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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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활용한 디지털 신분증 사업... LG CNS-라온시큐어 등 DID 주요 업체 참여
    블록체인 활용한 디지털 신분증 사업... LG CNS-라온시큐어 등 DID 주요 업체 참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정부의 모바일 신분증 사업이 3년에 걸쳐 진행된다. 공무원증, 장애인증, 운전면허증을 차례대로 모바일로 전환하는 이번 사업을 두고 DID(분산신원증명)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국가 신분증이라는 우수한 사업 사례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국내외 신원인증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발주한 DID 기반 모바일 신분증 구축 1단계 사업자가 오는 5일 선정된다. DID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개인정보 관리주체를 정부&mi 2020-06-01 15:18
  • 스마트폰으로 몰린 시청자가 방송·통신 합종연횡 이끌었다
    스마트폰으로 몰린 시청자가 방송·통신 합종연횡 이끌었다 스마트폰이 모든 콘텐츠 소비의 핵심 기기로 자리 잡으면서 30초 이하 짧은 영상인 쇼트폼과 웹 드라마 등 모바일 콘텐츠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동통신사와 인터넷TV(IPTV), 케이블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가 모바일 콘텐츠의 공동제작과 제휴를 서두르는 이유다. 지난달 28일 LG유플러스는 국내 1위 쇼트폼 콘텐츠 제작사인 플레이리스트와 손잡고 콘텐츠를 공동제작·유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레이리스트는 2017년 네이버 계열사인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세운 웹 콘텐츠 전문 2020-06-01 15:05
  • [미국 폭동 현장]“숨쉴 수가 없어! 분노폭발, LA도 약탈 도시로
    [미국 폭동 현장] “숨쉴 수가 없어!" 분노폭발, LA도 약탈 도시로 백인경찰의 과잉대응으로 흑인남성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졌다. 곳곳에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벌어졌다. 일부 도시에서는 상점 약탈과 방화, 폭동까지 벌어졌고 군 병력이 긴급 투입됐다. 어제(5월 30일, 현지시각) 수도 워싱턴에서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백악관과 의회 앞으로 몰려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규탄했다. 플로이드가 숨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를 비롯해 뉴욕, LA 애틀랜타, 보스턴 등에서도 시위가 이어졌고 25개 도시에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시위현장에서 1400여명이 2020-06-01 09:18
  • [분산ID 컨소시엄 분석] ③ 금융규제 샌드박스 지정... 한번 인증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 이용케 하는 마이아이디
    [분산ID 컨소시엄 분석] ③ 금융규제 샌드박스 지정... 한번 인증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 이용케 하는 '마이아이디'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면서 이를 대체할 사설인증 기술로 DID(분산신원증명, Decentralized Identity)가 주목받고 있다. DID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개인정보 관리주체를 정부·회사에서 개인으로 이관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위변조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이다. DID는 블록체인 생태계에 연결된 디지털 지갑(월렛)에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대신 개인정보를 보관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디지털 자산처럼 DID의 모든 개인정보는 이용자 단말기에 보관되며, 정부·회사는 개인정보가 위변조되지 않았다는 증명만 한다. DID와 2020-06-01 08:04
  • [분산ID 컨소시엄 분석] ② 70여개 파트너사 확보... DID 기술표준 수립 목표로 하는 DID 얼라이언스
    [분산ID 컨소시엄 분석] ② 70여개 파트너사 확보... DID 기술표준 수립 목표로 하는 'DID 얼라이언스'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면서 이를 대체할 사설인증 기술로 DID(분산신원증명, Decentralized Identity)가 주목받고 있다. DID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개인정보 관리주체를 정부·회사에서 개인으로 이관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위변조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이다. DID는 블록체인 생태계에 연결된 디지털 지갑(월렛)에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대신 개인정보를 보관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디지털 자산처럼 DID의 모든 개인정보는 이용자 단말기에 보관되며, 정부·회사는 개인정보가 위변조되지 않았다는 증명만 한다. DID와 2020-06-01 08:02
  • [코로나 이후 내게 맞는 노동법] ② 노동관계법 제대로 알고 부당 대우 대처해야
