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뷰티 맞수 ESG 행보] LG생건 환경·아모레 동행에 초점
    [뷰티 맞수 ESG 행보] ​LG생건 '환경'·아모레 '동행'에 초점 국내 화장품 양대 산맥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모두 세계적인 흐름인 ESG 경영 강화 행보에 나서면서도 같은 듯 다른 전략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올해 중점적인 행보로 LG생활건강은 '환경'에, 아모레퍼시픽은 '동행' 경영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 LG생건 '사회환경가치' 개발 몰두 15일 LG생활건강이 내놓은 ESG 보고서를 보면 회사는 '최고의 지속가능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이사회 산하에 ESG 위 2021-09-15 06:00
  • [가전의 진화] 우리집 식탁을 ‘파인 다이닝’으로 바꾸는 ‘큐커’의 신세계
    [가전의 진화] 우리집 식탁을 ‘파인 다이닝’으로 바꾸는 ‘큐커’의 신세계 코로나19로 집콕 문화가 확산하면서 배달음식에 지친 이들이 밀키트와 가정간편식(HMR)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잘 만든 밀키트와 HMR라도 태생부터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소비자에겐 이마저도 부담스럽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비스포크 큐커(BESPOKE QOOKER)가 가전 시장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출시한 이 제품은 불과 한 달 만에 무려 1만대 이상 팔려나갔다. 출시 직후부터 8월 26일까지 2차에 걸쳐 진행한 ‘소비자 체험단’ 모 2021-09-15 06:00
  • [규제개선⑳] 수질기준 맞춰 정화된 폐수, ‘빗물 배수시설’로 못 버렸다고요?
    [규제개선⑳] 수질기준 맞춰 정화된 폐수, ‘빗물 배수시설’로 못 버렸다고요? #인근에 제조산업 단지를 끼고 있는 국가소유 항구 등에 최근 컨테이너 물동량이 크게 늘었지만 마땅한 세척시설이 없어 선주뿐 아니라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컨테이너 세척업체 A사 역시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컨테이너 세척시설인 워터크리닝(물세척)을 설치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관리관청이 폐수를 기준치 이하로 처리해도 우수관(빗물 배수시설)을 활용할 수 없다며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A업체 관계자는 “인근 다른 항만도 컨테이너 세척장 방류수를 2021-09-15 06:00
  • [반도체 삼국지] 전문가 제언 “업계 M&A, 규모의 경제·시너지 효과…인재·기술 개발 투트랙 필요”
    [반도체 삼국지] 전문가 제언 “업계 M&A, 규모의 경제·시너지 효과…인재·기술 개발 투트랙 필요”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대규모 인수·합병(M&A)으로 인해 메모리, 시스템 등 전 부문에서 ‘3강 체제’가 구축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들도 신중한 M&A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엔지니어 등 인재 발굴 및 신기술 확보에도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은 최근 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대규모 M&A가 활발한 이유를 두 가지로 꼽았다. 그는 "이러한 양상은 기업들이 규모의 경제, 시너지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것 2021-09-15 05:25
  • [반도체 삼국지③] ‘D램’ 3강 진검승부 지금부터…삼성·SK·마이크론, EUV 기술력이 판가름
    [반도체 삼국지③] ‘D램’ 3강 진검승부 지금부터…삼성·SK·마이크론, EUV 기술력이 판가름 코로나19 확산과 반도체 슈퍼 사이클(장기호황) 진입이 본격화하면서 반도체 D램 시장의 파이도 커지고 있다. D램 제품 전반에 대한 수요 증가가 자연스럽게 매출 상승을 견인하면서 그에 따른 업체별 차세대 기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반도체 D램 3강 업체 ◆삼성전자 독보적 1위, SK하이닉스·마이크론 나머지 시장 양분 1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낸드플래시 시장은 독보적인 1위 외에 업체별 인수·합병 추진으로 2, 3위 각축전이 치열한 반면, D램 시장은 2021-09-15 05:15
  • [인터뷰] 유럽빈티지장난감展 하지연 대표...“장난감, 시대 반영 문화적 매개체”
    [인터뷰] 유럽빈티지장난감展 하지연 대표...“장난감, 시대 반영 문화적 매개체” “무언가를 수집한다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기도 하지만, 사회적으로 본다면 근본적으로는 우리 일상에 담겨 있는 인문학적 레이어들을 찾고 이해하고 그것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적 풍요로움인 것 같다. 그런 문화 컨텐츠가 늘어났으면 한다.” - 프로젝트 엠지 하지연 대표 프로젝트 엠지가 주최한 ‘유럽빈티지장난감전(展) 신비한 장난감 가게: 작은 것들의 큰 이야기’가 내년 1월 2일까지 한강잠원지구에 위치한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프로젝트 엠지 하지연 대 2021-09-14 14:34
  • [아주 리플레이] 대출금리 낮춰주는 신용점수 관리법
