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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ABL생명, 전속채널 간소화…'계약직 지점장' 도입하나 작년 7월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영업점 관리를 위해 권역별로 뒀던 조직을 폐지하고, 본사에서 영업점을 직접 관리하는 게 골자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사업가형(계약직) 지점장 제도 도입을 위한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동양생명은 과거 사업가형 지점장 제도 도입이 직원 반발로 무산된 전례가 있어 재차 추진된다면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단을 폐 2026-01-12 16:11:24
  • 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4월 당선작 발표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내고 행정수도 완성 작업을 본격화한다. 행복청은 1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건축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사적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디자인,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 보안 및 국민 소통·조화 등을 설계 주안점으로 한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 2026-01-12 15:54:29
  • 거래소 "2029년 까지 부실기업 230곳 퇴출"…예탁원은 MSCI 지수 편입 적극 지원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이 2026년 자본시장 정책 방향으로 불공정거래 근절과 부실기업 퇴출 강화 전자주주총회 확산 모험자본 대폭 확대 등을 제시했다. 12일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스피 4000 돌파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출범을 2025년 주요 성과로 꼽으며 2026년 중점 과제로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거래소는 인공지능(AI) 우주 등 첨단 혁신기업 상장을 촉진하고 코스닥 본부의 전 2026-01-12 15:45:25
  • [마감시황] 코스피 4620선 안착…외국인 매도 속 순환매 장세 지속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4600선을 지켜내며 상승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을 중심으로 업종 간 수급 이동이 이어지면서 반도체·방산에서 조선·이차전지 등으로 순환매 장세가 전개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에 장 마감했다. 지수는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3억원, 196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22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0.67%) 2026-01-12 15:45:24
  • 아시아나항공,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운항...25년 만에 이전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제1여객터미널을 사용하던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과 통합한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 0시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제1여객터미널에서 월평균 93만명의 여객을 운송했으며, 인천공항 여객점유율은 15.4%이다. 2001년 개항 이후 누적 운송여객은 2억300만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여객 비중은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균형 2026-01-12 15:36:38
  • [속보] 코스피, 38.47p(0.84%) 오른 4624.79 마감 코스피, 38.47p(0.84%) 오른 4624.79 마감 코스닥, 1.89p(0.20%) 오른 949.81 마감 2026-01-12 15:34:12
  •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사전 체험' 서비스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예매 절차와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전 국민 대상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하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해 접속자 분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매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 체험 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 서비스는 12일부터 14일, 17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2026-01-12 15:30:07
  • 늦어지는 5세대 실손…금융당국·보험사, 막판 진통 속 올 4월 출시 가닥 연초 예정됐던 5세대 실손보험 출시가 연기된 가운데 금융당국과 보험사가 막판 조율을 거쳐 올 4월 출시로 가닥을 잡았다. 그럼에도 비중증·비급여 항목 등 세부 쟁점을 두고 마지막까지 진통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기존 가입자의 5세대 전환을 유도할 ‘계약 재매입’ 제도까지 패키지로 묶으며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5일 주요 보험사 담당 임원들을 불러 모아 5세대 실손보험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 2일 예정이던 2026-01-12 15:23:44
  • 건산연 "지자체 발주 공사 안전관리비 부족...현실화 필요" 지방자치단체 발주 공사의 절반 이상이 안전관리비를 법적 기준 대비 부족한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사 발주 단계부터 안전관리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2일 '공공 건설공사 건설기술 진흥법 안전관리비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지자체 공사에서 안전관리비 제도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사업의 안전관리 비용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2026-01-12 15:23:02
  • 연초 회사채 발행액 5년 내 최고…1월일까지 5113억 발행 새해 초 회사채 발행액이 5년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2~9일 회사채 발행액은 511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회사채 발행액은 2022년 4561억원, 2023년 3630억원, 2024년 1695억원, 지난해 1232억원 등으로 올해가 가장 많았다. 회사채 발행 여건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채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신용 스프레드(신용등급 AA- 기준 회사채 3년물 금리와 국고채 3년물 금리 차)는 9일 기준 0.5bp(1bp=0.01%포인트)로 지난 2일(0.52bp) 대비 0.02 2026-01-12 15:20:05
  • HDC그룹, 미래전략 워크숍 개최…"창사 50주년, 과감한 변화 필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건설 중심의 구조에서 탈피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질적 성장을 강조했다. HDC그룹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등 60여명이 참석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을 논의했다. 정몽규 회장은 "창사 50주년 2026-01-12 15:15:36
  • 광운대역 물류부지 찾은 오세훈..."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가 HDC현대산업개발 본사를 비롯한 상업시설·주거단지를 갖춘 강북권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 강북 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3032가구와 업무·호텔·판매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2022년 코레일이 HDC현대산업개발에 토지를 매각한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202 2026-01-12 14:30:00
  • '코스피 불장'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601.4조…전년比 24.4% 증가 지난해 국내 증시 활황으로 거래가 활발해져 주식결제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은 60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483조4000억원)보다 24.4% 증가했다.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5000억원 수준이다. 거래 유형별로 보면, 한국거래소 장내시장에서 증권회사 간 주식과 대금을 결제하는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265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늘었다. 기관투자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335조7000억원으로 2026-01-12 14:22:16
  • [특징주] 현대차, CES 2026서 로봇 '아틀라스' 공개 후 최고가 경신 현대차가 강세를 지속 중이다. 장 초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주가가 급등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30%) 오른 37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38만3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같은 시간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도 6.62% 상승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2026-01-12 14:04:30
  • [단독] '민간사찰 논란'에…금감원 금융상황분석팀, 사실상 해체 수순 금융감독원이 '정보팀' 성격의 핵심 분석 조직인 금융상황분석팀에 대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민간사찰 논란'의 후폭풍이 조직 개편으로 현실화된 것이다. 내부에서는 사실상 해체 수준의 개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시장 전반의 동향과 리스크를 점검해 온 금융상황분석팀의 인력 구성을 전면 재편하는 방안을 지난 9일 확정하고 14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6명으로 운영 중인 정보팀은 팀장 1명과 증권 담당 1명 2026-01-12 14:01:02
  • [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투자 기대감에 급등…52주 신고가 경신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 기대감 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오후 1시5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50원(4.24%) 오른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4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 기록했다. 같은 날 하나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연수 연구원은 "작년 3분기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투자 목적 자산은 약 10조원 규모&q 2026-01-12 13:58:58
  • DL이앤씨,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안전혁신 경영" DL이앤씨는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상신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 2026-01-12 10:33:59
  • 교보생명,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완전 판매 총력 교보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내세우며 전 임직원 대상 실천 체계를 공식화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선포식'을 열고,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 지침을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본사 임원과 팀장, 지점장 등 영업관리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동강령은 소비자보호를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기준으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강령에는 △필요한 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완전가입& 2026-01-12 10: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