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오징어게임 흥행 뒤] 관심 끌기용 억지 모방상품 언제까지?
    [오징어게임 흥행 뒤] '관심 끌기용' 억지 모방상품 언제까지? 한국인의 추억 놀이가 대거 등장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전 세계 1억3000만명을 웃도는 이가 이 드라마를 시청했다. 특히 '오징어게임' 시청자 중 66%에 해당하는 8700만명은 첫 공개 후 23일 안에 마지막 9화까지 '정주행'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만이 아니다. 한한령(限韓令)이 내려진 중국에서는 드라마 불법 영상이 암암리에 유통됐고, 프랑스 파리 '오징어게임' 체험관 앞에서는 난투극까지 벌어졌다. '오징어게임' 열풍에 여행·호텔업계는 2021-10-23 06:00
  • 항공업계, 위드 코로나에 국제선 재개 준비 분주
    항공업계, '위드 코로나'에 국제선 재개 준비 분주 항공업계가 '위드코로나' 시대에 앞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노선을 재개해 국제선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23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다음달 3일부터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4월 3일부로 운항을 중단한 지 19개월 만이다. 대한항공은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하와이안항공도 내년 1월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주 4회로 증편해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주 3회 운항 중이다. 국내 항공사들은 지난 9월 추석 연휴를 맞아 전 2021-10-23 06:00
  • 코로나에도 소상공인 늘었다?…“대안이 없어서”
    코로나에도 소상공인 늘었다?…“대안이 없어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던 지난해 자영업자 수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업자 수는 단 한 번도 줄지 않았다. 하지만 매출은 평균 12% 줄었고, 소득대비 부채비율은 42.8%포인트 급등했다. 당장 생계를 포기해도 마땅한 대안이 없어 가게 문을 닫지 않고 유지한 것인데,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하자 빚이 쌓인 것이다. 자영업자가 폐업으로 내몰리면 향후 더 큰 경제‧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어려움에 빠진 상황을 극복할 지원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2021-10-23 05:00
  • ​인사시즌 앞둔 재계, 한국앤컴퍼니 ‘형제의 난’ 조현식 용퇴로 종식되나
    ​인사시즌 앞둔 재계, 한국앤컴퍼니 ‘형제의 난’ 조현식 용퇴로 종식되나 연말 인사 시즌을 앞두고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경영권을 둔 ‘형제의 난’이 종식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빠르게 재정비를 마무리해야 미래를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형제의 난을 촉발했던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회장의 맏이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이 한발 물러서며, 갈등이 봉합될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올해 연말 임원 인사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사내이사와 부회장직을 내려놓으며, 용퇴할 가능성이 높다. ‘몽니’를 2021-10-22 11:30
  • 다석사상으로 다시 읽는 요한복음(21부)
    다석사상으로 다시 읽는 요한복음(21부) 유튜브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에 이은 4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다석사상으로 다시 읽는 요한복음’ 시리즈입니다. 요한복음을 한국의 위대한 사상가 다석 류영모의 사상으로 새롭게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시리즈의 최종편인 21편에서는 요한복음 21장을 살펴봤습니다. 요한복음 21장은 20장까지의 저자와는 다른 저자가 쓴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데요. ‘성경 왜곡의 역사’를 쓴 바트 에르만과 신 2021-10-22 10:05
  • [보험사 비대면채널 바람] 접근성·편의성 높여 고객 만족도 향상
    [보험사 비대면채널 바람] 접근성·편의성 높여 고객 만족도 향상 보험업계가 비대면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 규제를 완화하면서, 비대면채널 확대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보험사들의 전략으로도 분석된다. ◇ 화상 상담부터 지문 인증 서명까지 비대면 서비스 확대 생명·손해보험사들은 디지털을 각 사의 특성에 맞게 활용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최근 컨설턴트(설계사)와의 상담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화상 2021-10-22 08:00
  • [권오현의 e경영]④ “패스트 팔로어 전략은 한계…기업들 성장 방법론 변화 必”