    [아주 리플레이] 대출금리 낮춰주는 '신용점수 관리법' 대출금리를 낮게 받기 위해서는 신용점수가 중요한데요. 어떻게 해야 신용점수를 높일 수 있을까요? '금알못 탈출기 시즌 2'에서 알려드립니다. '금알못 탈출기'의 이번 주 주제는 '신용점수 관리법'입니다. 신용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용카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한도 내에서 꾸준히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건전한 신용거래를 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쌓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신용점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꿀팁을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13일(월) 아 2021-09-14 11:05
  • [반도체 삼국지②] ‘낸드플래시’ 누가 더 높이 쌓나…불 붙은 ‘3D 적층 기술’ 경쟁
    [반도체 삼국지②] ‘낸드플래시’ 누가 더 높이 쌓나…불 붙은 ‘3D 적층 기술’ 경쟁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대규모 인수·합병(M&A)이 활발한 가운데, ‘3D(3차원) 적층’ 기술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은 낸드플래시 분야에서 ‘3D 적층(이하 적층)’ 기술 개발 및 이를 적용한 제품을 양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적층 기술은 기본 저장 단위인 셀을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공법을 말한다. 낸드플래시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셀을 높게 쌓은 단수에 2021-09-14 05:14
  •  [반도체 삼국지②] ‘낸드플래시’ 시장 재편 열쇠는 M&A…SK하이닉스 ‘인텔 인수’ 막바지
    [반도체 삼국지②] ‘낸드플래시’ 시장 재편 열쇠는 M&A…SK하이닉스 ‘인텔 인수’ 막바지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저장장치로 주로 쓰이는 낸드플래시 시장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못잖게 점유율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2위인 일본 키옥시아와 3위 미국 웨스턴디지털(WDC)의 합병 추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세계 1위 삼성전자와 4위 SK하이닉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판이 흔들릴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 4대 업체 CI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집계 2021-09-14 05:04
  • ‘위드 코로나’ 시대, 무기한 재택 근무도…‘노 젓는’ 커피머신 업계
    ‘위드 코로나’ 시대, 무기한 재택 근무도…‘노 젓는’ 커피머신 업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택근무 확산은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변화하게 될 양상 중 하나로 꼽힌다. 업종이나 기업 규모별로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미 비대면 업무 시스템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IT 등 대면 업무가 필수적이지 않은 업계를 중심으로 ‘무기한 재택’이 거론되고 있다. 산업계는 앞으로 업종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향후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는 날이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커피머신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 2021-09-13 17:55
  • 회장 취임 1주년 한 달 앞둔 정의선...현대차그룹 미래사업에 ‘올인’
    회장 취임 1주년 한 달 앞둔 정의선...현대차그룹 미래사업에 ‘올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한 달 앞두고 미래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친환경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등의 주요 행사를 이달에만 네번 넘게 주도하며 동분서주하는 분위기다. 그는 지난해 10월 14일 그룹 회장으로 선임된 직후 전 세계 임직원들에게 이들 사업을 현대차그룹의 청사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열린 글로벌 온라인 행사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의 기조 발표자로 나서 수소사회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2021-09-13 13:13
  • [여론조사 언박싱] 골든크로스 달성한 홍준표
    [여론조사 언박싱] 골든크로스 달성한 홍준표 알앤써치가 경기신문사의 의뢰로 지난 3일~4일에 1,01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섰습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항목에서 홍준표 의원은 32.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1%을 기록한 것인데요. 그렇다면 여당 후보와의 양자대결 결과는 어땠을까요? 같은 조사에서 홍준표 의원은 이재명 경기지사에겐 지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는 오차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준표 의원의 골든크로스 달성, 여론조사 언박싱에서 심층 분석해봤습니다. 영상을 통 2021-09-13 10:43