    [코로나 이후 내게 맞는 노동법] ② "노동관계법 제대로 알고 부당 대우 대처해야" 민주노총 김명환,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청계천 청년재단에서 열린 토론회 '코로나 대응 노사정 사회적대화를 위한 노동의 과제'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직장 내 갑질, 괴롭힘 등 불이익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 관계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진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노동 관계법 주요 Q&A' 자료를 내놓고 실제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 2020-06-01 08:00
  • [위기가 기회다-⑦한화] 신성장동력 이끄는 김동관...‘3세 경영’ 순항
    [위기가 기회다-⑦한화] 신성장동력 이끄는 김동관...‘3세 경영’ 순항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슬하에 동관, 동원, 동선 아들만 삼형제를 뒀다. 29세의 젊은 나이에 회장직에 올라 40년 가까이 홀로 한화그룹을 이끌어온 김 회장에겐 가장 든든한 미래자산이다. 특히 장남인 김동관 ㈜한화 전략부문장 겸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부사장은 일찌감치 경영수업을 시작, 그룹의 신성장동력을 이끌고 있다. 한화그룹은 여전히 방산과 화학이 주력이나 태양광과 에너지사업을 통해 그룹의 새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 책무가 김 부사장에게 주어진 것이다. 김동관 한화 전략부문장 겸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부사장 [ 2020-06-01 08:00
  • [코로나 이후 내게 맞는 노동법] ① 인사 상 불이익에 말 못하는 직장인
    [코로나 이후 내게 맞는 노동법] ① 인사 상 불이익에 말 못하는 직장인 코로나19 영향에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면서 산업 경제 일선에서는 매출 부진을 호소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 제조업체 영업과장인 한성욱(44·가명) 씨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감한 영업 실적에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다. 영업 업무상 거래처 방문을 해야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 속에서 그동안 사람을 만날 수도 없었다. 직장 상사의 인격 모독에 가까운 괴롭힘이 늘고 있지만, 그저 울며 겨자 먹기로 대응조차 하지 못한다. 한 씨는 "요즘 같은 불경기 2020-06-01 08:00
  • [분산ID 컨소시엄 분석] ① 이통3사 연합... 이용자와 접근성 강조하는 이니셜
    [분산ID 컨소시엄 분석] ① 이통3사 연합... 이용자와 접근성 강조하는 '이니셜'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면서 이를 대체할 사설인증 기술로 DID(분산신원증명, Decentralized Identity)가 주목받고 있다. DID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개인정보 관리주체를 정부·회사에서 개인으로 이관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위변조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이다. DID는 블록체인 생태계에 연결된 디지털 지갑(월렛)에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대신 개인정보를 보관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디지털 자산처럼 DID의 모든 개인정보는 이용자 단말기에 보관되며, 정부·회사는 개인정보가 위변조되지 않았다는 증명만 한다. DID와 2020-06-01 08:00
  • [코로나 19 극복 쇼핑몰-⑥] 최고 품질로 팻팸족 마음을 사로잡다
    [코로나 19 극복 쇼핑몰-⑥] "최고 품질로 팻팸족 마음을 사로잡다" 코로나19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면서 관련 상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반려동물 용품 전문몰 뉴알엑스는 최저가와 사은품으로 고객들을 유치하기 보다는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는데 집중하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특히 유기농 제품과 수의사들이 추천하는 간식 등을 엄선해 고객들에게 선보이면서 입소문을 탔다. 1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뉴알엑스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미국 농림부(USDA)의 NOP(National Organic Program)규칙을 기준으로 유기농 인증기관 에코서트(Ecocert)에서 인증을 획득한 유 2020-06-01 07:20
  • [코로나 19 극복 쇼핑몰-⑤] 단골 고객 유치 전략 주효…집토끼 잡고 산토끼 잡아야
    [코로나 19 극복 쇼핑몰-⑤] 단골 고객 유치 전략 주효…"집토끼 잡고 산토끼 잡아야" 쇼핑몰에서도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쇼핑몰로 유입되는 방문자 수가 늘수록 매출과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벤트는 쇼핑몰 운영에 필수 요소다. 무료배송과 포인트 적립, 사은품 증정 등 평이한 이벤트로는 고객 확장이 어려울 뿐더러 비용도 많이 든다. 3040 남성을 위한 토털패션 쇼핑몰 '토키오'는 신규 고객보다 기존 고객 대상 마케팅을 강화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했다고 1일 밝혔다. 외부 마케팅 투자를 하지 않는 대신 마케팅 절감 비용으로 단골고객을 위한 서비스에 집중한 2020-06-01 07:17
  • [코로나 19 극복 쇼핑몰-④] 효율 높인 물류 시스템으로 물류대란 극복