    [권오현의 e경영] ④ “패스트 팔로어 전략은 한계…기업들 성장 방법론 변화 必”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현직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공개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경영론을 펼친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금주의 클래스e' 특강을 통해서다. 본지 아주경제신문은 지난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매주 월~목 방영하는 그의 특강을 방송 익일 지상중계한다. 재계 1위 삼성전자의 '초격차' 정신을 다져온 권 고문의 경영 철학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혜안이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편집자 주>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전 삼성전 2021-10-22 06:06
  • [IT업계는 게임 中] 집콕족 덕에 게이밍 브랜드 “잘 나간다”
    [IT업계는 게임 中] 집콕족 덕에 게이밍 브랜드 “잘 나간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게이밍 시장은 호황을 맞았다. 이에 정보기기(IT) 업체들은 게이밍 전문 브랜드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자제품 가운데서도 게이밍 관련 제품들은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이 일종의 취미 생활로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모니터는 물론 노트북, 스피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게이밍 전용 제품을 내놓고 있다. 실제 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늘고 있다. 201 2021-10-22 06:00
  • [2021 국감] ‘손실보상 지급 기준’ 지적 쏟아져… 권칠승 장관 “지나친 기대”
    [2021 국감] ‘손실보상 지급 기준’ 지적 쏟아져… 권칠승 장관 “지나친 기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급 기준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손실보상 지급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도 지급 기준 변경은 불가하다는 뜻을 거듭 피력했다. 권 장관은 이날 손실보상 지급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손실보상제에 대한 지나친 기대나 모든 걸 해결해줄 수 있다는 오해가 있어 걱정스럽다”고 밝 2021-10-22 05:00
  • [아이돌 키워드] 세븐틴 승관 추천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 6쇄에 담긴 비밀은?
    [아이돌 키워드] 세븐틴 승관 추천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 6쇄에 담긴 비밀은? 세븐틴 승관이 읽어 화제가 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연정 작가가 쓴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이하 내내해오)'입니다. 출판사 발코니에서 작년 4월에 펴낸 이 에세이집은 현재 무려 7쇄에 이르렀습니다. 지역에 위치한 독립출판사로서는 이례적인 일인데요. 세븐틴의 팬들이 책을 구입하면서 판매량이 급증한 결과입니다. 이에 출판사와 작가는 내내해오 6쇄본에 비밀 코드를 넣었습니다. 그 비밀 코드는 무엇일까요? 승관의 추천으로 '내내해오'가 아이돌 셀러로 등극한 것과 관련한 뒷이 2021-10-21 11:02
  • [권오현의 e경영]③ “회사의 흥망성쇠, 리더 손에 달려…본인 그릇 키워야”
    [권오현의 e경영] ③ “회사의 흥망성쇠, 리더 손에 달려…본인 그릇 키워야”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현직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공개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경영론을 펼친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금주의 클래스e' 특강을 통해서다. 본지 아주경제신문은 지난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매주 월~목 방영하는 그의 특강을 방송 익일 지상중계한다. 재계 1위 삼성전자의 '초격차' 정신을 다져온 권 고문의 경영 철학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혜안이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편집자 주>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전 삼성 2021-10-21 08:24
  • [위기의 보험산업]①실손보험 적자 올해 3조원 넘을 듯…허위·과잉진료 개편 필요
    [위기의 보험산업] ①실손보험 적자 올해 3조원 넘을 듯…허위·과잉진료 개편 필요 보험사 수익성 악화의 대표적인 주범으로 실손의료보험의 허위·과잉진료가 꼽히고 있다. 실손보험은 3800만명의 국민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지만 6년 연속 적자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손보험 상품 구조상 과잉 진료에 대한 통제 장치가 부족하고 비급여 진료에 대한 일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가 주요인이라는 분석이다. ◇ 올해 실손보험 적자액 3조원 넘어설 듯…허위·과잉진료 탓 2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계약을 보유한 손해보험회사들의 올 상반기 실손보험 손실액은 1조41 2021-10-21 07:34
  • [위기의 보험산업]②헬스케어 여전히 장벽 높아…의료정보 활용 확대해야
    [위기의 보험산업] ②헬스케어 여전히 장벽 높아…의료정보 활용 확대해야 국내 보험업계는 20년 전부터 헬스케어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었지만, 규제라는 ‘족쇄’에 묶여 해외 보험사와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보험사가 헬스케어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성장하기 위해서는 의료법 등 규제 완화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20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해외 보험사들은 각 정부의 지원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의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특징을 지닌 중국은 당국이 보험사들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적극 지원하며 헬스케어 산업을 확장하고 있다. 평안보험 2021-10-21 07:34
