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 인센티브…공공부문도 시차 출퇴근제
    靑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 인센티브…공공부문도 시차 출퇴근제" 정부가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차 출근제를 시행해 몰리는 인파를 분산시키겠다는 것이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계부처 긴급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자차 이용 대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출 2026-04-03 17:48
  • 李 佛 오랜 친구…마크롱, 한국어로 위하여
    李 "佛 오랜 친구"…마크롱, 한국어로 "위하여"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초청한 국빈 오찬에서 양국 정상은 건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40년 우정'을 다졌다. 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 오찬을 열고 양국 간 협력 확대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기념했다. 이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프랑스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친구이자 동료"라며 "6·25 전쟁과 산업화 과정에서 프랑스는 중요한 조력자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1 2026-04-03 16:12
  • 김혜경 여사 반가사유상, 로댕作 연상…佛브리지트 여사와 국중박 관람
    김혜경 여사 "반가사유상, 로댕作 연상"…佛브리지트 여사와 '국중박' 관람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문화유산을 주제로 친교 일정을 소화했다. 양국 여사는 반가사유상과 외규장각 의궤, 신라 금관, 경천사지 십층석탑 등 상설전시를 함께 관람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두 여사는 먼저 '사유의 방'을 방문해 반가사유상을 관람했다. 브리지트 여사가 "반가사유상과 이 전시 공간이 매우 아름답다"고 하자, 김 여사는 "깊은 사색과 깨달음의 순간을 담은 반가사 2026-04-03 15:31
  • 李대통령, 오는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중동發 위기 대응 논의
    李대통령, 오는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중동發 위기 대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위한 위기 대응을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간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담은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회담의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2026-04-03 15:16
  • 李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키로
    李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키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2026-04-03 13:32
  • 李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67%…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수용 64%
    李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67%…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수용' 6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 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오른 수치로, 2주 전인 지난달 20일 발표됐던 취임 후 최고치와 동률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2%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026-04-03 11:24
  • 흑백 손종원이 서빙을?…마크롱 부부에 대접한 음식은 이것
    '흑백' 손종원이 서빙을?…마크롱 부부에 대접한 음식은 '이것'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방한 중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친교 만찬을 가진 가운데 ‘흑백요리사2’로 이름을 알린 손종원 셰프가 직접 서빙에 나서며 음식을 선보였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이 대통령 부부는 3일 공식 일정에 앞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은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이며 마크롱 대통령은 2017 2026-04-03 10:24
  • 韓-佛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靑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
    韓-佛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靑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 대한민국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22년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EU(유럽연합)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목표 달성과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 공식 환영식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2026-04-03 09:18
  • 위기 28회 언급한 李 중동 전생, 경제체질 개선 기회로 삼아야
    '위기' 28회 언급한 李 "중동 전생, 경제체질 개선 기회로 삼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경제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우리 경제를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위기’라는 단어를 28회나 사용할 정도로 심각한 현재 상황에 대한 경 2026-04-02 19:43
  • 김혜경 여사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국민에 큰 자긍심 될 것
    김혜경 여사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국민에 큰 자긍심 될 것" 김혜경 여사는 2일 "유네스코에 한복생활이 등재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국민에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저 또한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과 차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추진단은 한복생활의 203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출범해 활동 중이다. 차담회에는 임정미 슬슬전통복식연구소 대 2026-04-02 18:31
  • 靑,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 검토 보도에 사실 무근
    靑,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 검토' 보도에 "사실 무근" 청와대는 2일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납부를 신중 검토 중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관련 국제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한 언론은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측의 요구대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 비용을 지 2026-04-02 18:24
  • 李대통령, 美 상원의원단에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이겠다
    李대통령, 美 상원의원단에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이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연방상원 의원단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이) 군사비 증액뿐 아니라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최소한 한반도 인근에서 우리 자체적으로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진행된 의원단 접견에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자력으로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접견에는 미국 측에서 공화당 톰 틸리스 의원과 존 커티스 의원, 2026-04-02 18:20
  • 李대통령, 마크롱 佛대통령과 만찬…손종원 셰프부터 BTS 앨범까지
    李대통령, 마크롱 佛대통령과 만찬…손종원 셰프부터 BTS 앨범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친교 만찬을 갖고 한·프랑스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진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는 오는 3일 공식 일정에 앞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2015년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 이후 11년 만의 프랑스 정상 방한이다. 2017년 취임한 마크롱 대통령으로서는 첫 방한이며, 2026-04-02 18:17
  • 靑, 美트럼프 연설에 중동 정세 조속한 평화·안정 기대
    靑, 美트럼프 연설에 "중동 정세 조속한 평화·안정 기대"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과 관련해 "중동 정세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련국들의 주요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에너지 공급망 안정, 자유로운 해상 수송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전개해 나갈 2026-04-02 17:59
  • 李대통령 헌법 너무 오래 돼…禹의장 내일 개헌 문 열리도록 최선
    李대통령 "헌법 너무 오래 돼"…禹의장 "내일 개헌 문 열리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계엄요건 강화 등을 포함하는 단계적 개헌 추진과 관련해 "이번 기회에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금이라도 해 나가면 좋겠다"며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와 환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환담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2026-04-02 17:09
  • [전문] 李 중동 전쟁, 소나기 아닌 폭풍우…함께 이겨내자
    [전문] 李 "중동 전쟁, 소나기 아닌 폭풍우…함께 이겨내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현재 조성된 위기는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와 같다”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26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 2026-04-02 14:56
  • 李대통령 26조2000억원 빚 없는 추경…국민 삶 지킬 방파제
    李대통령 "26조2000억원 '빚 없는 추경'…국민 삶 지킬 방파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경제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우리 경제를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장 내일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파괴된 중동의 에너지 인프라 시설이 복구되고 이전과 같은 원활한 수급이 2026-04-02 14:31
  • 靑, 노인 무임승차 제한 등 국토부에 일임…李대통령 지시
    靑, '노인 무임승차 제한' 등 국토부에 일임…"李대통령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출퇴근 시간에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책임지고 맡을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은 대중교통 무료 이용 시간대 (지정) 관련해서는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의 문제이니 국교부가 일임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대중교통 이용 권장과 관련해 “출퇴근 시간에 집중되면 대중교통을 권장해도 너무 괴롭다”며 &ldquo 2026-04-0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