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WSJ 李정부 강경 좌파 칼럼에 왜곡 심각 반박
    청와대, WSJ '李정부 강경 좌파' 칼럼에 "왜곡 심각" 반박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를 '강경 좌파 정부'로 규정하며 한미동맹 약화를 우려한 미국 보수 진영 인사들의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 대해 "심각한 왜곡"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성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은 5일(현지시간) WSJ에 기고한 반박 칼럼에서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할 뿐 아니라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미 보수 성향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AEI) 연구원인 니컬러스 2026-06-06 17:59
  • 김민석 저도 모르는 좋아요 눌려…페이스북 활동 중단
    김민석 "저도 모르는 '좋아요' 눌려"…페이스북 활동 중단 김민석 국무총리가 당분간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하고 엑스(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6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얼마 전부터 제 페이스북에 저도 모르는 '좋아요'가 다수 눌리는 등의 비정상 상황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각도로 확인해봤지만 원인 규명에 한계가 있어 당분간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플랫폼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 측은 페이스북 계정이 2026-06-06 17:36
  • 李대통령, 중앙보훈병원 위문…국가유공자 예우, 국가 기본 책무
    李대통령, 중앙보훈병원 위문…"국가유공자 예우, 국가 기본 책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위문 일정을 전했다.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1961년 개원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종합의료기관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통합형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에 도착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입원 치료 중인 보 2026-06-06 14:40
  • [전문] 李대통령 순국선열·호국영령 바라던 나라 만들 것
    [전문] 李대통령 "순국선열·호국영령 바라던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정부는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바라 마지않던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그러나 언제나 국난 앞에 더 큰 ‘우리’로 한데 뭉치는 대한국민의 저력이 있어 어떤 위기도 능히 극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이 가득한 더불어 잘 사는 대동 세상, 그런 자 2026-06-06 11:02
  • 12·3 계엄 언급한 李 배신 단죄할 때 통합도 가능…친일 부당재산 환수
    12·3 계엄 언급한 李 "배신 단죄할 때 통합도 가능…친일 부당재산 환수"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난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2026-06-06 10:49
  • 이재명 대통령, 현충일 추념식 참석…국가 위한 희생·헌신 기억
    이재명 대통령, 현충일 추념식 참석…"국가 위한 희생·헌신 기억"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들과 유족들을 위로한다. 현충일 추념식은 올해로 71번째를 맞이한다. 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는 주제 아래,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다 함께 평화와 번영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았다. 오늘 자리에는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2026-06-06 09:53
  • 靑, 선관위원장·사무총장 사의에 국민 신뢰 회복해야
    靑, 선관위원장·사무총장 사의에 "국민 신뢰 회복해야" 청와대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이 5일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선관위는 선거 과정에서 국민께 큰 우려를 끼친 데 대해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소명과 엄정한 후속 조치를 해야 마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 개선도 책임 있게 조치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와대는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 2026-06-05 18:17
  • 李대통령 한미 동맹, 6·25 참전용사 피·헌신
    李대통령 "한미 동맹, 6·25 참전용사 피·헌신"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에서 “오늘의 봉환은 참전용사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 동맹을 더욱 깊고 굳건하게 만드는 뜻깊은 이정표”라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됐던 상호 봉환식은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 국빈 행사장에서 상호 봉환식을 주관했다. 이 대통령은 추모사에서 “한·미 양국이 함께 피땀 흘려 굳건히 지켜낸 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한·미 6·2 2026-06-05 18:11
  • 李 주식시장 정상화, 연금개혁 좋은 수단…구조조정 고통 확 줄여
    李 "주식시장 정상화, 연금개혁 좋은 수단…구조조정 고통 확 줄여"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주식시장 정상화가 연금 고갈 방지를 위한 연금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그 고통의 크기를 확 줄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내 주식시장 강세가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표자산인 주식평가 정상화가 고통 없는 연금개혁의 좋은 수단”이라며 “대한민국 정상화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는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국민연금 수익률 2026-06-05 18:01