  • 김상돈 시장 “의왕 백운밸리 최고급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 정점 찍겠다”
    김상돈 시장 “의왕 백운밸리 최고급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 정점 찍겠다” 김상돈 의왕시장이 의왕 백운밸리 의일로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수도권 최대 최대 아웃렛을 품은 '의왕 백운밸리'를 최고급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시장은 GTX-C 의왕역 신설과 신규 공공택지 지정으로 친환경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귀띔한다. 의왕은 천혜의 자연조건과 함께 인근에 편리한 교통조건(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강남 등 서울 도심으로의 진출·입이 상당히 용이하다. 2021-09-13 09:14
  • [C를 찾아서]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 지속가능성 기반으로 ESG 경영 선도
    [C를 찾아서]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 지속가능성 기반으로 ESG 경영 선도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 회장이 남긴 말이다. 기업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의 역할이다. 이는 곧, 기업(Company)은 리더(Chief)의 역량에 따라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주경제는 기업(Company)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C(Chief : CEO or 2021-09-13 06:00
  • ​[반도체 삼국지①] ‘파운드리’ 굳히려는 TSMC, 따라붙는 삼성...흔들려는 인텔
    [반도체 삼국지①] ​‘파운드리’ 굳히려는 TSMC, 따라붙는 삼성...흔들려는 인텔 최근 반도체 시장에서 격변하고 있는 곳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분야다. 대만 TSMC의 세계 1위 입지가 공고하지만, 반도체 슈퍼 사이클(장기호황) 진입이 본격화 하면서 점유율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TSMC의 점유율은 올해 1분기 54.5%에서 2분기 52.9%로 다소 줄었지만,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위인 삼성전자도 1분기 17.4%에서 2분기 17.3%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파운드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3위는 없는 상황이다. 대만 UMC가 7.2% 점유율로 3위 2021-09-13 05:23
  • [반도체 삼국지①] ‘파운드리’ 시장 재편 3강의 아킬레스건은?
    [반도체 삼국지①] ‘파운드리’ 시장 재편 3강의 아킬레스건은? 세계 파운드리 시장의 3강 체제 구축이 속도를 내면서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격변하고 있는 분야인 만큼, 각 업체의 경쟁력과 과제가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1위인 대만 TSMC가 시장의 절반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최근 이재용 부회장의 복귀로 강력한 투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또 다른 '반도체 공룡'인 인텔은 최근 파운드리 재진출 선언과 동시에 글로벌파운드리 인수를 기점으로 단숨에 3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앞서 인텔은 2018 2021-09-13 05:13
  • ​[반도체 삼국지] 인수합병 덩치불리기 ‘공룡 게임’이 시작됐다
    [반도체 삼국지] ​인수합병 덩치불리기 ‘공룡 게임’이 시작됐다 바야흐로 ‘반도체 삼국지’ 시대다.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초격차 1위인 삼성전자의 입지는 여전하지만, D램 부문과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2·3위 자리싸움이 치열하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메모리(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현재 2위인 삼성전자도 숨 가쁜 형국이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점유율 1위인 대만 TSMC의 압도적 점유율을 의식, 최근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이에 질세라, 그동안 웅크리고 있던 인텔도 파운드리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인수·합병(M&A)을 통해 3위 자리 2021-09-13 05:00
  • [K웹툰이 연 新한류] 한국, 만화 불모지에서 종주국으로
    [K웹툰이 연 新한류] 한국, 만화 불모지에서 종주국으로 한국에서 탄생한 디지털 만화 ‘웹툰’이 전 세계를 홀렸다. 만화 종주국인 미국·일본뿐만 아니라 유럽, 동남아 앱마켓에서 매출 최상위권에 오르고, 주요 인기작을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제작해 달라는 해외팬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한국 웹툰은 종이 중심의 기존 만화시장의 제작·유통·소비 방식을 완전히 바꿔놨다. 유튜브처럼 실력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콘텐츠를 올려 독자들의 평가를 받아 정식 작가로 데뷔할 수 있게 됐다. 그에 따른 수익 배분으로 2021-09-13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