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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조사위' 구성…4개월간 전방위 조사 착수 3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전격적인 정밀 조사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 기구를 가동해 철거 공법의 적정성부터 제도적 결함까지 전 과정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 붕괴 사고의 명확한 원인을 밝히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하고 28일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05-28 15:42:13 -
KB라이프, GA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협력 KB라이프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금융판매는 2025년 기준 약 1만5000명의 설계사가 활동 중인 GA로, 생명보험 13회차 유지율이 91% 수준에 달하는 등 안정적인 계약 유지관리 역량과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middo 2026-05-28 15:12:46 -
[로펌라운지] 대륙아주, 전국상인연합회와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법무법인 대륙아주가(이규철 대표변호사)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상인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법률 지원에 나선다. 대륙아주는 28일 경기도 수원시 영동시장 내 전국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전국상인연합회(회장 이충환)와 '폐업·불공정 피해 소상공인 법률 지원사업 등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서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상인연합회가 폐업하거나 불공정 피해 2026-05-28 14:31:26 -
작년 상장사 배당 37.7조..삼전닉스만 5조 풀었다 지난해 결산배당을 실시한 상장사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삼성전자가 유가증권시장 배당금 지급 규모 1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주주에게 지급한 배당금만 2조원을 웃았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결산배당을 실시한 기업은 총 1246개사로 전년 대비 56개사 증가했다. 전체 배당금 규모는 37조7519억원으로 전년보다 5조4573억원(16.9%) 늘었다. 유가증권시장 배당금은 34조6802억원으로 15.6%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3조717억원으로 34.0% 늘었다. 2025년 말 코스피 지수는 4214. 2026-05-28 12:00:00 -
냉방 에어돔·차양 그늘막 설치...서울시, 폭염 대비 도시온도 낮춘다 서울시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저감시설을 생활권 곳곳에 확대 설치하고 도로 물청소와 무더위쉼터 운영 등 본격 도심 온도 낮추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시민 체류가 많은 야외 공간과 폭염 취약 보행구간을 중심으로 생활권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한다. 특히 올해는 에어돔 등을 활용한 야외 냉방쉼터인 ‘해피소’와 ‘차양형 그늘막’을 새롭게 도입하고 쿨링포그·쿨링로드 등 기존 시설도 추가로 설치해 확대 운영한다. 광화문광장과 청 2026-05-28 11:15:00 -
[로펌라운지] 율촌-BIKO, 바이오데이터·첨단바이오 분야 협력 MOU 법무법인(유) 율촌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KO)이 바이오데이터 활용과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 관련 법·제도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료 데이터의 활용 확대로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거버넌스, 지식재산권, 글로벌 규제 대응 등 법률·정책 이슈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 위해 지난 26일 맺어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데이터 및 첨단바이오 2026-05-28 11:13:00 -
수도권 규제 피한 수요 이동…비규제지역 풍선효과 뚜렷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규제지역을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이후 해당 지역의 매수세는 주춤한 반면,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지역에는 수요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경기 과천시의 올해 1분기 주택매매 거래량은 96건으로, 전분기 218건보다 122건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 432건을 기록한 이후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규제지역으 2026-05-28 10:54:38 -
정부·서울시·철도공단, GTX 삼성역 '기둥 시공오류' 보강 용역 착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기둥 시공 오류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이 보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구조적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산·학·연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협의체도 가동된다. 국토교통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은 28일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 오류에 대한 보강 방안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6일부 2026-05-28 10:47:54 -
'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美 스팩 합병 계약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고체 배터리 제조 기업인 프롤로지움이 특별목적인수회사(SPAC) TDAC(Translational Development Acquisition Corp)와 사업 결합을 위한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 법인은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라는 이름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티커 심볼 'PRLG'로 상장될 예정이다. 28일 프롤로지움 홈페이지에 따르면 합병 전 기준 기업가치는 약 38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거래는 양사 이사회 승인을 마친 상태로, 향후 주주 및 규제 당국 승인 절차 등을 2026-05-28 10:26:45 -
