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야구 직관부터 댕댕이 신분증까지"…여행업계, 독점적 경험에 사활
    "야구 직관부터 댕댕이 신분증까지"…여행업계, '독점적 경험'에 사활 국내 여행업계가 항공과 숙박을 묶어 대량 판매하던 과거의 전통적 패키지 방식에서 탈피했다. 독자적인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을 묶어두는 한편, 반려동물 동반족이나 스포츠 애호가 등 미세하게 쪼개진 소비자 취향을 저격하는 '초개인화 테마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모객에 주력하고 있다. ◆ 모바일 생태계와 AI 기술로 다지는 독점적 고객 기반 플랫폼 기업들은 자체 IT 기술을 앞세워 독점적 고객 확보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교원그룹의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QR 코드 기반 2026-05-19 08:51
  •  [ASIA BIZ] 라부부 키운 팝마트…본토 매출 2배↑
    [ASIA BIZ] 라부부 키운 팝마트…본토 매출 2배↑ 중국 아트토이 시장 성장세 속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올해 1분기 대체로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대표 아트토이 브랜드 팝마트는 최근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5~80%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중국 본토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나며 내수 부진 속에서도 강한 소비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다만 해외 시장 성장세는 다소 둔화하는 모습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은 25~30%, 미주 시장은 55~60%, 유럽 및 기타 지역은 60~65% 증가에 그쳤다. 지난해 폭발적인 해외 성장세와 비교하면 증가 폭 2026-05-19 04:00
  • [ASIA BIZ] 라부부에서 국가박물관 굿즈까지…中 감성소비 키우는 아트토이 경제
    [ASIA BIZ] 라부부에서 국가박물관 굿즈까지…中 '감성소비' 키우는 아트토이 경제 왕관을 쓴 푸른 눈의 6m 높이의 거대한 몰리 피규어, 중국산 3A(블록버스터) 게임 '흑신화 오공' 테마 굿즈와 중국국가박물원의 전통 꽃관 장식의 냉장고 자석, 중국 베이징 전통 카오야(오리구이) 음식점 취안쥐더의 익살스런 소리를 내는 오리 인형 굿즈와 음성인식을 통해 대화도 가능한 첨단AI 피규어까지... 각양각색의 문화 굿즈가 행사장을 채웠다. 거대한 '굿즈 천국' 베이징 차오양 공원 15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공원에서 열린 '제1회 중국 신 문화 굿즈 마켓 및 아트토이 페스티벌' 현장의 모습이다. 2026-05-19 04:00
  •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5월 19일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5월 19일 아주경제가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오늘 별자리를 통해 본 당신의 운세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싶다면,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1.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모든 문제들이 스르르 해결이 되고 마음에 평안함이 가득한 날입니다. 고민하던 일이 어떤 것이든 나름의 해결책이 등장할 것이고, 당신을 도와주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에 대한 컨트롤에만 신경 쓴다면 별다른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애정운 또한 좋은 날입니다. 커플인 경우라면 두 사람의 사 2026-05-19 00:01
  •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5월 19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5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6년 5월 19일 (화요일·음 4월 2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하려고 하지 마세요. 주위의 충고나 조언을 잘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작은 일이라도 방심하지 마세요. 겉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함정이 숨어 있어요. 84년생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갈 수 있어요. 한번 결정한 일은 끝까지 밀고 가세요. 96년생 - 게으름을 피우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08년생 - 신중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한 날입니다. 즉흥적 2026-05-19 00:01
  • [세제 대전환] 부동산 실거주 중심 재편 신호탄…비거주·투자용 주택에 세부담↑
    [세제 대전환] 부동산 '실거주 중심' 재편 신호탄…비거주·투자용 주택에 세부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재정경제부. 정부가 내년도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부동산 세제를 중심으로 자산 과세체계의 전면 재설계에 나섰다. 단순한 세율 조정을 넘어 ‘실거주 중심·투자이익 과세’로 과세 기준의 축을 옮기는 것이 핵심으로, 부동산과 금융시장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7월 말 내년도 세법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의 중심에는 부동산 세제가 있다. 정부는 이달 9일 종료된 다주택자 양도세 2026-05-18 06:00
  • [세제 대전환] 금투세 재소환되나…가상자산 과세에 형평성 논란 재점화
