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재초환 폭탄 초읽기] 신규공급 대부분 재건축인데…재초환 가능성에 정비현장 긴장
    [재초환 폭탄 초읽기] 신규공급 대부분 재건축인데…재초환 가능성에 정비현장 '긴장' 정부가 공급 중심의 주택 정책을 예고하고 나섰지만 정작 정비사업장에서는 최근 불안 기류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간 유예되어 온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가 새 정부에서 부과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일각에서는 주거 수요가 높은 서울 등 수도권은 신규 주택 공급 상당수를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초환이 재건축 동력을 떨어뜨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15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는 58곳이며 수도권 사업장만 41곳에 달한다. 조 2025-06-15 18:00
  • [조현미의 잇템] 작지만 넉넉하고 쾌적…아비에무아 뚜또 미니 백팩
    [조현미의 잇템] 작지만 넉넉하고 쾌적…아비에무아 '뚜또 미니 백팩' 날이 더워지면서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가방도 마찬가지죠. 최근에 가장 많이 손길이 간 제품은 아비에무아의 '뚜또 미니 백팩'입니다. 이 제품은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아비에무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뚜또 로고 백팩'을 작게 만든 제품입니다. 백팩 길이를 재보니 가로 28㎝, 세로 36㎝, 폭은 10㎝네요. 사이즈는 작지만 내부 공간은 여유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들어갑니다. 평소 '보부상'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데, 이 가방에도 충분히 담겼 2025-06-14 12:00
  • [정연우의 중기야] 배달앱 규제 전면전...온플법 제정 속도
    [정연우의 중기야] 배달앱 규제 전면전...온플법 제정 속도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대선 공약이었던 '배달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도입 논의에 불이 붙었다. 배달앱 수수료를 놓고 이어지는 배달앱과 입점업체 간 갈등에 입법규제 목소리가 나오면서 법제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4일 정치권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여당은 수수료 상한제 등의 내용이 담긴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온플법은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 지배력 남용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규제해 자영업자 및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게 목적이다. 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10대 공 2025-06-14 09:00
  • [이성진의 Y] 이재명표 에너지고속도로… 전선업계 들썩이는 이유
    [이성진의 Y] 이재명표 '에너지고속도로'… 전선업계 들썩이는 이유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으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등으로 탈탄소·탄소중립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전선업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재생에너지 중심 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전선업계가 반색을 표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취임 연설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조속히 전환하겠다"며 "에너지 수입 대체, RE100 대비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더해 촘촘한 '에너지 고속도로 2025-06-14 08:00
  • [안선영의 아주-머니] 고신용자≠1금융권…무너지는 대출 공식
    [안선영의 아주-머니] '고신용자≠1금융권'…무너지는 대출 공식 고신용자는 1금융권에서만 대출을 받는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오히려 단순히 금리나 신용등급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대출기관을 전략적으로 선택한다는 분석이다. 13일 핀테크 기업 핀다가 자사 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신용점수 900점 이상인 고신용자가 받은 2금융권 대출 약정 수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방안이 발표됐던 5월 3주차에 전주 대비 40.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점수 1000점인 사용자들도 2금융권의 대출 약정 건수와 약정금액이 각각 15 2025-06-14 07:00
  • [따끈따끈 신간] 두잇커피, 마음을 내립니다 外
