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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ARF 계기 마닐라서 회담…한반도 정세 등 논의 한미일 외교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후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열었다. 회담은 약 30분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가진 이후 약 2주 만이다. 이들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등 아세안 관련 2026-07-22 17:02:25 -
李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샘 올트먼·젠슨 황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과 만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도 함께한다. 청와대는 2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 2026-07-22 17:02:22 -
'오세훈 1심 시장직 상실형'에…與 "사필귀정" vs 野 "정치 판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사법 정의를 무너뜨린 정치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치 브로커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 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 시킨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 시장이 정치 브 2026-07-22 16:56: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美·남미 3개국·독일 방문 이재명 대통령,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美·남미 3개국·독일 방문 2026-07-22 16:43:55 -
[속보] 李대통령, 美서 앤트로픽·오픈AI·엔비디아 CEO 만난다 李대통령, 美서 앤트로픽·오픈AI·엔비디아 CEO 만난다 2026-07-22 16:41:50 -
여야, 국조특위서 '재검표' 놓고 평행선…"표결 처리" vs "국조 연장"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247만표의 재검표 시기를 두고 여야가 연일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재검표 일정을 표결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민의힘에서는 여야 합의를 통해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하자는 의견을 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는 민주당의 즉시 재검표와 국민의힘의 특검 주도 재검표 주장이 맞붙으 2026-07-22 16:27:01 -
靑, 美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보도에 "요청 받은 바 없다" 청와대는 22일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군함 파견 등을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요청 사실을 부인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정부는 국제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와 관련해 최근 미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특정 자산 파견을 요청받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미국 측과 관련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해 온 바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ldquo 2026-07-22 15:50:36 -
與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입법 속도전…"정부 의지 뒷받침"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가 22일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노란봉투법을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대한민국 성장 엔진을 만드는 데 초당적 협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당정 협의회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명운은 오직 속도에 달려있다"며 "국민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구축하려면 속도감 2026-07-22 15:30:52 -
법사위 소위, '형사소송법' 심사 속도...보완수사권 폐지 재확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여당 주도로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에 나섰다. 보완수사권 존치 법안이 거론됐지만 완전 폐지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 여당 간사이자 1소위 위원장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홍기원·정점식·서영교 의원안 등 형사소송법 개정안 3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다"며 "내일 법안 심사 소위를 개최해 병합 심사를 이어가고, 개정안 2026-07-22 15:21:10 -
靑 "李대통령 17억 근저당 설정, 이자 안 받기로"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7000만원을 근저당으로 설정한 데 대해 “거래 행위의 주체가 다를 뿐, 은행 대출과 똑같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매수인으로부터 잔금 지급 유예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도인이 은행 역할을 했다면서도 매수인을 배려해 이자를 안 받는다는 것이다. 무이자이기 때문에 세무상 일종의 ‘증여’로 보이는 이 부분에 대한 증여세 문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했다. 청 2026-07-22 14:55:33 -
[속보] 법원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의뢰할 동기 인정" 법원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의뢰할 동기 인정” 2026-07-22 14:33:09 -
李대통령, 지지율 5.9%p↓…긍정 평가 48.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만에 5.9%포인트(p) 하락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지난 20~21일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8.8%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직전 조사보다 5.9%p 내린 수치다. 부정 평가는 46.7%로 5.8%p 올랐으며 긍정과 부정 격차는 2.1%p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42.9%로 직전 대비 2.1%p 내렸다. 국민의힘은 30.6%로 1.5%p 올랐다. 또한 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적합도 조 2026-07-22 14:20:27 -
李대통령, 브라질 등 8개국 주한대사에 신임장…취임 후 네 번째 제정식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브라질 등 한국에 새로 부임한 8개국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현 정부 출범 후 신임장 제정식이 열린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날 오전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는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지 아제베두 피멘테우 브라질 대사,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엘살바도르 대사, 요바니 벨라스케스 킨테로 콜롬비아 대사, 까이마니 오라분 라오스 대사, 아세트 이센알리 카자흐스탄 대사, 노엘 에마누엘 카간다 탄자니아 대사, 아잠 알 아스포르 쿠웨이트 대사, 노라 라디 다두 2026-07-22 14:15:09 -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놓고 중진들 '마찰'…안철수·유의동 반발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원내지도부와 3선 의원 간 합의로 상임위원장 배분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일부 4선 의원들의 불만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다. 국민의힘은 22일 △교육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보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등 상임위의 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절차적으로 상임위원장은 국회 본회의를 통해 선출하지만, 통상 당 내부적으로 조율을 거쳐 상임위별로 1명만 후보로 2026-07-22 12:33:23 -
국민의힘, 李 '근저당 설정'에 "공정과 상식 파괴"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17억 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에 대해 "자신이 만든 대출규제를 자신이 우회하는 기만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파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을 겨냥해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서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아파트 외상거래야말로 편법의 전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집권 1년 차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노무현 정부 11.68%, 문재인 정부 9.41%인데, 이재명 정부 2026-07-22 11:50:04 -
與, 신천지 개입 공방…김민석 "특정 후보 겨냥 아냐" vs 친청계 "위헌 정당 노리나"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 개입 의혹과 관련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특정 인물을 지칭한 바 없다"고 발언했지만, 친청(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은 "왜 당을 위헌 정당으로 만드는가"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전 대표도 자신을 향한 신천지 개입 의혹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경고했다. 김 전 총리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 문제점에 대해서만 지적했고, 그것을 특정 후보와 연결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질 2026-07-22 11:33:28 -
[영상] "13.5km 앞까지 왔다"...북한 DMZ 전술도로에 '전쟁 우려' 확산 최근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내부에 군사분계선(MDL) 인근까지 이어지는 새 전술도로를 건설한 사실이 확인되며 정전협정 위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BBC는 최근 확보한 위성사진과 전문가 분석을 바탕으로 북한이 개성시 인근 DMZ 내부에 새로운 전술도로를 조성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위성사진에는 새 도로가 군사분계선(MDL) 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일부 구간은 MDL에서 약 260m 떨어진 지점까지 접근한 것으로 확인돼 총격을 자아냈다. 해당 도로에서 2026-07-22 11:24:26 -
정부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한 선박 '프라다호' 억류 중"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선박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외교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월 프라다(PRADA)호라는 선박이 평택항으로 들어왔다. 외교부 관계자는 "프라다호가 과거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 활동에 관여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평택항에 입항한 동 선박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조사 결과 프라다호의 안보리 결의 위반 가담 사실이 밝혀져 안보리 결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동 선박을 억류 중&qu 2026-07-22 11: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