  • 李대통령, 오는 14일 교황청서 연설…레오 14세 교황에 방북 요청하나
    李대통령, 오는 14일 교황청서 연설…레오 14세 교황에 방북 요청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 바티칸 교황청을 찾아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주제로 연설을 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5일 춘추관에서 대통령 순방 일정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5월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한 후 약 1년여 만에 한국 정상의 교황청 방문이 이뤄지는 것이다. 위 실장은 “‘성밖 성바오로 대성당’ 특별미사 계기의 이 대통령의 연설을 통해 전 세계의 평화와 연대를 향한 한국의 의지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교황청의 지지 2026-06-05 15:55
  • 靑 농축재처리·핵잠, 새 틀 필요…안보협의, 연말까지 성과낼 것
    靑 "농축재처리·핵잠, 새 틀 필요…안보협의, 연말까지 성과낼 것" 청와대는 5일 한국과 미국이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과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후속 협의를 재개한 데 대해 “최근 아주 생산적이고 유익한 협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논의 과정을 가속화해 연말까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러 분야별 대표들이 와서 농축 재처리 문제, 핵잠 문제 논의가 있었고, 엄브렐라(핵우산) 협의 2026-06-05 15:43
  • 정부, 시진핑 방북에 한반도·동북아 평화공존 건설적 역할 기대(종합)
    정부, 시진핑 방북에 "한반도·동북아 평화공존 건설적 역할 기대"(종합) 정부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데 대해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기를 희망하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 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2026-06-05 15:15
  • 李대통령, 오는 9~18일 벨기에·EU·伊 순방…佛 G7 정상회의 참석
    李대통령, 오는 9~18일 벨기에·EU·伊 순방…佛 G7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대통령 순방 일정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위 실장은 "올해는 벨기에와 수교한 지 125주년 되는 해"라며 "EU는 우리 정상 8년 만의 양자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통 2026-06-05 14:39
  • 정부, 시진핑 방북에 한반도·동북아 평화공존 건설적 역할 기대
    정부, 시진핑 방북에 "한반도·동북아 평화공존 건설적 역할 기대" 정부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데 대해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관련 질문에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기를 희망하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 채널 2026-06-05 14:29
  • 李대통령 일회용품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기후행동 함께해달라
    李대통령 "일회용품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기후행동 함께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이 열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종교계와 산업계, 시민사회와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안 쓰는 전등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 2026-06-05 10:39
  • 韓, 캐나다에 수소 트럭 기술 이전 제안…잠수함 수주전 옵션 성격
    韓, 캐나다에 수소 트럭 기술 이전 제안…잠수함 수주전 '옵션' 성격 정부가 캐나다 정부에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와 연계해 31억 캐나다달러(약 3조4000억원)를 투자하는 수소 트럭 패키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CTV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계획을 ‘프로젝트 비버’로 명명하고 구체적 내용을 공개했다. 현재 한화오션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권을 두고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최종 경쟁 중이다. CTV는 이 프로젝트 내용이 한화오션 입찰 자료에 일부 포함됐으 2026-06-05 08:35
  • 김혜경 여사 한·프, 문화로 서로 이해하는 가까운 동반자
    김혜경 여사 "한·프, 문화로 서로 이해하는 가까운 동반자"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양국이 쌓아 온 공감대는 나날이 더욱 넓어지고 또한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양국은 문화와 예술을 일상 속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됐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4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140년 전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먼 거리를 넘어 마음의 문을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프랑스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2026-06-04 18:16
  • 2기 국무총리 정성호·한성숙·강훈식 물망…李, 개각 시기 놓고 장고 돌입
    '2기 국무총리' 정성호·한성숙·강훈식 물망…李, 개각 시기 놓고 장고 돌입 이재명 대통령의 2기 내각 국무총리 후보군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등 3명 정도로 추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이들을 염두에 두고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청와대는 조만간 총리 인선을 마치고서는 내각·청와대 인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 장관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18기)이자, 친명(친이재명)계의 좌장으로 오랜 기간 이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정치적 행보를 함께해 온 인물로 2026-06-04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