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李대통령, 파독 간호사 독일 첫발 60주년…한강 기적에 삶 투영
    [종합] 李대통령, 파독 간호사 독일 첫발 60주년…"한강 기적에 삶 투영"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독일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동포가 세계 어디에 계시든 정부가 내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며 움직인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독일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 소속 한인회와 2026-08-02 21:59
  • 李대통령, 파독 간호사 독일 첫발 60주년…한강 기적에 삶 투영
    李대통령, 파독 간호사 독일 첫발 60주년…"한강 기적에 삶 투영"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독일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동포가 세계 어디에 계시든 정부가 내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며 움직인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한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2026-08-02 21:29
  • 李대통령, 오는 3일 귀국 후 곧바로 靑 출근…부동산·증시 현안 점검
    李대통령, 오는 3일 귀국 후 곧바로 靑 출근…부동산·증시 현안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 정책과 주식시장 등 국내 현안을 점검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3일 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 정책, 주식시장을 비롯한 국내 현안과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귀국한 직후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동향 및 정부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관련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2026-08-02 21:27
  • 美 AI·핵심광물 협력 성과…李, 글로벌 공급망 허브 구상 통했다
    美 AI·핵심광물 협력 성과…李, 글로벌 공급망 허브 구상 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자본 협력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냈다. 정부는 남미의 광물자원과 미국 빅테크의 기술·자본, 한국의 반도체·제조 역량을 결합해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정부는 브라질과는 '핵심전략광물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은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2026-08-02 18:23
  • 李대통령, 순방 귀국 다음 날부터 2차 업무보고 재개
    李대통령, 순방 귀국 다음 날부터 '2차 업무보고' 재개 오는 3일 순방을 마친 뒤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날인 4일부터 2차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5일 이틀간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부(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고를 시작으로 같은 날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의 보고를 받는다. 다음날인 5일 오전에는 외교부(재외동포청), 통일부, 국방부(병무청, 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 오후엔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 2026-08-02 17:57
  • 李대통령,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동포 오찬 간담회 개최
    李대통령,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동포 오찬 간담회 개최 미국에 이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독일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은정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조윤선 독일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장 등이, 독일 측에서는 마르쿠스 도른 헤센주 부의전장과 베네딕트 쿤 헤센주 주총리실장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동포 오찬 2026-08-02 16:40
  • 李, 남미 일정 마치고 독일로…보카 지구 찾아 시민들과 소통도
    李, 남미 일정 마치고 독일로…보카 지구 찾아 시민들과 소통도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로 이어진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크푸르트 도착 이후 2일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독일 체류는 별도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공식 방문이 아니라 귀국길 경유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프랑크푸르트 동포간담회에서 독일 한인사회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재외동포 지원 방 2026-08-02 02:40
  • 靑, 印 방북 주재 요청 보도에 한반도 평화 역할 지속 모색
    靑, '印 방북 주재 요청' 보도에 "한반도 평화 역할 지속 모색" 청와대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북한 방문을 통한 남북대화 중재를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남북 모두와 우호적인 국가들과 관련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왔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남북 모두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들이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공식적인 방북을 요청했 2026-08-01 19:32
  • 李대통령 아르헨 동포, 농장 떠나도 희망 놓지 않아
    李대통령 "아르헨 동포, 농장 떠나도 희망 놓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동포들을 만나 "농업이민자들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지만 농장을 떠나면서도 희망까지 내려놓지는 않았다"며 이민 1세대의 개척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지키고 아르헨티나 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뿌리내린 동포 여러분의 위대한 여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q 2026-08-01 08:36
