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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국장급 인사 ▷공공정책국장 이상윤 △과장급 인사 ▷다자금융과장 이운호 2026-08-18 08:56:14 -
"강남역 침수 2배"… '900mm 물폭탄' 거제, 대형 참사 면한 반전 대한민국 관측 사상 역대 최대 수준의 폭우가 거제와 남해안 일대를 강타한 가운데 유례없는 기습 호우 속에서도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5일 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거제 지역 누적 강수량은 9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짧은 시간 동안 거센 비가 집중되며 거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는 산사태가 발생, 토사가 주택과 차량을 덮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주택·도로 침수 및 수목 전도 등 피해 신고만 2300건을 넘었고, 240세대 2026-08-18 08:18:3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민석, 與 당대표 선출…과반 득표 불발에 '통합 리더십' 시험대 外 김민석, 與 당대표 선출…과반 득표 불발에 '통합 리더십' 시험대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김민석 의원을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다만 김 대표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하고, 최고위원 선거도 친명(이재명)계가 친청(정청래)계에 패배하며 통합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소병훈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달성에 실패해 선호투표제를 통해 54.08%를 득표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2026-08-17 21:44:19 -
4대 은행, 남부 폭우 피해 금융지원 총력…구호 텐트·급식차도 투입 남부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주요 은행들이 수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폭우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 및 구호 활동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먼저 은행들은 피해를 본 개인 대출 고객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은행별 대출 한도는 하나은행이 최대 5000만 원, 신한은행 3000만 원,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2000만 원이다. 2026-08-17 20:56:07 -
'사흘간 900㎜ 물폭탄' 거제도 침수·산사태 속출…소방청, 3차 동원령 발령 광복절 연휴 사흘간 400㎜를 훌쩍 넘어 900㎜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진 경남 거제 지역에 침수와 산사태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와 현장 복구를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연이어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 결과 지난 15일 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거제 지역 누적 강수량은 910.0㎜에 달했다. 특히 1시간 최대 강수량이 124.5㎜를 기록하는 등 짧은 시간에 거센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가 크게 불어났다. 이번 호 2026-08-17 20:37:38 -
[내일 날씨] 남부지방 '기록적 폭우' 뒤 또 비·소나기…수도권은 체감 33도 '찜통더위' 화요일인 18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경남권은 아침까지, 전남 남해안과 대구·경북 남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20~60㎜, 제주도 10~60㎜, 경남 내륙과 대구·경북 남부 5~30㎜ 등이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2026-08-17 18:37:52 -
1972년 관측 이래 최악의 폭우…거제 산사태에 1명 사망·조선소 비상 광복절 연휴 경남 거제에 8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지역 양대 조선소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도 근로자들의 출근을 제한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17일 기상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거제에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815.5㎜의 비가 내렸다. 특히 이날 새벽에는 한때 시간당 124.5㎜의 비가 쏟아졌다. 이는 1972년 거제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시간당 강수량이다.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이날 오전 4 2026-08-17 16:47:48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한영동 ▷통합특별시지원단 부단장 이승규 △과·팀장급 ▷초광역협력과장 김광제 ▷국회협력행정관 김인아 ▷뉴미디어운영행정관 구자필 ▷특별자치시도지원단 총괄기획과장 이가형 ▷4·16세월호참사피해자지원 및 희생자추모사업지원단 피해지원팀장 이경진 2026-08-17 16:33:45 -
"부산→서울 5시간 40분"…광복절 연휴 귀경길, 오후 4~5시 정체 절정 광복절 사흘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5시께 서울 방향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5만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로 전망됐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40분, 목포 4시간 40 2026-08-17 14:42:52 -
