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성숙, 주택 2채 추가 처분…삼청동 주택 1채만 보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보유하던 주택 2채를 추가로 처분해 최종적으로 1주택자가 됐다고 23일 밝혔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15억원에, 전날 경기 양평 전원주택을 5억원에 매매했다. 매매 기준 시점은 잔금 지급 완료일이다. 역삼동 오피스텔의 경우 취득가액 대비 5억7000여만원 싸게, 양평 전원주택은 2억8000만원 싸게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한 후보자는 지난 15일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원을 국제구호개발 단체에 기부한 바 있습 2026-06-23 14:30:46
  • 위철환 "유권자께 진심으로 사죄…조직쇄신의 길 나아가겠다"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이 23일 국회 국정조사에 출석해 "참정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큰 혼란과 불편을 겪으신 유권자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사과했다. 위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2년 대통령선거 때의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 이후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여러 노력을 했음에도 2026-06-23 11:55:05
  • 李대통령 "반도체호황 이면에 양극화 그늘…청년정책 노력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반도체 호황으로 주식시장 급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가 나왔지만, 그 이면에는 자산 양극화라는 그늘도 짙게 드리우고 있다"며 "특히 안정적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청년세대는 가장 큰 소외자들"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세심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역대급 2026-06-23 11:39:16
  • 조승래 "송영길, 정청래 비난 말고 비전 제시하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연임 포기를 촉구하는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 "전당대회 수준을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송 전 대표는 정 대표가 출마할 경우 자신도 출마할 수 있다고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송 전 대표의 한마디까지 평가할 수는 없지만 '누구는 안 되니 내가 당을 이끌겠다'는 것이 아니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송 전 대표가 출 2026-06-23 11:34:32
  • 李대통령 "선관위, 부정부패·예산낭비·채용비리 충분히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부실 사태와 관련해 "투표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중요한데, 그것과 관련된 간접적인 부정부패 사안, 예산 낭비, 채용 비리 등 황당무계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수사상 필요하다면 충분히 다 수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투표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중요한데, 부정부패 등 (선관위 내부에서 벌어지는) 황당무계한 일들도 드러나고 있다. 선관위 내부의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2026-06-23 11:20:09
  • 국민의힘 내 '장동혁 리더십' 위기...사퇴론은 신중 국민의힘 내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상실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지도부 붕괴 가능성은 낮게 점쳐졌다.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박정하 의원은 23일 "장 대표는 물러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당내 구성원들에게 리더십이 많이 붕괴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장 대표나 주변에 있는 소위 당권파들 입장에서는 호랑이 등에 올라탔고 내려오면 잘못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달려갈 수밖에 없는 2026-06-23 10:26:46
  • ​​​​​​​與 "이번주 내 원 구성 완료할 것…독식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23일 후반기 원 구성을 이번주 내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힘과 합의가 불발될 경우 상임위 독식도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민주당의 원 구성 원칙은 확고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전반기 국회에서 국민의힘은 경제 관련 상임위원회를 맡고도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맹목적인 국정 발목 잡기로 시간을 허비했다"고 덧붙였다. 그 2026-06-23 10:26:32
  • 野 "법사위·경제 상임위 국민의힘이 맡아야" 국민의힘이 23일 법제사법위원회와 주요 경제 상임위원회를 가져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상적인 국회로 복원시키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반드시 국민의힘 몫으로 되돌려놔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 중 다수가 본회의 단계에서 급하게 수정됐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했다. 법률안 검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법사위가 일을 잘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후반기 국회에는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아 2026-06-23 10:01:40
  • 친명계 "실무형 검사 한찬식, '검찰 개혁' 적임자" 당내 불만 진화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한찬식 민정수석에 대해 일부 여권에서 문재인 정권 수사 이력 등에 불만을 제기하자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오는 정청래 대표의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표적인 친명계로 불리는 이건태 의원은 23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한 수석은 지금까지 정치색을 드러낸 적 없는 실무형 검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추미 2026-06-23 09:58:47
  • 李대통령 부부, 청와대서 與 의원 배우자들과 오찬 행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공식적으로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의 정부 성과와 소회 등을 공유하고, 여당의 의정 활동을 지원해 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2026-06-23 09:49:03
  • 靑 "반도체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해"…李대통령, 이재용 회장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호황을 지렛대 삼아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선다. 23일 정치권,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만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호남권 등 주요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상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 회장 외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주요 기업 총수들도 개별적으로 접촉,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대규 2026-06-23 09:26:44
  • 김정은 "韓 핵잠수함 보유 추진"...핵무력 강화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추진하고 미국과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연 한국을 향해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3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의 사회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가 20일부터 사흘간 열렸다고 보도했다. 전원회의는 5년 주기로 개최되는 당대회가 열리지 않는 동안 북한 내 주요 현안들을 논의·의결하는 기구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당 및 국가정책 방향과 앞으로의 2026-06-23 08:50:16
  •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상>] "홀로 남겨질 아내 걱정"...80~90대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지원 참전유공자의 특별한 희생에는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필요하다. 아주경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기획을 총 3회에 걸쳐 준비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6·25참전유공자는 2만5040명, 월남참전유공자는 15만9540명이 생존해있다. 참전유공자가 80~90대의 고령층인 현실을 감안했을 때, 이들에 대한 보훈 정책 강화는 시급한 문제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을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좀 더 오래 살더라고요. 내가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올해 나이가 81세이니 언 2026-06-23 06:00:00
  • 정동영 "李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獨 동방정책과 궤 같이 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보도 라멜로 독일 연방하원 부의장을 만나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서독의 '동방정책'과 지향점을 공유한다면서 독일의 협력을 당부했다고 22일 통일부가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라멜로 부의장과 만나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인 평화공존 정책은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의 '동방정책'과 궤를 같이한다"며 "동방정책을 통해 평화공존을 추구하고 화해 협력의 길로 전진했던 독일의 경험이 한반도에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 2026-06-22 21:33:31
  • 정점식, 박홍근 만나 "예산 배정 관련 우려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예산이 배정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박 장관께서 잘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 장관을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내년도 예산이 공정하고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배정된다면 국민의힘도 예산 관련 국회 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지금 민생 현장은 물가와 고금리로 인해서 굉장히 어렵다"며 " 2026-06-22 18:07:57
  • 野 '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 "與 사기극 드러나…석고대죄해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22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죄 지우기'를 멈추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연어 술파티' 증언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민주당발 대국민 사기극의 추악한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고도 주장했다. 김형동·나경원·송석준·신동욱·곽규 2026-06-22 17:25:30
  • 與 "박성재 25년 선고, 법원이 내란 가담 행위 엄중히 판단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중앙지법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하자 "내란 가담 행위의 중대성을 법원이 엄중히 판단했다", "국민 모두를 분노케 했던 내란범들의 '몰랐다'는 거짓말도 끝났다"며 사법부의 판결을 환영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며 끝까지 내란을 단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원이 특검의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박 전 장관은 위 2026-06-22 17:01:43
  • 조 의장, 박홍근 만나 "과감한 투자 전략 세워달라" 조정식 국회의장이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와 K컬처가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서 잠재 성장률도 깨우고 미래 성장을 만들기 위해 과감한 투자 전략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박 장관이 지난 3월 취임 후 26조원에 달하는 전쟁 추경을 속도감 있게 처리해 우리 경제 활력과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을 줬다. 적극 재정 정책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전 2026-06-22 16: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