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기아 인베스터 데이] EV 전환 속도, 2026년까지 전용 전기차 7종 출시
    [기아 인베스터 데이] EV 전환 속도, 2026년까지 전용 전기차 '7종 출시' 기아가 전기차(EV) 풀라인업 구축을 앞당기고 2030년까지 친환경차를 연간 160만 대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아는 9일 'CEO 인베스터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주주·애널리스트·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플랜Plan S'의 3대 핵심 사업과 세부 전략, 중장기 재무 및 투자 목표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는 EV 전환 계획을 구체화해 발표했다. 오는 2030년 연간 160만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하고, 전체 판매 중 친환경차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오는 2021-02-09 14:27
  • [기아 인베스터 데이] 올해 영업익 3조5000억원 제시... 전년비 69.4% 높인다
    [기아 인베스터 데이] 올해 영업익 3조5000억원 제시... 전년비 69.4% 높인다 기아의 수익성이 올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저 효과의 영향과 선진 시장의 경기 부양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9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올해 실적 목표로 △자동차 292만2000대 판매(도매 기준) △매출 65조6000억원과 영업이익 3조5000억원을 제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12.0%, 10.8%, 69.4% 증가하게 되는 셈이다. 현실화되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점유율 3.7%, 영업이익률 5.4%라는 기념비적인 성적을 얻게 된다. 신차와 전년 2021-02-09 14:23
  • [코로나 그 이후] 보복소비 수혜주 어떤게 있나
    [코로나 그 이후] 보복소비 수혜주 어떤게 있나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유통업체들의 화두는 보복소비였다.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스트레스는 곧 보복소비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실제 미국의 경우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당시 미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지출액은 90억달러로 전년보다 22%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우리나라 기준으로 빼빼로 데이인 11월 11일 중국의 온라인 할인행사인 광군제 역시 초다박 행진을 이어가는 등 보복소비에 대한 특수를 크게 누렸다. 그간 한정된 공간에서의 소비가 보복소비 패턴의 주류였다면 2021-02-09 08:08
  • [코로나 그 이후] 백신투약 본격화 보복적 소비가 뜬다
    [코로나 그 이후] 백신투약 본격화 보복적 소비가 뜬다 주식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 “길목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가령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에 주식을 매수한 뒤 이벤트가 소멸되기 전 목표했던 주가에 다다랐을 경우 매도에 나서라는 뜻이다. 코로나19가 여전히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백신이 개발됐지만 접종은 한없이 느린 상태며 변이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우려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언젠가는 사라질 질병인 만큼 보복소비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길목지키기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거다. 2021-02-09 08:06
  • [정부 디파이 보고서] ② 디파이 맹주가 되는 길…2026년 한국형 연합 결성하라
    [정부 디파이 보고서] ② 디파이 맹주가 되는 길…"2026년 '한국형 연합' 결성하라" 국내 블록체인·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이 세계 디파이(DeFi) 시장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갖기 위한 단계별 국가 지원 전략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6년께 글로벌 디파이 시장에서 한국이 세계 1위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블록체인 기반 혁신금융 생태계 연구보고서'의 결론이다. 9일 보고서는 디파이 산업 생태계 조성, 기술고도화·저변 확대, 제품간 융합 고도화, 3단계에 걸친 디파이 서비스 스타트업 단계 2021-02-09 08:02
  • [정부 디파이 보고서] ① 가상자산 있는 한 전세계 영업 가능…디파이 시대 온다
    [정부 디파이 보고서] ① "가상자산 있는 한 전세계 영업 가능"…디파이 시대 온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탈중앙화한 금융, '디파이(DeFi·Decentralized Finance)' 서비스가 국경과 규제의 제약을 초월한 거대한 글로벌 시장을 형성할 것이란 관측이 블록체인·금융투자 전문가들로부터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연구용역 결과물인 '블록체인 기반 혁신금융 생태계 연구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9일 현재 배포판 기준 블록미디어, 체인파트너스, 소셜인프라테크, 법무법인 르네상스, SK증권, 한화자산운용 소속 전문가들이 기획& 2021-02-09 08:00
