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범보수 국회의원 연구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합류했다. 과거 친윤(친윤석열)계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미래혁신포럼 가입을 두고 국민의힘 복당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미래혁신포럼이 최근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에게 가입을 제의했고, 한 의원이 가입 의사를 밝히면서 정회원이 됐다. 미래혁신포럼 회장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다.
미래혁신포럼 소속 의원 약 30명은 대부분 국민의힘 소속이다. 과거 친윤계를 주축으로 구성됐지만 최근 친한(친한동훈)계 등 다른 계파 의원들 참여도 늘어 색채가 옅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미래혁신포럼 소속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 의원의 미래혁신포럼 가입이 국민의힘 복당을 준비하는 단계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의원을 주축으로 하는 모임에 가입해 당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이다.
한편 미래혁신포럼은 오는 24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연사로 초청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미래혁신포럼 참석 외에도 지방선거 승리에 기여한 의원들과 식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원내 의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미래혁신포럼이 최근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에게 가입을 제의했고, 한 의원이 가입 의사를 밝히면서 정회원이 됐다. 미래혁신포럼 회장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다.
미래혁신포럼 소속 의원 약 30명은 대부분 국민의힘 소속이다. 과거 친윤계를 주축으로 구성됐지만 최근 친한(친한동훈)계 등 다른 계파 의원들 참여도 늘어 색채가 옅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미래혁신포럼 소속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 의원의 미래혁신포럼 가입이 국민의힘 복당을 준비하는 단계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의원을 주축으로 하는 모임에 가입해 당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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