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장중시황]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사상 최고가…개장 직후 4239.88 코스피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장중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직후 4239.88포인트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 역대 최고가는 지난해 11월4일 기록한 4226.75다. 2026-01-02 10:37:32
  •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사상 최고가' 경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 첫 거래일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100원(2.59%) 오른 1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12만42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000원(0.15%) 내린 6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SK하이닉스 역시 장 중 66만2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두 곳에 대한 증권가 호평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6 2026-01-02 10:34:25
  • [신년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생산적 금융, 증권업 본질…자본시장 선순환 주도"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생산적 금융은 우리 업(業)의 본질이자 사명"이라며 자본시장의 본질적 소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발행어음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도약대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에게는 성장을 위한 모험자본을 과감히 공급하고, 투자자에게는 성장의 과실을 투명하게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우리가 주도해야 한다"며 "딜 소싱, 파이프라인 구축, 기업 DB솔루션 지원, 리스크 관리·심사체계 고도 2026-01-02 10:22:38
  • [속보] 코스피, 10.36p(0.25%) 오른 4224.53 출발 코스피, 10.36p(0.25%) 오른 4224.53 출발 코스닥, 4.88p(0.53%) 오른 930.35 출발 2026-01-02 10:08:48
  • 김윤덕 국토부장관 "2026년 국토교통 도약 원년...균형성장 이끌 것"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6년을 대한민국 국토교통이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 계정에 '신년사'를 대신해 이런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렸다. 김 장관은 "지난 6개월 동안 다져온 성장의 기반 위에서, 국토교통부는 국토의 균형성장을 이끌고, 주거 안정을 이뤄나가겠다"며 "이동과 일상의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고, 자율주행과 건설산업회복 등 미래 먹거리도 책임있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 " 2026-01-02 09:54:33
  • [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 "미래에셋 3.0 원년…전통·디지털 금융 융합 선도"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2026년을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래에셋3.0은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중장기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융합 △글로벌 투자전문회사 역할 강화 △지속가능한 2026-01-02 09:47:02
  • [신년사]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모험자본 투자 선봉에 서야"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2일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모험자본 투자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방향 중 하나로 "종합투자계좌(IMA)의 인가 취득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이후의 성공적인 안착까지 책임 있게 완수하는 것"을 제시했다. 이어 "IMA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자본시장의 자금을 창의적인 투자로 연결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인가 완료까지 겸허한 자세로 철저 2026-01-02 09:26:25
  • 삼성證 "셀트리온, 수익성 회복 기대…목표가↑" 삼성증권은 2일 셀트리온이 수익성 정체를 벗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1조2839원, 영업이익은 140.4% 늘어난 472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공시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확정 실적 발표 전에도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공시했다"며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가 어닝 서프라이즈의 핵심 동력&quo 2026-01-02 08:51:43
  • 키움證 "천보, 판가 인상 효과·수요부진 장기화…목표주가 13.5%↑" 키움증권은 2일 천보에 대해 리튬이온배터리 전해액의 핵심소재인 LiPF6의 판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13.5%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시장대비 +10∼-10% 주가 변동 예상)’를 유지했다.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LiPF6 가격 상승에 따라 전해질·첨가제 업체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구간"이라면서 2026-01-02 08:40:1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소폭 상승…8만8000달러 중반서 등락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한 8만8000달러대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일부 매도 포지션 청산이 발생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8만857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13%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84% 오른 2997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1일 새벽 9만 달러 부근에서 8만7000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 2026-01-02 08:33:41
  • NH證 "LG에너지솔루션, 얼티엄셀 중단 발표가 공포 정점…목표가↓" NH투자증권은 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얼티엄셀 가동 중단 발표가 투자심리 악화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4만원에서 4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곧 발표될 얼티엄셀 가동 중단이 센티멘트 측면에서 비관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는 상반기 가동 중단을 가정해 2026년 얼티엄셀의 판매량을 6기가와트시(GWh)로 가정하고 관련 일회성 비용을 1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 2026-01-02 08:23:26
  •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 본격 가동...주택공급 총력전 나선다 정부가 주택 공급을 총괄할 '주택공급추진본부'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공급 속도전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공급본부) 출범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급본부는 21년째 임시조직으로 운영해 온 국장급 조직인 공공주택추진단을 중심으로 △택지 개발(공공주택추진단) △민간 정비사업(주택정책관)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도정비기획단) 등 국토부 내 분산된 주택공급 기능을 하나로 모아 만든 실장급 주택공급 전담 조직이다. 본부는 주 2026-01-02 08:16:23
  • [아주증시포커스] '병오년' 내실 다지기 나선 증권사… 슬림해진 조직개편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병오년' 내실 다지기 나선 증권사… 슬림해진 조직개편 -주요 증권사들 올해 조직개편 키워드는 ‘내실 다지기’ -작년에는 증권사들이 적극적으로 영업 중심으로 확장했지만 올해에는 리스크 방어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 -코스피 활황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잠재적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한 결과 -금융감독원이 원장 직속 소비자총괄본부를 신설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소비자지원부 신설하는 등 증권사도 내 2026-01-02 07:43:07
  • [신년기획] "정책금융, 구조조정 넘어 '성장 투자'로 전환해야"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금융이 기존 역할을 벗어나 선제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금융이 선제적으로 위험을 일부 짊어지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주요국들은 이미 대규모 자금을 쏟아부으며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 만큼 한국도 생산적금융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중 패권경쟁이 심화하고 글로 2026-01-02 06:05:00
  • [신년기획] 기술은 있는데 자금이 없다…신산업의 '금융 병목'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가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올랐지만 금융 구조의 병목현상으로 기업들의 성장 엔진이 꺼지고 있다. 정부 규제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겹치며 금융사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진 탓이다. 담보와 실적에 치우친 금융 관행이 기술 가치 평가를 가로막으면서 성장 초기 기업들이 자금 조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5년 중견기업 금융 애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28.7%가 전년 대비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 2026-01-02 06:00:00
  • [2026 부동산 시장 전망] 전문가들 "올해도 '초격차 양극화' 유력...추가 대책 나와야" 올해 주택 시장은 서울과 지방, 그리고 서울 내에서도 핵심지와 외곽 지역 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초격차 양극화’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일 아주경제신문이 부동산 전문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겠지만, 지방은 침체가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은 주택 공급 부족과 풍부한 유동성이 맞물린 상황에서 수요가 꾸준히 집중되는 반면, 지방은 규제 강화와 경기 위축의 직격탄을 맞았다는 설명이다. 올해 서울 주택 시장의 2026-01-01 19:34:47
  • [2026 부동산 시장 전망] 매매도 전월세도 高高...정부 공급대책 실효성 우려 ↑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수요 억제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매매 시장뿐만 아니라 전월세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은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특히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은 자산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올해도 매매와 전월세 시장 모두 우상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공급 부족을 우려하는 시장의 불안 심리는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형국이다. 1일 부동산 업계 2026-01-01 19:34:27
  • [2026 부동산 시장 전망] 규제에 입주물량도 '뚝'…전문가들 "내년도 집값 오른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값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반년 만에 문재인 정부 시절 최고 상승률(2018년 8.03%)을 넘어선 것이다.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 심리가 갈수록 강화되는 가운데, 새 정부 출범 후 쏟아낸 각종 부동산 규제가 서울 쏠림을 되레 심화시켜 이례적인 급등세를 부추겼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한 가운데, 올해 주택 시장도 공급 부족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상승세가 계속 2026-01-01 19: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