  • 李대통령 한인사회 배려 감사…부에노아이레스 시장 韓 소프트파워 놀랍다
    李대통령 "한인사회 배려 감사"…부에노아이레스 시장 "韓 소프트파워 놀랍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만나 현지 한인사회에 대한 시 당국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크리 시장은 한인사회가 현지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며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 호텔에서 마크리 시장을 접견했다. 접견에는 아르헨티나 측에서 풀비오 폼페오 비서실장 겸 국제관계차관과 가브리엘라 리카르데스 문화장관 등이 2026-08-01 07:38
  • 김혜경 여사 아리랑과 탱고, 오래전부터 두 개의 심장
    김혜경 여사 "아리랑과 탱고, 오래전부터 두 개의 심장" 김혜경 여사는 31일(현지시간) “아리랑과 탱고는 서로 낯선 두 음악이 처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서로를 알아 온 두 개의 심장이 비로소 하나의 리듬으로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우시나 델 아르테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리랑과 탱고, 두 개의 심장 하나의 리듬’ 음악회에 참석해 양국의 문화적 공감과 우정을 강조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 2026-08-01 07:00
  • [종합] 靑 북·러 군사 협력, 韓 안보에 직결…유엔 안보리 결의 저촉
    [종합] 靑 "북·러 군사 협력, 韓 안보에 직결…유엔 안보리 결의 저촉"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에 대해 "우리의 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위배되는 군사 협력이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추가 파병 가능성과 북한산 미사일을 동원한 공격 등을 주장했다. 우 2026-08-01 06:08
  • 韓, 내년부터 아르헨 원유 본격 도입…수입선 남미로 확장한다
    韓, 내년부터 아르헨 원유 본격 도입…수입선 남미로 확장한다 정부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올해 HD현대오일뱅크가 처음으로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구매한 데 이어 양국 정부가 안정적인 수입을 지원하고 도입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위 실장은 “아직 큰 양은 아니고 하나의 시작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아르헨티나의 원유 생산과 수출 여력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 협력할 2026-08-01 04:17
  • [이슈 포커스] 포스코 살 데 오로 모델로…李 아르헨과 광물 공급망 MOU
    [이슈 포커스] 포스코 '살 데 오로' 모델로…李 "아르헨과 광물 공급망 MOU" 이재명 대통령이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에서 추진 중인 리튬 사업 ‘살 데 오로’를 양국 핵심광물 협력의 대표 모델로 제시했다. 정부는 HD현대오일뱅크의 첫 아르헨티나산 원유 구매 사례를 토대로 에너지 공급선도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페인어권 국제통신사 EFE가 31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 일정에 맞춰 공개한 서면 인터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리튬 생산 분야에서 축적한 성공적인 협력을 토대로 이번 방문 중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 2026-07-31 23:16
  • 靑,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통과에 국회 최종 판단 존중
    靑,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통과에 "국회 최종 판단 존중" 청와대는 31일 검사의 직접수사와 직접 보완수사를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국회의 입법 과정과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통해 권력의 독점과 남용을 막는 한편, 피해자와 국민 인권 보호 수준을 높임으로써 형사사법 시스템이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청와대는 이번 개정안이 현장에서 2026-07-31 22:31
  • 李, 아르헨티나 도착…22년 만의 韓 대통령 양자 방문
    李, 아르헨티나 도착…22년 만의 韓 대통령 양자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해 2박 3일 간의 공식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양자 공식 방문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이다. 아르헨티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 칠레를 거친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서 남미 지역 마지막 방문국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11시께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 2026-07-31 11:45
  • 李, 남미 3개국 순방 종착지 아르헨으로…광물 세일즈 외교 나선다
    李, 남미 3개국 순방 종착지 아르헨으로…'광물 세일즈 외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리튬을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위한 ‘경제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오후 칠레 산티아고를 떠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출발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양자 방문은 2004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 이후 22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과 에너지, 식량 등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2026-07-31 09:11
  • [종합] 李대통령 LS·코델코 합작 모델 확장…첨단제조·방산까지 시너지
    [종합] 李대통령 "LS·코델코 합작 모델 확장…첨단제조·방산까지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 LS그룹과 칠레 국영기업 코델코의 합작사업을 핵심광물 협력의 성공 모델로 제시하며 이를 첨단 제조업과 방위산업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LS와 코델코 간 합작사업과 같은 모델이 앞으로 더욱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이 힘을 합친다면 핵심광물의 확보와 가치사슬 구축뿐 아니라 첨단 제조업과 방산까지 다양 2026-07-31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