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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하나 그린 메이트' 캠페인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을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하나금융은 '하나 그린 메이트'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에게 개인 맞춤형 친환경 미션을 제공하고, 고객도 에너지 절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금융 임직원은 QR 코드를 통해 하나 그린 메이트에 접속한 뒤 직장이나 일상 등 현재 장소를 선택하면 상황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미션을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에너지 절약 2026-08-19 08:58:15
  • 삼성證 "로보티즈, 중국향 매출 고성장·신사업 본격화…목표주가 9.4%↑" 삼성증권은 19일 로보티즈에 대해 중국을 중심으로 액추에이터 매출이 빠르게 늘고 데이터 사업과 신제품 출시도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5만원으로 9.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지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분기 임직원 성과 보상용 자기주식 교부로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며 "중국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매출이 성장하고 신제품과 데이터 사업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보티 2026-08-19 08:48:18
  • 현대해상, '소비자보호헌장' 제정…5대 실천원칙 수립 현대해상은 소비자 중심의 업무 원칙을 담은 ‘소비자보호헌장’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헌장은 현대해상이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한 ‘고객만족헌장’을 계승하면서 변화한 금융환경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높아진 소비자보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헌장에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 고객 존중, 최적의 서비스 등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대해상은 헌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중심 △ 2026-08-19 08:43:07
  • 신한證 "비에이치아이, 수주 지역 확대·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19일 수주 지역 확대와 풍부한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 고마진 프로젝트 비중 확대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풍부한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과 고마진 프로젝트 비중 확대, 원가 개선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반영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7.1%, 23.5% 올렸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 2026-08-19 08:42:14
  • [마켓 프리뷰] 뉴욕증시 금리 급등에 3거래일째 하락…반도체 약세에 코스피 변동성 주목 뉴욕증시가 중동 정세 불확실성과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주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인 가운데 19일 국내 증시 역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최근 금리 상승에 따른 조정 압력이 전날 미국 증시에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장중 낙폭을 줄이는 흐름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38포인트(0.22%) 내린 5만3343.4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3.30포인트(0 2026-08-19 08:27:52
  • 키움證 "티앤엘, 관세 환급 없이도 수익성 개선…목표가↑" 키움증권은 19일 티앤엘에 대해 관세 환급 효과 없이도 사상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만692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2.4%포인트 상승한 53.4%를 기록하며 지난 1분기에 세웠던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며 "관세는 미국 고객사가 부담하고 있어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이익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 2026-08-19 08:23:29
  • 코인원, 카카오뱅크 실명계좌 계약 1년 연장…"서비스 협력 확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계약을 연장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코인원은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발급에 대한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적정성 등을 검토했으며, 재계약에 따른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변경신고 수리도 완료했다. 코인원은 지난 2022년 8월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계좌를 제휴한 이후 4년째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번 재계약으로 계약기간은 2027년 8월까지 1년 연장됐다. 양사는 2026-08-19 08:22:5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현물 ETF 자금 유입에…비트코인 6만40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 가격이 6만4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누그러진 가운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56% 상승한 6만4628달러에 거래됐다. 반등 배경에는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우려 완화가 있다. 최근 미국의 물가와 고용 흐름을 두고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전망이 2026-08-19 08:16:35
  • 키움證 "LS, 자화사 이익 체력 상승…투자의견 '매수' 유지" 키움증권은 19일 LS에 대해 업황 호조와 구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상장 자회사 LS일렉트릭의 주가와 비상장 자회사 LS전선의 밸류에이션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손예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변압기와 배전반 수주잔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LS일렉트릭은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며 LS전선과 LS아이앤디는 최근 구리가격이 사상 최고 2026-08-19 08:07:25
