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에너지 투자 확대 기대…DL그룹, 밸류체인 경쟁력 부각
    미국 에너지 투자 확대 기대…DL그룹, 밸류체인 경쟁력 부각 미국을 중심으로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 개발부터 금융 조달, 시공, 운영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한 DL그룹의 사업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DL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과 금융 조달, 운영을 담당하는 DL에너지와 국내외 플랜트 및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보유한 DL이앤씨를 중심으로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에너지 물류와 트레이딩을 담당하는 ㈜대림까지 더해 사업 개발부터 시공, 운영, 유통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구축 2026-06-26 16:36
  • 청년 주거 숨통 트이나…서울시, 시세 30~50% 더드림집+ 905가구 공급
    청년 주거 숨통 트이나…서울시, 시세 30~50% '더드림집+' 905가구 공급 서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905가구를 공급한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통해 2026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세대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 등 총 905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2026-06-26 11:24
  • [르포]장위초 품은 1931가구 대단지…오픈 첫날부터 몰린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르포] "장위초 품은 1931가구 대단지"…오픈 첫날부터 몰린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서울 장위뉴타운 최대 규모 일반분양 물량을 내놓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에 오픈 첫날부터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초등학교를 품은 입지와 1000가구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이 강점으로 꼽히면서 40~50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장위동 68-37번지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2026-06-26 11:0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청와대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논의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청와대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논의 外 李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청와대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가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 회장과 이날 오후 한시간 가량 만나 반도체 시설의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의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청와대에서 만나고, 반도체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진행되는 회의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삼성전자와 SK 2026-06-25 21:40
  • [르포] 월 400만원에 호텔·병원까지…주택 수 안 잡히는 파크로쉬 서울원 가보니
    [르포] "월 400만원에 호텔·병원까지"…주택 수 안 잡히는 '파크로쉬 서울원' 가보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하이엔드 민간임대주택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노원구 서울원에 들어서는 '파크로쉬 서울원'은 호텔식 생활 서비스와 의료·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하면서도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주택 보유 부담이 적다. 25일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개한 '파크로쉬 서울원' 견본주택을 찾았다. 서울 동북권 최대 복합개발사업인 서울원 부지 안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일반 아파트 모델하우스보다 갤러리에 가까운 분위기였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민간임 2026-06-25 17:32
  • HUG,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4억원 지원
    HUG,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4억원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임차자금 4억원을 지원한다. HUG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UG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사업’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대표, 국가보훈부, 국 2026-06-25 16:00
  • [르포] 로봇이 자재 나르고 AI가 현장 본다…국토교통기술대전서 본 건설의 미래
    [르포] 로봇이 자재 나르고 AI가 현장 본다…국토교통기술대전서 본 '건설의 미래' 피지컬 로봇이 자재를 대신 옮기고, 사람이 안전모를 쓰지 않으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폐쇄회로(CC)TV가 곧바로 경고했다. 흔들리는 지반 위에서도 풍력발전기는 균형을 잃지 않았고, 친환경 수소전기트램은 전선과 바퀴 없이 도심을 달리는 미래 교통수단으로 제시됐다.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미래를 바꾸는 기술’을 주제로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으로 전시관이 구성됐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AI와 로봇, 디 2026-06-25 15:56
  • LH 8개월 공석에 철도공단 재공모…국토 핵심기관 리더십 공백
    LH 8개월 공석에 철도공단 재공모…국토 핵심기관 리더십 공백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가철도공단 등 국토교통부 산하 핵심 공공기관의 수장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LH는 8개월째 직무대행 체제가 이어지고 있고, 국가철도공단도 안전사고 여파로 이사장 재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공공주택 공급과 철도망 확충 등 주요 국책사업을 담당하는 기관들의 컨트롤타워 부재가 장기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관계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LH 사장 선임 절차는 여전히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당초 6월 중 공운위 심의를 거쳐 신임 사장이 임명될 수 있다는 관측 2026-06-25 15:09
  • 상급지는 증여, 외곽은 대출…서울 집 장만 방식도 양극화
    상급지는 증여, 외곽은 대출…서울 집 장만 방식도 양극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주택을 마련하는 방식이 지역별로 갈리고 있다.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상급지에서는 증여 거래가 늘어나는 반면, 중저가 주택이 많은 지역에서는 대출을 끼고 집을 사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양극화가 거래 시장을 넘어 주택 마련 방식의 양극화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한국부동산원 거래원인별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증여 건수는 올해 2월 434건에서 3월 418건으로 소폭 줄었다가 4월 556건으로 한 달 만에 500건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고가 주택 2026-06-25 15:05