  • [위기의 보험산업]③당국 규정 미흡 보험사-빅테크 갈등 키운다…플랫폼 보험판매 규정 명시 필요
    [위기의 보험산업] ③당국 규정 미흡 보험사-빅테크 갈등 키운다…플랫폼 '보험판매' 규정 명시 필요 코로나19 이후 국내 보험시장에도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앞다퉈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의 보험업 진출을 허용했다. 하지만 새로운 비대면 보험서비스를 두고 빅테크와 보험사 간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빅테크 기업에 보험업 진출을 위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기존 보험사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이 기존 보험사와 빅테크 간에 일관된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비대면 채널 두고 보험사-빅테 2021-10-21 07:33
  • [위기의 보험산업]④AI 설계사 도입 3년 여전히 답보…AI 설계사 지위 부여해야
    [위기의 보험산업] ④AI 설계사 도입 3년 여전히 답보…AI 설계사 지위 부여해야 보험산업 혁신의 결정체로 불리던 '인공지능(AI) 설계사'가 금융당국의 규제샌드박스인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참여사 간 불협화음이 지속된 데 이어 제휴 사업자 등이 변경되는 등 바람 잘 날이 없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AI 대화엔진 회사인 페르소나시스템(현 페르소나AI)는 2년 가까이 AI설계사를 적용한 서비스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페르소나AI는 2019년 5월 15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AI인슈어런스 로보텔러, 일명 'AI 설계사' 2021-10-21 07:33
  • [위기의 보험산업]수익성 악화·규제 여전 기로에 선 보험산업…모호한 규제 개선해야
    [위기의 보험산업] 수익성 악화·규제 여전 기로에 선 보험산업…모호한 규제 개선해야 보험업계가 저성장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보험사의 계약 액수는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잠재 성장률 역시 타 금융권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실손의료보험 역시 6년 연속 수조원의 적자를 지속하며, 보험사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험사들도 저성장을 탈피하기 위해 헬스케어와 AI설계사 도입 등 다양한 도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높은 규제 장벽에 부닥쳐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신사업 진출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규제 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20일 생명·손해보 2021-10-21 07:33
  • [아주초대석]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 카사, 주식·가상자산·부동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재테크 투자처 되겠다
    [아주초대석]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 "카사, 주식·가상자산·부동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재테크 투자처 되겠다" "사람들이 보통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 상대적으로 시드머니가 적게 필요한 자산에 먼저 투자해 자본금을 확보하지 않습니까. 카사는 소액으로도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다른 자산을 거치지 않고 바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입니다."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는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카사코리아 사무실에서 '카사'는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카사는 금융 핀테크 기업이다. 소수 고액자산가의 전유물이었던 도시 빌 2021-10-21 06:30
  • [아주팩트체커] 90억 타워팰리스 100% 대출로 산 중국인, 왜 못 막나?
    [아주팩트체커] 90억 타워팰리스 100% 대출로 산 중국인, 왜 못 막나? 90억 타워팰리스 전액 대출로 산 중국인, 왜 못 막나? 최근 외국인들이 국내 부동산을 매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를 겪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88년생 중국 국적의 외국인이 90억 원에 육박하는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를 100% 대출만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높은 대출 문턱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외국인은 어떻게 대출만으로 주택을 매입했을까요? 또, 외국인의 부동산 소유를 제한할 수는 없는 걸까요? 아주팩트체커에 2021-10-2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