한국 딜로이트그룹, 신규 경영진 출범…"CEO 주도 영업체계 구축" 한국 딜로이트그룹이 길기완 신임 총괄대표 체제 아래 신규 경영진을 출범시키고 성장 전략 실행에 나선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28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를 포함한 그룹 신규 경영진 구성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새 경영진은 오는 6월 1일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FY27)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경영진은 △길기완 총괄대표 △권지원 세일즈&마케팅 대표 △김동환 회계감사 부문 대표 △김지현 세무자문 부문 대표 △남상욱 경영자문 부문 대표 △배재민 컨설팅 부문 대표 △김석기 경영지 2026-05-28 09:55:45 -
코레일 "서소문고가 철거, 서울시가 처음부터 야간 작업으로 계획·신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 공사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24시간 연속 작업을 요청했으나 코레일의 반대로 무산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사 발주처인 서울시가 작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야간 차단 작업으로 계획해 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서소문 사고’ 지점은 철도안전법령에 따른 ‘철도보호지구’로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구역이다. 철도보호지구 내에서 열차 운행선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작업을 할 경우, 2026-05-28 09:31:40 -
삼성증권·SDS·카드, 두나무 지분 4% 취득…디지털자산 사업 확대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가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기업 두나무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28일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4.0%에 해당하는 주식 139만주를 총 6128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지분 취득 비율은 삼성증권 2.0%, 삼성SDS 1.0%, 삼성카드 1.0%다. 삼성 측은 성장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두나무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원화 스 2026-05-28 09:17:30 -
KB국민은행-효성중공업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과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 중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대용량 기술 개발 및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HVDC 기술은 국가적 사업인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에 핵심 기술로 꼽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2026-05-28 09:12:43 -
알로이스, '아틀라스링크'로 사명 바꾼다…차세대 연결 인프라기업으로 알로이스가 사명 변경과 사업목적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연결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알로이스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으며, 오는 6월 12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정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사가 추진 중인 신규 사명은 ‘아틀라스링크(ATLAS LINK)’다. 글로벌 연결 인프라 기업이라는 회사의 비전을 반영한 명칭으로, 기존 업종 중심 이미지를 넘어 고도화된 기술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 확장성을 2026-05-28 08:04:23 -
네이버,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로봇 관련 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네이버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동 로봇 산업 활성화 및 자율주행 로봇 상용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김 장관이 2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해 이동 로봇 관련 기술과 정책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1784 사옥에서 네이버가 보유한 디지털트윈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 ‘ARC’, 사옥 내 자율주행 로봇 ‘루키’, 실외 이동 로봇 ‘누리’의 임무 수행 시연 등을 참관했다. 네이 2026-05-27 18:00:15 -
AI, 진료실을 넘어 '경영실'로 들어오다-병원의 생존 방정식을 다시 쓰는 한 권의 안내서 인공지능이 마침내 병원의 가장 깊은 곳, 경영실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동안 AI는 영상 판독과 진단 보조라는 ‘진료의 언어’로 의료 현장에 스며들어 왔다. 그러나 정작 병원의 운명을 결정하는 곳은 진료실이 아니라, 수익과 비용, 인력과 병상, 환자의 신뢰가 한데 얽히는 경영의 영역이다. 5월 22일 출간된 『AI 병원 경영학』(좋은땅)은 바로 그 미답의 영역에 정면으로 답한, 세계 최초의 ‘AI 병원 경영’ 본격 실무서다. 이 책은 AI·경영 융합 분야의 권위자인 강시철 박사와 국 2026-05-27 17:45:28 -
LH, 증산4구역 DL·삼성과 맞손…도심복합개발 사업 본궤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6개 지구의 사업시행 파트너 선정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 최대어로 꼽히는 은평구 증산4구역까지 계약을 마치면서 서울 도심 복합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LH는 증산4 도심 복합사업의 민간 복합사업참여자인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정식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하철 6호선 증산역 인근에 위치한 증산4구역(면적 16만6531㎡)은 저층 주거지 2026-05-27 17:14:18 -
대우건설, 안전 혁신 기술 발굴 나서…"AI가 사고 막는다"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 강화와 스마트 건설 전환을 위해 AI·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27일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우건설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안전·품질 △인공지능(AI) △로보 2026-05-27 16: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