  • [운전자보험 급증]②손보사, 무리한 판매에 중복 가입 는다
    [운전자보험 급증] ②손보사, 무리한 판매에 중복 가입 는다 손해보험사들이 민식이법 시행을 계기로 운전자보험 가입자를 무리하게 늘리면서, 중복 가입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보험의 경우 중복 보상이 불가능한 만큼, 향후 불완전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손보사들이 경미사고에도 쉽게 보험금을 탈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운전자보험이 보험사기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9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운전자보험 가입자 중 2건 이상의 운전자보험을 보유한 고객 비중은 작년 3월까지 19.3~20.1% 수준 2021-02-09 08:00
  • [운전자보험 급증]①민식이법 통과 효과...보험사 운전자보험 공략 통했다
    [운전자보험 급증] ①민식이법 통과 효과...보험사 운전자보험 공략 통했다 최근들어 보험사의 운전자보험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일명 '민식이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에 대한 보험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를 노린 보험사들이 앞다퉈 운전자보험 판매에 매진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분기 운전자보험 초회보험료는 493억원으로 1년 전보다 두 배가량 급증했다. 같은 기간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한 1조1170억원을 기록했 2021-02-09 08:00
  • [해군 경항모 건조 추진]①北 핵잠수함 공식화에도 경항모 선택 이유는
    [해군 경항모 건조 추진] ①北 핵잠수함 공식화에도 경항모 선택 이유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8일 제8차 당대회 준비를 맡은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과 격려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북한 제8차 당대회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할 수 있는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공식화했다. 그러자 우리 군도 핵추진 잠수함을 추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거세다. 정치권에서도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자체가 항공모함이라는 '한반도 불침항모론'을 거론하며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우선시하고 있다. 육군 3성 장군 출신인 신 2021-02-09 08:00
  • [中 전기차 시장 폭발]모바일 앱으로 車 산다
    [中 전기차 시장 폭발] "모바일 앱으로 車 산다" 테슬라가 모델Y 가격을 30% 넘게 인하한다고 발표한 뒤 매장에 몰린 인파. 중국 전기차 브랜드 웨이라이(니오·NIO)가 베이징의 대형 복합 쇼핑몰 솔라나에서 운영 중인 전시장. 수 분 간격으로 관람객이 계속 밀려들어 전시장은 내내 만원 상태였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EC6를 살펴보던 20대 청년 덩젠(鄧健)씨에게 전기차의 매력을 물었다. 그는 정보기술(IT) 기술이 결합된 첨단 기능, 젊은 감성에 맞는 마케팅 방식,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 등에 후한 점수를 줬다. 젊은층 2021-02-09 06:00
  • [中 전기차 시장 폭발]보조금 따먹기 옛말…올해 40% 성장
    [中 전기차 시장 폭발] "보조금 따먹기 옛말"…올해 40% 성장 "보조금에 의존하던 생태계에서 벗어나 진정한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초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전기차 시장을 바라보는 자동차 업계의 시각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전기차 판매량은 올해 4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잇단 가격 인하로 지방 중소 도시에서의 구매율이 높아지고 차종 다양화로 소비자 선택권도 크게 확대된 게 비결이다. 8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를 2021-02-09 06:00
  •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 갖도록 할 것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 갖도록 할 것" 최대호 시장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정 주요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8일 2021년도 새해 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안양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날 최 시장은 온라인 중계를 통해 금년도 시민행볼을 담은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10년, 미래를 그리다.’란 테마의 시정방향은 경제분야를 시작으로 스마트 안전, 복지, 균형발전, 녹색도시, 시민중심, 코로나19 대응책 등 7대 과제로 구성돼 있다며 시정 주 2021-02-08 15:02
