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 9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한중 관계 복원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에 이뤄지는 답방 성격으로, 9년 만의 국빈 방중이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과 상하이를 잇따라 방문하며 경제·문화 교류 확대 등 한중 관계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방중은 한중 양국 모두에 있어 2026년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라며 “양국 정상이 2개월 간격으로 상대국을 국빈 방 2026-01-02 12:32:02
  • 권오을 장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병오년 새해 업무 시작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현화·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丙午年)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참배에는 강윤진 차관과 본부 실·국·과장 등 50여 명이 함께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권 장관은 대전현충원 현충탑 참배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통합의 길을 가겠습니다’라는 내용으로 방명록을 작성하며, 새해 보훈정책 추진 의지를 다짐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오늘의 대한민 2026-01-02 11:41:08
  • 민주 "김병기, 윤리심판원이 직권조사 중…신속하게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특혜 및 공천헌금 수수 묵인 의혹이 불거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직권조사를 당 윤리심판원에 요청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 어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징계절차 개시 및 직권조사 결정의 건'이 의결됐다"며 "이는 당규 제 7호 윤리심판원 규정 조항 중 징계절차의 개시 및 직권조사 명령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는 김 전 원내대표 2026-01-02 11:25:24
  • 김 총리 "2026년 韓 대도약의 원년…미래전략산업 육성 총력"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2026년은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그간 다져온 토대와 준비된 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로 국민께 보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올해 국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미래 전략산업 육성 △생명 존중 가치 확립 △평화 공존 실현 등 세 가지 분야를 꼽았다. 김 총리는 'A(인공지능·AI), 2026-01-02 11:01:24
  • 정청래 "번민의 밤 보내…불미스러운 일 최종 책임 내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제명된 강선우 의원과 개인 비위 의혹 및 공천헌금 의혹으로 징계 지시가 내려진 김병기 의원을 두고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적인 책임은 당 대표인 내게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 제명 조치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드러낸 것이다. 정 대표는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다 2026-01-02 10:56:26
  • 국민의힘, '與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탈당에 "의원직 사퇴하고 수사 받아야" 국민의힘이 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수사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탈당으로 몸을 숨길 것이 아니라 의원직을 내려놓고 성실하게 수사에 협조하고 진상 규명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의혹이 불거지자 서둘러 탈당을 선택했다"며 "탈당만큼 무책임한 선택은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자신의 보좌관이 시의원 공천 신청 2026-01-02 10:49:52
  • 정청래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통일교·신천지 특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2026년 새해 1호 법안은 제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윤석열 파면 이후로 누구 하나 제대로 단죄 받은 사람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채해병 특검,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에서 미처 다 밝혀내지 못한 비리와 부정부패, 국정농단 의혹들이 여전히 넘쳐난다"며 "국민의힘과 통 2026-01-02 10:30:40
  • [신년사] 권오을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실현" “올해는 국가보훈 5개년 계획을 수립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2026년 추진할 4대 전략을 설명했다. 보훈부는 올해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훈보상 △건강한 삶을 지키는 의료복지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 △혁신으로 도약하는 미래보훈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이를 구체화한 8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가장 먼저 &ld 2026-01-02 09:45:47
  • 與 "강선우 제명, 당 최고의 조치…김병기도 선당후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이 전격 제명 조치된 것에 대해 "당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치를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리감찰단의 조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는 사실상 탈당해야 한다는 조언도 제기됐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강 의원에 대한 탈당 조치와 관련해 "탈당을 했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복당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며 "그런 경우도 고려해 ' 2026-01-02 09:29:37
  • 김주애, '선대수령 안치' 금수산궁전 첫 참배…김정은과 동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 공개적으로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며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 책임간부, 국방성 지휘관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참가자들은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융성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 실현의 전위에서 맡은 2026-01-02 08:08: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민주,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엔 징계 심판 요청 外 민주,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엔 징계 심판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각종 비위 의혹에 휘말린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의원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 2026-01-01 21:55:00
  • 민주,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엔 징계 심판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각종 비위 의혹에 휘말린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의원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6-01-01 21:46:36
  • 한동훈 "이재명, 김병기 공천 뇌물 묵인…특검 수사 필요" 주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공천 뇌물 범죄 묵인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를 촉구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 뇌물을 줬다는 당사자들이 2023년 12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에게’ 공천뇌물을 준 사실을 털어놨는데도,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 의원은 국회의원 공천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의원이 민주당 예비후보 검증위원장, 공천심사위원회 간사, 경선 2026-01-01 20:24:55
  • [AI 종합분석] 신년 여론조사가 보여준 민심의 본질…정치를 넘어 '경제 체감'을 묻다 새해 벽두 발표된 주요 언론사의 신년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국민 다수는 2026년을 앞두고 기대보다 불안을 먼저 떠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들은 정권 지지도나 정치 구도를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미래 인식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복수의 신년 여론조사에서 “올해 한국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응답은 45~50% 안팎으로 집계됐다. 반면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30%대 중반에 머물렀다. 다만 “매우 나빠질 것”이라는 극단적 비관론은 10% 안팎으 2026-01-01 18:03:25
  • 이준석 "국민의힘과 생각 차이 커…강한 경쟁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국민의힘과 지방선거 전 연대 가능성에 대해 "이번에는 국민의힘과 아주 강한 경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을 오르고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함께 하기에는 생각의 차이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수 정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 대표하던 시절 이후 김종인-이준석 체제의 짧은 시간을 제외하고 국민 다수를 포용하는 데 실패해 왔다"며 " 2026-01-01 17:46:14
  • 박지원 "이혜훈, 인턴 갑질 통렬히 반성…성과로 국민과 李대통령께 보답"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부터 전화가 왔다”며 “거듭 사과드리고 통렬히 반성하며 일과 성과로 국민과 이재명 대통령께 보답하겠다 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고성으로 야단치고 갑질한 점을 인정하고 송구하다고 했다”며 “(당사자와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정치는 정체성이 제일 중요하다”며 “폭넓은 운동장 2026-01-01 17: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