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동훈, 미래혁신포럼 합류…국민의힘 접점 확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범보수 국회의원 연구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합류했다. 과거 친윤(친윤석열)계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미래혁신포럼 가입을 두고 국민의힘 복당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미래혁신포럼이 최근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에게 가입을 제의했고, 한 의원이 가입 의사를 밝히면서 정회원이 됐다. 미래혁신포럼 회장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다. 미래혁신포럼 소속 의원 약 30명은 대부분 국민의힘 소속이다. 과거 친윤계를 주축으로 구성됐지 2026-06-17 14:41:29
  • 방진회 상근부회장에 이남우 前 보훈처 차장…'첫 민간 출신' 한국방위산업진흥회(회장 김유진·이하 방진회)는 제22대 상근부회장으로 이남우 전(前) 국가보훈처 차장을 선임하고 17일부로 3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방진회 설립 이후 약 50년 만에 이뤄진 첫 민간 출신 상근부회장 선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진회는 최근 방위산업 발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 정관을 개정하고 상근부회장 자격요건을 전문성과 역량 중심으로 정비했다. 이후 지난 3~4월간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지난 5일 상근임원인사위원회 심의와 2026-06-17 12:09:50
  • 22대 국회 전반기 법률반영률 27.4%...20대 보다 높고 21대와 비슷 제22대 국회 전반기 법률반영률이 27.4%로 20대 국회 전반기보다 높고, 19대 국회와 21대 국회 전반기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국회 사무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19대 국회 전반기 법률반영률은 28.8%, 제20대 국회 전반기 법률반영률은 26.6%, 제21대 국회 전반기 법률반영률은 29.5%를 기록했다. 또한 법률반영건수는 전반기 5083건으로 전반기 기준 제19대 2960건, 제20대 3548건, 제21대 4516건과 비교했을 때 역대 최대 수준의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2026-06-17 12:00:22
  • 민통선, MDL에서 평균 6㎞로 조정...'여의도 240배' 규모 규제 완화 군 당국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조정하고 제한보호구역을 최적화해 접경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우선 지역별로 지형여건과 작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해 민통선을 현재 군사분계선(MDL)로부터 평균 8㎞에서 평균 6㎞로 조정한다. 이 경우 여의도 90배(약 270㎢) 면적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한보호구역 기준 재설정을 통해 여의도 150배(약 450㎢) 규모의 제한보호구역 해체가 추진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2026-06-17 11:53:26
  • '투표용지 부족' 국조특위 위원장에 野 5선 윤상현 내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에 5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됐다. 윤 의원은 추후 본회의 의결을 통해 위원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이어 "국조특위 간사는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였던 서범수 의원이 맡기로 했다"며 "위원으로는 김은혜·신동욱·박수민·주진우&middo 2026-06-17 11:42:04
  • 김용민 "진정한 당원주권, 총선 공천권을 당원에게 주는 것" 당 대표 도전을 시사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진정한 당원주권은 국회의원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계파를 완전히 없애고 정치 입문 방법이 예측 가능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원에게 공천권을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당이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제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q 2026-06-17 11:35:13
  • [속보] 투표용지 사태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5선 윤상현 의원 투표용지 사태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5선 윤상현 의원 2026-06-17 11:21:41
  • 與, '반청'·'반명' 계파 갈등 경계 "과장된 표현 지양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언론을 향해 "전당대회를 앞두고 반청(반정청래)계와 반명(반이재명)계 프레임 등 과장된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며 자제를 요청함과 동시에 가짜 뉴스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계엄과 탄핵의 과정을 거쳐오며 일심단결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이같은 맥락은 유지되고 있으나 언론이 과장된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 반청, 반명과 같은 단어들은 자제했으면 한다" 2026-06-17 11:01:11
  • 정청래 "악의적 갈라치기로 계파 갈등 조장 중…민주는 모두 친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오는 8월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논란이 불거진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의 계파 갈등에 대해 "악의적 갈라치기"라고 규정하며 "민주당은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른바 '정권은 짧다' 발언에서 촉발된 당내 계파 갈등 논란에 대해 재차 진화에 나섰다. 특히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 속 당권 도전이 유력한 정 대표와 김민석 총리를 두고 당내 친청 2026-06-17 10:02:08
  • 이재명·정청래 '기싸움'?…"정권 교체 당해라" 말 나온 이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어려운 지역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있었다"고 자평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정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릉시장 탈환 등 일부 성과를 언급하며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같은 시기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며 "집권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집중해야 한다"고 적었다. 2026-06-17 09:54:10
  • 이진숙 "장동혁, 사퇴할 이유 없어...어려운 상황서 선방"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에 대해 "전혀 사퇴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이재명 정권 집권 1년 차 여당이 유리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이 정도면 정말 선방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에서 이번 선거 국민의힘이 패배했다고 확정 판결을 내렸느냐"며 "기립박수 할 만큼 승리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장동혁 지 2026-06-17 09:43:36
  • 조국 "평택을 패배 이유 선거 연대 실패…제 부덕 때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 지역 낙선 이유로 '선거 연대' 실패를 꼽았다. 조 전 대표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김용남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설전을 벌이며 단일화에 실패한 바 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범민주 진영이 평택을에서 패배한 건 저의 부족과 부덕 탓"이라며 "선거 연대가 이뤄진 지역과 달리 패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를 시작하며 줄곧 강조하고 추구해왔던 '새로운 다수 연합'의 길이 얼 2026-06-17 09:00:20
  • 李대통령 "모디 총리와 한-인도 새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현장에서 만난 일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금까지 인도와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나 협력 잠재력에 비해 협력 수준이 매우 낮았다”며 “한국과 인도 간 경제·문화·사회 모든 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을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가 자신과의 만남에 대해 엑스에 올 2026-06-17 08:27:33
  • 李, 伊총리에 감사 인사…"관광가이드 자격시험 해결책 모색"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재외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가이드 자격시험 문제에 대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해결 의지를 보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순방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관광가이드 분들과 우리 국민께 반가운 소식을 한 가지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연간 백만 명에 달하는 우리 국민이 이탈리아를 방문할 정도로 양국의 인적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고 2026-06-17 08:05:14
  • 李대통령, G7 공식 만찬 참석…트럼프에 金여사 소개 "마이 와이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 참석해 참가국 정상들과 친분을 나눴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주최국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공식 만찬에서 각국 정상 부부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우호와 친목을 도모하고 긴밀하게 상호 관심사를 논했다”고 설명했다. 만찬에 앞서 진 2026-06-17 07:50:18
  • 李 "北문제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동 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참가국 정상들과 사진을 찍기 전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하고 약 30초간 대화를 나눴고 밝은 표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도 연출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2026-06-17 02:50:53
  • 李, '60조 잠수함' 선정 앞두고 加총리 만나 "유사 입장국 관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확대회의에 참석한 후 카니 총리와 만나 “(양국은) 서로 협력할 게 많다”고 말했다. 양국은 현재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CPSP) 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접촉 빈도를 높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와 대한민국은 6·25 전쟁 당시부터 아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며 “우리가 큰 은혜를 입었고, 2026-06-17 02:34:26
  • 李 "많은 협력 통해 시너지"…獨메르츠 "10월 한국서 뵙기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양자회담을 하고 양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확대회의에 참석한 후 메르츠 총리와 만나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리님을 이렇게 만나 뵙게 돼 너무 반갑다”며 “한국과 독일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2026-06-17 02: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