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정부 "韓, 국제 비확산 의지 확고…이란 핵문제 해결 동참"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한 중동 정세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란 핵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2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에 벌어지고 있는 현 중동 상황 전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예의 주시 중이며, 현재 중동 지역에 소재한 우리 국민 보호 및 에너지 수급 등 경제·안보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북한 핵 문제의 당사국으로서 국제 비확산 체제의 2026-03-02 17:01:34
  • 與,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경선 확정…"4월 20일 전 공천 완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등 4곳에서 경선을 치른다.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4곳 지역은 공모한 후보자 전원이 모두 경선 후보자로 확정됐다.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로는 김영배·김형남·박주민·박홍근·전현희·정원오 후보가 확정됐다. 경기도지사 경선에는 권칠승·김동연·양기대·추미애·한 2026-03-02 16:57:20
  • 송언석 "與, 법사위·본회의 열어 TK 통합법 처리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늘이라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대구·경북(TK) 행정통합법안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어제 결국은 TK 통합법 처리를 위한 법사위 개최를 거부하고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법만 일방 처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 2월 임시국회가 하루 남았다. 핑계 찾아 삼만리 그만하라"며 "광주·전남, 대구 2026-03-02 16:34:06
  • [속보] 李대통령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달러 펀드 조성" 李대통령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달러 펀드 조성" 2026-03-02 16:26:36
  • 李, 예산처 장관 후보 박홍근·해수부 장관 후보 황종우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인사 내용을 설명했다. 박홍근 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4선으로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국정기획위원회 국정기획분과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이다. 이규연 수석은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결위원장, 2026-03-02 16:20:45
  • [속보] 李대통령,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 李대통령,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 2026-03-02 14:44:40
  • [속보] 李대통령, 기본사회위 부위원장에 강남훈·생명윤리위 위원장에 김옥주 임명 李대통령, 기본사회위 부위원장에 강남훈·생명윤리위 위원장에 김옥주 임명 2026-03-02 14:42:52
  • [속보] 李대통령, 중앙선거위 위원 후보자에 전현정 변호사 지명 李대통령, 중앙선거위 위원 후보자에 전현정 변호사 지명 2026-03-02 14:42:27
  • 韓·싱가포르, AI·SMR 등 미래 기술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를 공식화하고 과학기술·인공지능(AI)·지식재산·환경·소형원전(SMR) 등 미래 분야 전반에 걸친 업무협약(MOU) 5건을 체결했다.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 중심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한 것이다.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2일 정상회담 후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개시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개선 협상은 △공급망 △그린 2026-03-02 14:41:17
  • [속보] 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與 중진 박홍근 임명 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與 중진 박홍근 임명 2026-03-02 14:40:21
  • 李 "韓·싱가포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FTA 개선 협상 개시 한국과 싱가포르가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에 합의하고 업무협약(MOU) 5건을 체결했다. 양국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회담한 이후 4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2일 오전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부부가 주관한 공식 환영식으로 싱가포르 방문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타르만 대통령 면담에서 싱가포르 부동산 정책과 공직사회 청렴성을 배워야 할 점으로 언급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 분야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로렌 2026-03-02 14:17:21
  • 한병도, 대미투자특별법 단독 처리 시사…"국민의힘 거부시 중대 결정"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협조할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국민의힘이 거부할 경우 단독 처리 가능성도 시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정상적인 국회 운영을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중동 정세 변화 등 글로벌 복합 위기가 국민 민생과 2026-03-02 13:33:04
  • [속보] 李대통령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개시 합의" 李대통령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개시 합의" 2026-03-02 13:03:37
  • 李, 타르만 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양국 관계 각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타르만 대통령과의 면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이 자원의 한계를 인적 투자로 극복하며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다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싱가포르와 대한민국의 관계는 참으로 각별하다고 할 수 있다”며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싱가포르의 부동산 정책과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배워야 할 점으로 꼽았 2026-03-02 13:03:24
  • [속보] 李 "한-싱가포르, AI·SMR 등 5건의 MOU 체결" 李 "한-싱가포르, AI·SMR 등 5건의 MOU 체결" 2026-03-02 13:03:09
  • 국민의힘 "李, 사법파괴 3법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파괴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사법파괴 악법 철폐를 위한 대국민 호소 도보 행진을 예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3대 악법 모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독재의 길로 가려 하고 있다"며 &quo 2026-03-02 11:52:32
  • 李, 싱가포르 국빈 일정 돌입…AI 등 미래 산업 협력 본격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 부부가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으로 순방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원전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구체화 할 방침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싱가포르 정부 청사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부부가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과 난초 명명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2026-03-02 09:00:00
  • 李, 동포간담회로 동남아 순방 시작…"주권자 목소리 귀 기울이겠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동남아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저녁 싱가포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보라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보라색 한복을 착용했다. 보라색은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신뢰를 나타내는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색으로, 고국과 동포사회가 화합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107주년 3·1절에 동포간담회가 열린 점 2026-03-01 21: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