    [따끈따끈 신간] 두잇커피, 마음을 내립니다 外 두잇커피, 마음을 내립니다=곽현주 지음, 미다스북스. 저자의 장편 소설인 이 책은 조그마한 커피숍 ‘두잇커피’를 무대로 스쳐 지나간 인연, 낯선 이들과의 소소한 공감 등 각각의 사연이 펼쳐진다. 주인공인 청년 이윤은 두잇커피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사연을 지닌 손님들이 커피를 주문하며 남기는 짧은 말, 한숨 등에 자기 삶을 겹쳐 본다. “커피를 주문하시면, 씁쓸 달콤 뭉근한 마음은 덤입니다”라는 문장이 보여주듯, 이 소설은 독자에게 다정한 공감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 선천적 장애로 인해 휠 2025-06-14 06:03
  • [인조이 게임] 국산 콘솔게임의 저력 P의 거짓:서곡
    [인조이 게임] 국산 콘솔게임의 저력 'P의 거짓:서곡' 국산 콘솔게임의 자존심으로 꼽히는 네오위즈 ‘P의 거짓’이 확장판으로 돌아왔다. P의 거짓은 세계 최대 게임 행사인 게임스컴에서 ‘국산 게임 최초 3관왕’,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 등 다양한 흥행 신화를 세운 작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P의 거짓: 서곡’ 역시 초기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게임 평론사이트 ‘메타크리틱’ 점수는 84점으로 본편(83점)을 상회했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도 이용자 후기 1100여개를 바탕으로 '대체로 긍정 2025-06-14 06:00
  • [SNS 샷] 반 값 가격에 빵 사요…친환경 앱에 몰리는 MZ들
    [SNS 샷] "반 값 가격에 빵 사요"…친환경 앱에 몰리는 MZ들 "요즘 빵 비싼데,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행복해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럭키밀(당일 생산하고 남은 음식을 약 5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앱)'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자신을 빵순이라고 지칭한 A씨는 한 맘카페를 통해 "요즘 퇴근하기 전 럭키밀을 들여다 본다"며 "요즘 빵 값 비싼대 식비도 아끼고 맛있는 빵도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특히 럭키밀에 입점된 유명한 베이커리집은 앱에 등록되자마자 품절될 정도로 수요가 높으며 '빵켓팅(빵+티켓팅)이라 2025-06-13 16:02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38화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38화 다석을 아십니까 38회 – 꾸란 25장 ‘푸르칸’: 진리와 허위를 가르는 ‘분별의 기준’ 이번 회차에서는 꾸란 25장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와 허위를 구별하는 ‘푸르칸’으로서 인간에게 내려졌다는 사실, 그리고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다석 류영모 선생의 통찰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푸르칸 장은 단순한 경전의 이름이 아니라, 삶을 비추는 빛이자 우리에게 진리의 기준을 제시하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려준다. 푸르칸, 모든 민족을 위한 ‘밝음의 기준’ 1절 2025-06-13 09:17
  • [오늘의 ABC AI뉴스] 차명 재산 의혹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사의 外
    [오늘의 ABC AI뉴스] '차명 재산 의혹'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사의 外 '차명 재산 의혹'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사의 차명 대출과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오 수석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사의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할 경우, 오 수석은 새 정부 들어 첫 고위직 낙마 사례가 됩니다. 이번 사의 표명은 의혹에 대한 정치적 부담과 도의적 책임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李대통령, 3대 특검 지명…조은석·민중기·이명현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내 2025-06-13 09:17
  • [오늘의 ABC AI뉴스] 李대통령, 오늘 재계 총수들과 첫 면담
    [오늘의 ABC AI뉴스] 李대통령, 오늘 재계 총수들과 첫 면담 李대통령, 오늘 재계 총수들과 첫 면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5대 그룹 총수와 경제 6단체장을 초청해 첫 경제인 간담회를 엽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재계 수장들과 만나는 자리로, 이재용 삼성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이 참석합니다. 경제단체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윤진식 무협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합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의 투자· 2025-06-13 09:17
  • [저가패키지의 민낯] 저렴한 값에 수요 꾸준… 패키지 유통구조·가격 경쟁으로 관행 여전
    [저가패키지의 민낯] 저렴한 값에 수요 꾸준… 패키지 유통구조·가격 경쟁으로 관행 여전 여행업계에 따르면 초저가 해외여행 패키지는 전체 판매 상품 가운데 60~80%를 차지한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여행사들이 현지 여행사(랜드사)에 상품을 하청하는 유통구조와 지나친 가격경쟁으로 인해 상품의 질보다는 수익 보전을 위한 선택관광·쇼핑 끼우기 관행이 지속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불만이 컸던 패키지여행 관행을 개선하고자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을 도입했다. 그러나 표준약관의 실효성 부족과 단속의 한계, 그리 2025-06-13 00:02
