없었다" 생후 2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20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40대 회사원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54분께 검은 모자와 마스크 차림으로 용인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선 A씨는 "살해할 의도가 없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네, 없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범행을 은폐하려고 홈캠 영상을 삭제했느냐", "가족들에게 2026-10-20 10:08:17
  • 석 달 만에 또 순직… '이름만 국가직' 6년이 가로막은 소방관 안전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고(故)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한 사고를 계기로, 소방당국의 현장 안전 관리 절차 미준수 논란과 함께 소방 예산의 기형적인 지방 의존 구조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방청은 인명 구조 가능성이 낮은 화재 현장에서는 내부 진입을 자제하고 외부 차단을 우선시하는 '방어적 진압 전략'을 세웠으나, 이번에도 현장에서는 작동하지 않았다. 전문가들과 노조는 현장 지휘관의 위험 판단 역량 부족과 첨단 장비·전문 인력 부족을 지적하는 한편, 신분만 국가직일 뿐 2026-10-20 09:59:27
  •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시신…대구 저수지서 무슨 일이 대구 한 저수지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올해만 같은 저수지에서 인명사고가 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3분쯤 대구 한 저수지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흰색 물체가 물 위에 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경찰이 출동해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저수지에선 지난 7일에도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1대가 추락해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2026-10-20 09:58:19
  • [인사] 통일부 ◇통일부 △과장급 전보 ▷통일정책실 한반도평화전략과장 김기혁 ▷평화교류실 남북경제협력과장 서한교 2026-10-20 09:53:53
  • 18차례 스토킹에 흥신소까지…김성우, 장모 살해 전 행적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김성우(26)가 범행 전 피해자 주거지 인근에 18차례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0일 오전 김성우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보복감금, 특수폭행,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 김성우는 지난 11일 새벽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처가에서 50대 장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20대 아내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강원 양양군까지 데려가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김성우가 2026-10-20 09:27:16
  • '송파 장모살인·아내납치' 26세 김성우 공소청 송치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혼인무효 소송 중이던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사회복무요원 김성우(26)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성우를 보복살인·보복감금 등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특수폭행·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 동부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오전 5시 35분께 송파구 처가를 찾아간 김성우는 아내를 강제로 끌고 가려다가 소리를 지르며 이를 제지하는 50대 장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20대 2026-10-20 08:37:47
  • [단독] "1141억 들여 병상 늘렸는데"…국립암센터, 간호사 10명 중 6명 임용 포기 국가 암 관리의 중추 기관인 국립암센터가 수천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시설과 병상을 확충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를 운영할 핵심 인력인 간호사들의 이탈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규 간호사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임용을 포기하고, 기존 숙련 간호사들의 사직률마저 급증하면서 결국 환자들의 입원 지연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암센터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국립암센터 신규 간호사 2026-10-20 08:00:00
  • [속보] 경찰 '장모살인·아내납치' 김성우 송치…"18회 스토킹" 경찰 '장모살인·아내납치' 김성우 송치…"18회 스토킹" 2026-10-20 07:5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