  • [아주증시포커스] '투자대회 상위 0.32%' 유주완 위즈덤팔러 WM본부장 "주식 시장은 예측 아닌 '대응'…공포를 매수 기회로"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투자대회 상위 0.32%' 유주완 위즈덤팔러 WM본부장 "주식 시장은 예측 아닌 '대응'…공포를 매수 기회로" -유주완 위즈덤팔러 투자일임 WM본부장은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에서 두 달 연속 국내외 주식 모두 상위 1% 이내의 성적을 기록하며 실전 투자 역량을 입증함. -유 본부장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미국 증시와 공시·속보를 분석한 뒤 장 초반 거래량과 수급이 몰리는 주도 섹터의 대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활용. -단기 매매에서는 5% 손절 원 2026-08-19 08:00:00
  • AIA생명, 촹 네이슨 마이클 대표 사임…전혜숙 CFO 임시 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후임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전혜숙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가 임시 대표이사 역할을 맡는다. AIA생명은 촹 네이슨 마이클 사장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AIA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촹 사장은 2014년 AIA에 합류한 이후 그룹 내 주요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최근 4년간 AIA생명을 이끌며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영업채널 경쟁력과 고객 가치 제안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후임 대표이사가 선임되기 전까지 전 부사장이 관 2026-08-18 18:01:10
  • 자사주 매입·소각 4.3조…삼성전자 배당액 육박한 4대 금융 올해 상반기 11조원 넘는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치열한 '주주환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미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소각에만 4조원 넘는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의한 가운데 배당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경쟁이 주주환원 경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4대 금융그룹이 결의한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이날 기준 총 4조3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인 3조6390억 2026-08-18 18:00:00
  •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 형지그룹 세 상장사 '관리종목' 지정…흔들리는 오너 2세 경영 패션그룹 형지가 울상이다. 계열사 중 상장기업 3곳이 모두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다. 특히 형지엘리트(코스피), 형지글로벌(코스닥), 형지I&C(코스닥) 등 세 상장사는 최병오 그룹 회장의 자녀들이 경영을 맡은 곳으로, 부진한 2세 경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형지그룹 내 3개 상장사가 이달 관리종목으로 잇달아 지정됐다. 최병오 회장의 아들인 최준호 부회장이 이끄는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이 지난 13일 주가·시가총액 미달 등의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됐고, 최 회장 2026-08-18 17:12:19
  • [30조 더 푼다는데…어디로 가나] 30조 대출여력 풀어도…2금융권은 '그림의 떡' 정부가 가계대출 총량을 두 배로 늘렸지만 2금융권의 대출 공급 확대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상호금융은 집단대출을 별도 한도로 취급할 수 있게 됐지만 일반 대출 확대 여력이 크지 않고, 저축은행과 카드사도 조달비용과 건전성 부담 등으로 적극적인 영업 확대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로 높이면서 연간 증가 허용 규모는 약 30조원에서 60조원으로 확대됐다. 금융당국은 늘어난 여력을 금융회사별 관리 실적 등을 반영해 배분 2026-08-18 17:05:00
  • [30조 더 푼다는데…어디로 가나] 은행 주담대 최대 7.5조 '숨통'…이달 중 총량 배분 확정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가 기존에 비해 두 배로 늘면서 연간 대출 증가 허용 폭이 약 30조원 확대됐지만 당장 대출이 정상화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은행별로 배분될 공급 한도와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데다 상당 부분은 이주비 등에 투입될 예정이어서 기존 주택을 매입하려는 실수요자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총량 목표 조정을 위한 실무회의를 연다. 금융당국은 이 자리에서 추가로 확보된 약 30조원의 대출 2026-08-18 17:00:00
  • 吳 "정비사업 규제 풀어야"…李 "집값 폭등 가능성 높여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오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과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등의 완화를 요구했지만, 이 대통령은 규제 완화가 집값 상승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용산공원 부지 활용을 둘러싼 오 시장의 발언을 대통령실이 부인하면서 진실공방도 벌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 시장이 용적률 규제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임대주택 비율 등의 완화를 요구하자 “공급 2026-08-18 16:55:43
  • "내일부터 레버리지 5시간 모의거래 의무"…개미들 자금 향한 곳 봤더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려는 개인투자자의 문턱이 내일부터 한층 높아진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19일부터 현재 선물·옵션 거래와 공매도에 적용하는 모의거래 서비스를 국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에도 확대한다. 개인투자자는 5거래일 이상에 걸쳐 거래일마다 1시간 이상, 총 5시간 이상 모의거래를 해야 한다. 기존에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려면 일반·심화 과정을 합쳐 2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현금 30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갖춰야 했다. 여기에 2026-08-18 16:47:27
  • 완판보다 중요한 '첫 집·첫 학교'…새만금 수변도시 인프라가 성패 가른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가 첫 분양 ‘완판’ 다음으로 넘어야 할 문턱은 거주 인프라 조성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를 계기로 기업과 근로자 유입 가능성이 커진 만큼 산업시설과 정주 인프라 간에 시간차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도시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18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9월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45필지를 후속 공급하고, 2027년부터 공동주택용지 공급을 준비한다. 지난해에는 단독주택용지 67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가 공급공고 2026-08-18 16: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