  • [저가패키지의 민낯] 19만9000원 해외 여행… 모든 선택관광 더하니 100만원 추가
    [저가패키지의 민낯] 19만9000원 해외 여행… 모든 선택관광 더하니 100만원 추가 직장인 성모씨(33)는 지난달 20만원대에 판매하는 여행사 패키지를 통해 3박 4일 중국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다. 대형 국적기 항공편에 4성급 호텔, 전 일정 식사가 포함된 상품이었다. 패키지 상품 상세 페이지에는 ‘쇼핑센터 3회’라는 문구가 있었지만 단순히 쇼핑몰을 이용하는 일정이라고 생각했고 선택관광 시간에는 자유시간을 보낼 계획이었다. 성씨는 출발 전 고객센터에 한 번 더 문의했다. 선택옵션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묻자 여행사 고객센터는 “선택관광을 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대체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2025-06-13 00:00
  • [오늘의 ABC AI뉴스] 李대통령 대통령실 직원 과로…무거운 책임감
    [오늘의 ABC AI뉴스] 李대통령 "대통령실 직원 과로…무거운 책임감" 李대통령 "대통령실 직원 과로…무거운 책임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하라”며,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혼자서는 결코 성과를 낼 수 없다”며, 공직자들의 협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제가 된 직원은 국세청 소속으로, 대통령실에 파견돼 인사 2025-06-12 15:12
  • [오늘의 ABC AI뉴스] 권성동, 6개월 만에 원내대표 사퇴 外
    [오늘의 ABC AI뉴스] 권성동, 6개월 만에 원내대표 사퇴 外 권성동, 6개월 만에 원내대표 사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2일 원내대표직에서 공식 퇴임합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로서의 소회와 향후 당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권 대표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에서 당의 원내 사령탑을 맡았지만, 지난 5일 의원총회에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대선과 탄핵 정국을 이끈 경험, 그리고 패배 이후 분열 양상을 보이는 당내 상황에 대한 평가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25-06-12 15:12
  • [SNS 샷] 통조림도 있고 음료수도 있다…K-라면에 빠진 외국인들
    [SNS 샷] "통조림도 있고 음료수도 있다…'K-라면'에 빠진 외국인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이 K-라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에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 라면 수출액은 2023년 대비 30% 증가한 10억2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를 달성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급증했다"며 "10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수출액 9억 5200만달러를 가뿐히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K-라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는 즉석에서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무인 라면 가게를 방문하는 것 2025-06-12 14:28
  • 中 전투기, 日 초계기 45m 근접 비행…日 우발 충돌 초래 강력 항의
    中 전투기, 日 초계기 45m 근접 비행…日 "우발 충돌 초래" 강력 항의 중국 전투기가 태평양에서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을 감시하던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를 상대로 이례적으로 근접 비행을 실시했다고 요미우리 신문과 교도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은 전날 7∼8일 중국 전투기가 자위대 초계기에 45미터 거리까지 접근하는 위험한 비행을 했다며 "이례적인 접근으로, 우발적인 충돌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방위성에 따르면 산둥함에 함재된 J-15 전투기는 이달 7일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약 40분간 자위대 P 2025-06-12 10:59
  • 머스크 후회 표명에 트럼프 수용…대립서 화해 국면으로
    머스크 "후회" 표명에 트럼프 '수용'…대립서 화해 국면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이 했던 일부 비판적 발언을 "후회한다"며 공개 사과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 뉴욕포스트와의 짧은 전화 인터뷰에서 머스크의 사과 메시지에 "그가 그렇게 한 것은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뉴욕포스트 팟캐스트에서도 머스크가 자신의 감세 법안 등 2025-06-12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