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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일동포 헌신, 대한민국이 더 크게 돌려드릴 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재일동포들을 만나 “지난 80년 동안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큰 사랑과 헌신을 이제는 대한민국이 더 크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에는 조국의 앞날을 걱정하며 일본에서 힘을 보태주신 재일동포와 선대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단은 오랜 세월 여러 어려움과 차별에 2026-10-07 14:51 -
李대통령 "추격자 관행 벗어나 녹색시장 선도자 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남을 뒤따르던 추격자 관행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가 직접 판을 짜는 녹색시장의 설계자이자 선도자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 모두발언에서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는 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후 위기는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당장 위협하는 눈앞의 현실이 됐다"며 "올해 유럽에서는 폭염으로 평년 대비 3만5000 2026-10-07 14:49 -
李대통령, 부정 평가 취임 후 최고치…전 연령대서 긍정보다 높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7.1%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61.4%로 동일 조사 기준 취임 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물은 결과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37.0%)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부정 평가는 0.6%포인트(p) 상승했다. 호남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 2026-10-07 14:24 -
[2026 국정감사] 정동영 "한반도 전쟁 종식해야…평화체제 논의에 모든 역량"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7일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한반도의 오래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일"이라며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정전 체제 하에서 군사적 긴장이 계속되고 적대와 대결이 반복되는 불안정한 상황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로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날 남북 대화는 7년 넘게 멈춰 서 있고 북한은 핵 2026-10-07 10:35 -
靑 "대법관 재제청, 추천위 존중해 신속히 절차 이뤄져야" 청와대는 6일 대법관 임명과 관련해 “대법원장도 대법관의 장기 공석으로 인한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최대한 신속히 재제청 절차를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청와대는 국민의 온전한 재판 청구권에 지장이 없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앞서 같은 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2026-10-06 17:23 -
李대통령, 국감 출석 박진영에 "안타깝고 미안"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향해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보수도 없이 시간 내고 자비 지출해가며 대한민국 문화 수출을 위해 그렇게 애쓰고 계신다"며 "국민을 대신해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염치없지만 섭섭함이 있더라도 잊고 K팝과 대한민국 문화를 세계에 펼칠 수 있도 2026-10-06 17:01 -
李대통령 "문법 안 맞는 엉터리 단어 많아…공식 언어 신경 써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어 문법에 맞지 않는 엉터리 단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며 방송 발언과 정부 공문서 등 공식 언어에서 올바른 국어 사용에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3회 국무회의에서 장례식장 표준약관 개정에 관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설명을 들은 뒤 "보통 조화(弔花)라고 하지 않나. 경사에 쓰는 꽃을 화환이라고 한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의 사례로 '저희 나라'와 '대인배', 2026-10-06 16:49 -
李 "AI 시대 맞게 보안 전면 혁신"…배경훈 "정보보호 예산 5200억으로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공공기관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게 보안 체계를 전면 혁신할 것을 주문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범정부 회의를 열고 기존 보안 체계의 전면 개편을 지시한 가운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보보호 예산을 5200억원대로 대폭 확대해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일부 해킹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황도 드러나 국민의 우려와 불안이 매우 크다" 2026-10-06 16:48 -
李대통령 "CPTPP, 결론 정하지 말고 원점서 다시 대화"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와 관련해 “결론을 정해놓고 서두르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대화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제43회 국무회의에서 “국제 통상 질서의 격변기에 CPTPP의 전략적 가치가 중요하다는 의견과 농수산업계의 우려가 매우 크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책 추진은 농어민들의 신뢰와 공감대를 2026-10-06 16:38 -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국빈 방한…李대통령과 8일 정상회담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7일부터 9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 이집트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은 오는 8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알시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교역·투 2026-10-06 16:13 -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에 "국가 핵심 시스템, 조속히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국가 핵심 시스템 전반의 보안 점검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대응체계 개편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계 부처는 민간 부문은 물론 국가 핵심 시스템 전반의 보안 체계를 조속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즉각 시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가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각별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2026-10-06 10:55 -
李대통령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조원 이상 적립…내년에 2000억원 재정 투입"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과 관련해 “농어촌을 지원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지방 소멸을 막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는 좋은 장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농어촌에 대한 소득 지원을 퍼주기라든지, 재정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이 현재까지 3255억원가량 적립돼 있는데 이는 충분하지 못하다”며 “의무 적립이 아닌 자발적 적립이다 2026-10-06 10:47 -
[2026 국정감사] 李 "합리적 문제 제기 수용…가짜뉴스·정치 공세 지양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부터 시작된 정기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정부는 국회의 합리적인 문제 제기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정감사 그러면 정부로서는 매우 부담스럽게 생각되기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국정감사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주권자들을 대리해서 나라 운영 전반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민주주의의 핵심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견제와 균형에 2026-10-06 10:40 -
[종합] 靑, 혁신당에 '심야 입장문'…검찰개혁 놓고 범여권 충돌 검찰개혁의 성과와 세부 제도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범여권 검찰개혁 강경파가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이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일부 개혁 세력의 주장을 에둘러 비판하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국혁신당이 사실관계가 다르다며 반박했고, 청와대는 5일 밤 혁신당을 향해 다시 입장을 냈다. 충돌의 시작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올린 검찰개혁 관련 글이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특정 개인들의 정치적 유산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quo 2026-10-06 00:49 -
李대통령, 부동산 관련 SNS 글 잇따라 게시…"어렵지만 못 해낼 일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동산 투기 억제와 가격 안정을 반드시 달성해야 할 국가적 과제로 규정하고, 이른바 '부동산 투기 공화국'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단기적 처방에 그치지 않고 세제와 대출, 주택 공급, 공공기관·기업의 지방 이전을 함께 추진해 집값 안정이라는 결과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을 수차례 올렸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처럼 수십년간 계속된 구조적 문제는 단기처방 몇 가지로 2026-10-05 17:18 -
李대통령 "검찰개혁, 특정 개인 정치적 유산 위한 것 아냐…사심 버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특정 개인들의 정치적 유산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와 구체적 수사·공소 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만든 성과를 독차지해 보겠다고 다른 이들의 노력을 무용하다거나 심지어 장애라고 폄훼하는 것은 더더욱 옳지 않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2026-10-05 14:10 -
李 "'친일하면 3대 부자, 독립운동하면 3대 거지'라는 말 다시는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친일 재산을 환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친일하면 3대 부자, 독립운동하면 3대 거지'라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인력·예산·조직을 키워서라도 친일 재산을 철저히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을 올리며 법무부의 친일파 김한규 재산 환수 소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한규는 조선총독부의 자문기관인 '중추원' 참의까 2026-10-05 11:09 -
李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소폭 하락…"좌든 우든 무책임한 극단주의 경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7.4%를 기록하며 3주 만에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59.8%로 긍정 평가보다 22.4%포인트(p) 높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5%p 내린 37.4%로 집계됐다. 5일 발표된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3%p 하락한 59.8%였다. ‘잘 모름’은 2.8%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모두 2026-10-05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