법원 "이혼 전 별거로 실질 혼인 5년 미만…분할연금 못 받아" 이혼 전 별거에 들어가 실질 혼인 기간이 5년 미만인 경우 분할연금을 받지 못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A씨가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연금액 변경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지난 1992년 B씨와 혼인해 2000년 협의 이혼했다. A씨는 1989년에서 2015년 사이 국민연금에 가입해 2018년부터 노령연금을 받았다. B씨는 2024년 공단에 A씨의 노령연금에 대한 분할연금 지급을 청구했다. 공단은 이 2026-08-17 14:40:37 -
'선관위 특검' 출범 초읽기…합수본 수사 넘어 윗선 정조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출범이 임박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두 달여간 실무진과 개별 의혹을 중심으로 기초 수사를 진행한 만큼 특검 수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휘부의 지시·보고·승인 여부를 규명하는 데 집중될 전망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사법연수원 23기)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20기)를 특검 후보자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이 대통령은 이 2026-08-17 14:26:01 -
<오늘의 인사> ◇뉴스1 △전보 ▷뉴미디어부 부장직대 류정민 ▷사진부 선임기자 이종덕 2026-08-17 13:43:18 -
종합특검 수사 종료 D-6…김건희·윤한홍 등 막판 '줄기소' 전망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수사 종료 기한을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막바지 처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통령 관저 의혹의 '정점'으로 꼽히는 김건희 여사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현직 의원에 대한 기소가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 이뤄질 예정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번 주 김 여사와 윤 의원, 21그램 대표 김태영씨 등 5명 내외를 재판에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여사는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으로부터 디올 등 명품 2026-08-17 13:29:21 -
"추석 기차표 벌써 준비해야 한다고?"…올해 예매 확 달라졌다 올해 추석 기차표 예매가 KTX·SRT 통합 운영 이후 처음 진행되면서 예매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2026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는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된다.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운행하는 열차다. 이번 예매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철도 회원 전환 여부다. 코레일은 오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를 통합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이번 추석 승차권은 통합 철도회원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기존 코레일에만 가입한 회원은 별도 절차 2026-08-17 13:11:49 -
<오늘의 부고> ▲이복자씨 별세, 김경환씨(서울시합기도협회장) 장모상 = 14일, 경북 의성군 성제요양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의성천제공원. ☎ 054-861-4441 ▲김석배씨(전 서울성산초 교장) 별세, 종혁씨(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부친상, 홍미혜씨 시부상 = 1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분당추모공원 휴. ☎ 02-3010-200 ▲홍성도씨 별세, 종기(법무법인 다함 대표변호사·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지혜씨 부친상, 강주현씨 시부상 = 1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 2026-08-17 12:44:43 -
[부고] 김종민(메리츠증권 사장)씨 빙부상 ▲ 임용치씨 별세, 임성철·성옥씨 부친상, 오혜선씨 시부상, 김종민(메리츠증권 사장)씨 빙부상, 임혁·태윤씨 조부상, 김호준·영채씨 외조부상 = 16일, 강남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 장지 속초시승화원. (02) 2019-4000 2026-08-17 12:11:18 -
"세계 청년들이 서울로"…2027 WYD, 왜 서울인가 2027년 여름 세계 각국 청년들이 서울로 향한다. 올림픽도 월드컵도 아니다. 교황과 청년들이 신앙과 삶의 질문을 나누는 가톨릭교회 최대 규모 국제 행사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다. 아시아에서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비그리스도교 문화권 국가에서는 처음 열리는 대회다. 서울 WYD는 한국 교회의 행사인 동시에 서울과 한국 사회가 세계 청년을 어떻게 맞을지를 보여주는 무대가 된다. 리스본에서 서울로 이어진 순례 서울 개최는 2023년 8월 포르투갈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2026-08-17 11:00:00 -
非그리스도교 문화권 첫 WYD…서울 개최가 갖는 의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열린다. 조직위원회는 서울 대회를 '비그리스도교 문화권 국가에서 개최되는 첫 세계청년대회'하고 설명한다. 가톨릭교회가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지 않는 도시에서 교황과 세계 청년들이 만난다는 점에 의미를 둔 표현이다. 다만 '가톨릭 국가'와 '비가톨릭 국가'를 구분하는 공식적인 국제 기준은 없다. 일반적으로 가톨릭 신자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가톨릭 전통이 역사·문화·제도에 큰 영 2026-08-17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