  • 도봉 0.46%·강남 0.35%…서울 상승세 외곽까지 확산
    도봉 0.46%·강남 0.35%…서울 상승세 외곽까지 확산 서울 아파트값이 강남권을 넘어 강북 외곽까지 상승세가 확산하면서 4주 연속 오름폭을 키웠다. 경기 화성 동탄도 1.65% 급등하는 등 수도권 전반의 강세가 이어졌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4주(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27%)보다 0.03%포인트 확대된 0.30% 상승했다. 수도권은 0.20%, 전국은 0.10% 상승했고 지방은 보합(0.0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정주 여건이 우수한 주요 단지와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2026-06-25 14:00
  • DL이앤씨, 8년 연속 AA-(안정적)…업계 최고 재무안정성 입증
    DL이앤씨, 8년 연속 'AA-(안정적)'…업계 최고 재무안정성 입증 DL이앤씨가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등급을 8년 연속 유지하며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5일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AA-(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동일한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 경쟁력,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등급 유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2026-06-25 11:08
  • 국토부, 신혼부부·군인·장애인 생활규제 14건 손본다
    국토부, 신혼부부·군인·장애인 생활규제 14건 손본다 국토교통부가 결혼, 주거, 이동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규제 14건을 개선한다. 국토부는 25일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2026년 국토교통 규제합리화 TF’ 제2차 회의를 열고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기 위한 현장규제 개선과제를 채택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과제에는 신혼부부 청약, 장기복무 군인 거주의무, 장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생활밀착형 과제가 포함됐다. 우선 신혼희망타운 예비신혼부부의 혼인관계 증명기한이 모집공고 후 1년에서 입주 2026-06-25 11:00
  • LH,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
    LH,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지 분야 BIM 설계지원을 위한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 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단계의 정보를 3D로 시각화·자동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 이번에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단지 조성 공사의 주요 공종인 토공 설계에 강화학습 기반 AI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계획고 산정과 토공 운반 설계를 최적화·자동화해 설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LH는 해당 기술을 도입하면 기존 2026-06-25 09:35
  • [2026 부동산정책포럼] 중장기 공급만으론 한계…비아파트 단기 대책 서둘러야
    [2026 부동산정책포럼] "중장기 공급만으론 한계…비아파트 단기 대책 서둘러야" “1기 신도시 5개가 29만2000가구입니다. 분당이 9만7000가구고요. 135만호를 5년 만에 공급하려면 분당의 14배를 지어야 합니다.”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2026 부동산 정책포럼’의 ‘주거 사다리 복원과 시장 활력 회복: 주택정책의 쌍방향 해법을 찾다’ 좌담회에서 권대중 한성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석좌교수는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중장기 공급 목표와 함께 당장의 입주 공백을 메울 단기 공급 대 2026-06-24 17:41
  • [2026 부동산정책포럼] 김덕례 공공만으론 공급 한계…민간·비아파트 회복이 관건
    [2026 부동산정책포럼] 김덕례 "공공만으론 공급 한계…민간·비아파트 회복이 관건"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공공 주도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 공급 역량을 회복시키는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공 공급 확대와 함께 비아파트와 민간 주택 공급 기반을 되살려야 주택시장 안정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아주경제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개최한 ‘2026 부동산 정책포럼’에서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은 ‘주택 공급 135만호+α와 민간 활력 제고를 위한 공급 체계 혁신 방안’을 주제로 2026-06-24 16:23
  • [2026 부동산정책포럼] 우병탁 위원 세제 강화해도 안정 효과 크지 않아…한계 직시해야
    [2026 부동산정책포럼] 우병탁 위원 "세제 강화해도 안정 효과 크지 않아…한계 직시해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발표 직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4000건가량 늘었습니다. 하지만 중과가 실제 시행되자 팔리지 않은 매물은 다시 회수됐습니다. 세제 강화 효과가 한시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2026 부동산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우 위원은 이날 ‘실수요 보호와 시장 왜곡 해소를 위한 부동산 세제 개편의 방향과 제언’을 주제로 한 발표 2026-06-24 16:13
  • [2026 부동산정책포럼]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성적표…세금·공급 쌍방향 해법 찾는다
    [2026 부동산정책포럼]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성적표…세금·공급 '쌍방향 해법' 찾는다 주택 공급 위축과 세제 부담, 금융 여건 악화가 맞물리며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제한되는 가운데 주거 사다리 복원과 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세제 개편과 민간 공급 체계 혁신이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실수요자는 보호하되 정상적인 거래와 공급을 막지 않는 ‘쌍방향’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아주경제신문과 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개최한 ‘2026 부동산정책포럼’에서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를 2026-06-24 16:08
  • KIND-철도연 맞손…해외 철도사업 공동 진출 나선다
    KIND-철도연 맞손…해외 철도사업 공동 진출 나선다 해외 철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3일 KIND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경기 의왕시 철도연 대회의실에서 해외 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해외 철도시장에서 민관협력사업(PPP)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 철도사업 시장 정보 공유 △협업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해외 철도사업 관련 2026-06-24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