    [세제 대전환] 금투세 재소환되나…가상자산 과세에 형평성 논란 재점화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재도입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내년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 시행과 맞물리면서 주식과 가상자산 간 과세 형평성을 어떻게 맞출지가 세법 개정 논의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최근 정부와 정치권 안팎에서는 자본시장 과세 체계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증시 활황과 자본이득 확대 흐름 속에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까지 다가 2026-05-18 06:00
  • [세제 대전환] 장특공 거주 중심 개편…임대혜택 축소 수면 위로
    [세제 대전환] 장특공 '거주 중심' 개편…임대혜택 축소 수면 위로 10일 서울 송파구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붙은 양도세 관련 안내문. 정부가 오는 7월 발표할 세법개정안에서 부동산 세제가 ‘특례 축소’를 넘어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거주자 중심, 시장 왜곡 해소를 축으로 한 정책 기조가 강화되면서 각종 세제 혜택도 전반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17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이번 개편안에서 가장 먼저 도마에 오른 것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제도다. 현재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보유기간(연 40%)과 거주기간( 2026-05-18 06:00
  • [기로 선 K-피지컬 AI] 제조·센서·서보모터 강점 활용...산업현장 先적용 유리
    [기로 선 K-피지컬 AI] 제조·센서·서보모터 강점 활용...산업현장 先적용 유리 미국과 중국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굴기 속에서 한국이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기존에 보유한 산업적 자산을 피지컬 AI 기술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경쟁력 있는 제조 기반 테스트 베드를 활용해 실증과 상용화에서 앞서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중국은 높은 인건비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제조업 경쟁력 약화를 막기 위해 피지컬 AI 가능성에 주목하고 관련 기술 개발·상용화에 국가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비즈니스와 미국 넥시스렉시스 등 분석 보고서를 보면 우리 2026-05-17 18:10
  • [기로 선 K-피지컬 AI] 시작된 블루칼라 대체...미중 속도전에 韓 샌드위치 우려
    [기로 선 K-피지컬 AI] 시작된 '블루칼라' 대체...미중 속도전에 韓 샌드위치 우려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피지컬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진행 중인 실험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피지컬AI 기반 휴머노이드가 제조·물류업에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수준에 올라섰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시도다. 주요국의 피지컬 AI 기술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선두권 진입을 위한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보스턴다이내믹스(현대자동차 계열)와 함께 미국 3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꼽히는 피겨AI는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인간 개입 없이 2026-05-17 18:10
  • [기로 선 K-피지컬 AI] ①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로 승부수…수익성·IPO 과제
    [기로 선 K-피지컬 AI] ①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로 승부수…수익성·IPO 과제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D)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앞세워 산업용 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미 4족 보행 스팟(Spot)과 물류 로봇 스트레치(Stretch)의 상용화로 쌓은 산업 현장 운용 경험과 그룹 내 거대한 테스트 베드는 핵심 경쟁력으로 통한다. 다만 아틀라스 양산 체계 구축과 수익성 개선은 풀어야 할 과제다. 17일 산업계에 따르면 BD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공개돼 주목받은 2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의 개발형 모델을 제조 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기술 고 2026-05-17 18:10
  • [서울 상권 2026] 재건축이 바꾼 상권…둔촌 사람 늘고, 잠원 매출 뛰었다
    [서울 상권 2026] 재건축이 바꾼 상권…둔촌 사람 늘고, 잠원 매출 뛰었다 재건축·재개발이 낡은 집을 부수고 새 아파트를 짓는 주거 개선 사업을 넘어, 도시의 소비 지형을 재편하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단지 입주와 기반시설 개선이 상권 주변에 머무는 인구를 끌어올리고, 신축 주거 수요가 생활밀착형 소비를 확대하면서 오프라인 상권의 새로운 성장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 일대의 ‘길상주인구’는 최근 5년 사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길상주인구는 가로와 건물 주변에 상주하거나 머무르는 2026-05-17 14:34