    [코로나 19 극복 쇼핑몰-④] "효율 높인 물류 시스템으로 물류대란 극복"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하면서 물류량도 많아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고객의 불만은 쌓이기 마련이다. 배송지연이나 상품누락 등의 피해가 지속되면, 쇼핑몰 브랜드 이미지에도 타격을 받는다. 20~40대 큰 체형의 여성을 위한 빅사이즈 여성패션 쇼핑몰 '엘리시아'는 획기적인 물류시스템으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했다. 엘리시아는 올해 1분기 물류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분산됐던 물류센터를 통합해 확장·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신 2020-06-01 07:14
  • [아파트부자들] 재건축+땅·공장 투자로 순자산 40억원…단타 욕심 버려야
    [아파트부자들] 재건축+땅·공장 투자로 순자산 40억원…"단타 욕심 버려야" <편집자주> 우리는 한 해에 부동산 자산이 수억원씩 불어나는 시대에 살아왔습니다. 혹자는 이 기회의 땅에서 큰돈을 벌었고, 누군가는 적은 이윤에 만족하거나 손해를 보면서 부자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래서일까요. 30대 이상 성인남녀가 두 명 이상 모인 곳에서는 어김없이 "누가 어디에 뭘 샀는데 몇억원을 벌었대"와 같은 주제가 으레 오갑니다. 삽시간에 궁금증의 초점은 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에 맞춰지죠. 이에 본지는 소위 '아파트부자'로 불리는 이들의 이야기와 재테크 노하우를 2020-06-01 06:00
  • [첫 법정기념일 맞는 국가기록원]③기록은 정부와 공무원에게 책임 묻는 도구
    [첫 법정기념일 맞는 국가기록원] ③"기록은 정부와 공무원에게 책임 묻는 도구" 이소연 국가기록원장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덕성여대 교수를 지낸 학자 출신이다. 학계 시절부터 국가의 기록물 관리와 보존에 관해 쓴소리하는 인사로 유명했다. 덕분에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민간 출신 국가기록원장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올해 말로 3년의 임기를 채우는 이 원장은 “전문기관으로서 정치적 부침과 관계없이 법의 정신에 따라 기록관리 문화를 만들어나갈 견고한 기초를 만들었다는 성과를 남기는 것이 목표”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국가기관의 기록이 갖는 의미에 관해 역설했다. 2020-06-01 00:15
  • [첫 법정기념일 맞는 국가기록원]② 기록이 민주주의의 근간...현대판 사고(史庫)
    [첫 법정기념일 맞는 국가기록원] ② "기록이 민주주의의 근간"...현대판 사고(史庫) 대통령 기록관 전경 ‘민주주의는 여기서 시작된다(Democracy starts here).’ 미국의 국가 기록물을 관리하는 국립기록청(NARA)에 가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글귀다. 기록이 민주주의를 완성하는데 필수적인 도구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국가와 제도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의 행위를 기록한 기록물이 민주주의의 기틀을 구성하는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다. 기록물을 통해 민주주의를 해치는 행위가 쉽사리 이뤄지지 못한다는 점을 뜻하기도 한다.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국가 2020-06-01 00:10
  • [첫 법정기념일 맞는 국가기록원]①앞으로 국민 관심 높은 기록물 임의 폐기 못 한다
    [첫 법정기념일 맞는 국가기록원] ①앞으로 국민 관심 높은 기록물 임의 폐기 못 한다 2019년 기록의 날 행사 현 정부 들어 국가기록원의 위상은 대폭 높아졌다. 대표적인 것이 기록물 폐기 금지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이와 관련된 법안은 오는 작년 12월 공포됐고 6월4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기록물 폐기금지 관련 법안이 생긴 것은 권력이나 국가기관이 공개하기 꺼리는 정보를 임의로 폐기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회적 사안에 대한 기록물의 폐기를 유보해 공공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당대 사회의 중요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라 2020-06-01 00:05
  • [기수정의 여행 in] 종소리 사라진 폐교…힐링 명소로 돌아왔다
    [기수정의 여행 in] 종소리 사라진 폐교…'힐링 명소'로 돌아왔다 선생님의 풍금 반주를 따라 부르는 아이들의 노랫소리, 운동장을 누비며 신나게 뛰어놀던 모습들······. 영원할 것만 같았던 학교의 풍경은 아이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면서 적막이 감돌았다. 그렇게 폐교가 되어 쓸쓸한 시간을 홀로 견뎌내던 학교는 '문화공간'이라는 새 옷을 갈아입었고, 오랜 시간의 흔적 위로 또 다른 이야기를 쌓아가고 있다. 미술관으로, 박물관으로 재탄생했지만 여전히 학교의 옛 감성은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여행자를 즐겁게 한다. 마침 한국관광공사는 재 2020-06-01 00:00
  • 온라인도 움찔...상승 반전한 소비시장 노심초사
    온라인도 '움찔'...상승 반전한 소비시장 노심초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쿠팡 고양 물류센터 폐쇄로 지난 28일 쿠팡 화물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소비시장마저 멈출 위기에 놓였다.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는 일부 경쟁사의 '반짝' 매출 상승 현상도 보이지만, 배달 물품에 대한 불신이 최근 온라인 소비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어서다. 코로나19가 다시 대유행으로 번지면 긴급재난지원금을 투입하며 소비 활성화에 나선 정부의 노력도 물거품이 될 공산이 크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 2020-05-31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