  • 현대차그룹, 애플과 미래차 논의 중단... ‘제3의길 모색’
    현대차그룹, 애플과 미래차 논의 중단... ‘제3의길 모색’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애플과 미래차 협력 논의를 중단했다. 애플과 이해관계 충돌 등 다양한 요인이 맞물려 협의가 불발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 전환을 목표로 글로벌 기업들과 동맹을 지속해서 모색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8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애플의 '애플카' 협력설에 대한 침묵을 깨고,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다. 상반된 국내외 언론의 보도가 잇따르면서 시장의 혼란을 막으려는 조치다. 앞서 지 2021-02-08 09:50
  • [공수처 어제오늘]②김학의·월성원전…공수처 1호 사건은
    [공수처 어제오늘] ②김학의·월성원전…공수처 1호 사건은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현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직 구성에 돌입하면서 '1호 사건'이 무엇이 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대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출금 사건'과 '월성 1호기 원자력발전소(원전) 경제성평가 조작 사건'이 꼽힌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학의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단 지난 4일 라디오 인터뷰에서는 "김진욱 공수처장 생각이 중요하다 2021-02-08 08:02
  • [공수처 어제오늘]①공비처 거쳐 독립까지 20년 여정
    [공수처 어제오늘] ①공비처 거쳐 독립까지 20년 여정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지난 2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김진욱호(號)가 돛을 올렸다. 차장 임명 이후 검사·수사관·대변인 등을 공개 모집하며 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사 절차가 발빠르게 진행되는 것과 달리 독립기관으로 출범하기까지 과정은 절대 쉽지 않았다. 무려 20여년이 걸렸다. 수차례 필요성이 대두됐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공수처는 1990년대부터 다양한 이름으 2021-02-08 08: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가상화폐 이더리움, 사상 첫 1700달러 돌파 外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가상화폐 이더리움, 사상 첫 1700달러 돌파 外 ▲가상화폐 이더리움, 사상 첫 1700달러 돌파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시가총액 2위의 가상화폐 이더리움이 사상 최초로 1700달러(190만원)를 돌파했다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더리움이 17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상화폐 시황을 중계하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경 이더리움은 하루 전보다 11.2% 오른 1743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더리움은 시총은 1937억달러를 기록해 시총 2위 자리에 올랐다. 비트코인도 같은 시각 하루 전보다 6.59% 상승한 4만578달러를 2021-02-08 07:34
  • ​[현대차와 바벨탑] GBC 설계변경 두고 장고 들어간 정의선 회장... “실리 택할 것”
    [현대차와 바벨탑] ​GBC 설계변경 두고 장고 들어간 정의선 회장... “실리 택할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그룹 수장에 오른 이후 최대 고민에 빠졌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건립을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설계안을 두고,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장고에 들어간 분위기다. 업계에서도 글로벌 ‘톱5’의 완성차업체 명성에 걸맞은 ‘마천루’의 주인이 돼야 한다는 주장과 ‘바벨탑’의 허상을 좇아서는 안 된다는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현대자동차그룹이 건립을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 2021-02-08 06:00
  • [설 앞두고 불평등 심화] 자산·일자리·교육, 사회 곳곳에 스며든 양극화
    [설 앞두고 불평등 심화] 자산·일자리·교육, 사회 곳곳에 스며든 양극화 설을 앞두고 지갑이 얇아진 것 이상으로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 상대적 박탈감이다. 소득은커녕 있는 일자리마저 위태위태해 마음을 졸이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부동산,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얘기들이 들린다. 자산이 없는 저소득층에게는 현실과 동떨어진, 그야말로 남의 얘기다. 아이들이 등교를 못 하면서 비대면 수업이 늘어나자 학력 격차도 더 커졌다. 부유층 자제는 학원·과외 등 보충 수업을 한다지만, 공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 아이들은 학교를 못 가니 학습이 제대로 될 리 없다. 문제는 교육 격차가 2021-02-08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