  • [중국 화양영화] 관영방송의 스크린 정치학…쿵푸팬더3가 비춘 미중 관계
    [중국 화양'영'화] 관영방송의 스크린 정치학…'쿵푸팬더3'가 비춘 미중 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맞춰 중국 관영 방송이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 시리즈를 연이어 편성하면서 미중 관계 협력 분위기를 띄웠다. 중국 국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CCTV 영화채널(CCTV6)은 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14일 오후 2시 42분부터 오후 6시까지 ‘쿵푸팬더’와 ‘쿵푸팬더3’를 연속 방영했다. 특히 2016년 개봉한 ‘쿵푸팬더3’는 미·중 영화 협력이 활발하던 시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시리즈 가운데 유일한 미·중 합작 영화다. 당시 2026-05-16 06:00
  •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빌런에서 다크히어로로… 스승의 은혜는 이제 학교 어디에도 없다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빌런에서 다크히어로로… '스승의 은혜'는 이제 학교 어디에도 없다 인종과 문화, 특히 한국 문화에 대해 깊에 연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는 본인의 유튜브에서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치원 풍자’ 영상콘텐츠를 보고 씁쓸한 감상평을 남겼다. 리처드 교수는 “매우 재미있는 영상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하다”고 운을 떼며 “한국의 많은 학부모들은 선생님 노릇을 하기 어렵게 만든다. 선생님이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맞춰줘야 할 모습이 많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든 학부모는 자 2026-05-15 17:35
  •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노래도, 케이크 한 조각도 사라진 교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노래도, 케이크 한 조각도 사라진 교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스승의 날이면 으레 불리던 이 곡을 요즘은 듣기 힘들다. 조촐한 교실 내 행사도 규제의 대상이 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내부 게시판 공지를 통해 청탁금지법상 교사와 학생·학부모가 '직접적 이해관계자'에 해당한다며, 스승의 날에 케이크를 교사에게 전달하거나 함께 먹는 행위를 자제하라고 안내했다. "아이들이 스승의 날 카 2026-05-15 15:00
  • [2026 한·인도 AI 영상·에세이 공모전 대상] 한 프레임 속 두 세계 — 공유된 꿈의 시대, 한국과 인도
    [2026 한·인도 AI 영상·에세이 공모전 대상] 한 프레임 속 두 세계 — 공유된 꿈의 시대, 한국과 인도 <이 에세이는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 아주프레스(AJP)가 공동주최한 '한-인도 문화 혁신 공모전' 에세이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입니다. 영문 원본으로 출품되어 국문으로 축약, 번역되었습니다.> 두 오래된 문명이 서로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그 마법은 소리 없이 찾아온다. 한국 어르신의 깊은 고갯짓과 인도 할머니의 합장 인사 '나마스테' 사이에서, 된장찌개와 달(dal)이 품은 똑같은 사랑의 문법 — 느리게 끓여지고, 꾸밈없으며, 대체 불가한 — 에서, 그 마법은 조 2026-05-15 08:00
  • 전문가들 "인허가 단축만으론 반쪽…공급 추진 위한 디테일 없어"
    전문가들 "인허가 단축만으론 반쪽…공급 추진 위한 디테일 없어" 서울시장 선거 양당 후보가 경쟁적으로 정비사업 공급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인허가 절차 단축만으론 공급난을 풀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사업 지연의 핵심 원인인 규제와 공사비 갈등에 대한 구체적 대안이 빠져 있다는 것이다. 당장의 공급난을 해소할 비아파트 단기 공급 대책이 양측 공약 모두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점, 중앙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공약 설계 단계부터 따졌어야 했다는 점 등도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다. 14일 서울시장 후보들에 대한 부동산 정책을 평가한 전문가들은 공약의 방향성에는 2026-05-14 16:42
  • 오 31만 vs 정 36만 공급 경쟁…둘 다 2031년 착공 난관
    오 31만 vs 정 36만 공급 경쟁…둘 다 '2031년 착공' 난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전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주택 공급 공약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행정 절차 단축을 통한 물량 확대와 속도전을 강조하고 나섰지만 정작 재원 마련과 공급 타임라인의 현실성에는 의문부호가 따라붙는다. 물리적 한계와 조달의 벽에 부딪힐 우려가 있는 만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이 함께 제시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는 지난 12일 2031년까지 민간·공공 부문을 통틀어 총 36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 2026-05-14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