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를 맞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영상 콘텐츠를 소개하고 미래 영화 인재를 발굴하는 영화 축제다. 오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기존 어린이 중심 프로그램에 더해 '청소년경쟁 섹션'과 '패밀리 섹션'을 신설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3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며 영화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어린이 영화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영유아 맞춤형 상영관 운영과 어린이 감독 경쟁작 부문 시상을 후원한다.
아울러 국제어린이감독 경쟁부문 대상과 우수상 상금도 지원한다. 이 부문에는 영화 창작자의 꿈을 키우는 전 세계 어린이감독(14세 이하)이 창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영화제를 통해 모집된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직접 작품을 감상하고 심사해 선정할 계획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3년째 인연을 이어온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로 커가는 데 힘을 보태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