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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국채금리 급등에…비트코인 8만4000달러대 붕괴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선마저 내주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 긴장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2.73% 하락한 8만3151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8만5000달러대에서 움직이던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8만4000달러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4.87% 내린 2566달러, 리플(XRP)은 2026-10-08 08:23 -
[국제금융리포트] 美 10년물 5.3% 시대…세계 국채시장 '금리 양극화' 글로벌 채권시장이 물가와 재정, 경기 여건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3% 안팎까지 오른 반면 중국은 1%대에 머물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재정 불안이 겹치며 독일과의 금리차가 14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낙찰금리는 5.30%를 기록했다. 입찰 전 시장금리는 장중 5.36%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5.29% 수준에서 마감했다. 응찰률은 2.77배로 2016년 이후 가장 높았다. 미국 국채금리를 밀어 올리 2026-10-08 08:17 -
금융지주 순익 17.6조 '역대급'…금융투자 이익 72.8% '껑충'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회사들의 순이익이 17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13% 넘게 증가했다. 특히 증시 호조 등에 힘입어 금융투자 부문의 이익이 70% 넘게 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국내 10개 금융지주의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17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4000억원보다 2조2000억원(13.7%) 증가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4391조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23조6000억원(8.0%) 늘었다. 업권별로는 금융투 2026-10-08 07:48 -
금융권 해킹 IP, 서금원까지 접근…정보 유출피해는 없어 정책서민금융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도 지난 2일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두 기관 모두 개인정보 유출 등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금원은 지난 2일 외부 인터넷주소(IP)를 통한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IP는 최근 은행권 해킹 공격에 사용된 IP와 동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보 유출 등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복위 역시 같은 날 해킹 공격을 받았다. 신복위를 겨냥한 공격은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에 사용된 2026-10-07 19:50 -
OK금융, 예별손보 인수 주식매매계약서 체결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예금보험공사는 7일 OK금융그룹 계열사인 오케이넥스트주식회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오케이넥스트주식회사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예별손보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예보는 계약에 따른 자금지원을 실행하고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와 지분을 매매해 매각절차를 종결한다. 예보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을 정리하기 위해 임시로 설립된 가교보험사 2026-10-07 17:25 -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AX 지원 확대…'AI ACT 캠프' 운영 IBK기업은행이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인공지능(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실전 교육,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중소기업 AI 전환(AX)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4월 AI ACT 컨설팅을 도입해 중소기업별 AI 역량을 진단하고,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해왔다. 지난달까지 총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며 중소기업의 AI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는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AI ACT 캠프& 2026-10-07 17:08 -
네이버 중고거래도 신용카드 결제…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24건 신규 지정 개인 간 중고거래에서도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하나의 기업대출을 공동으로 취급하는 서비스도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7일 정례회의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의 개인 간 중고거래 신용카드 안전결제 서비스 등 혁신금융서비스 24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1164건으로 늘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중고거래 플랫폼 'N플리마켓'에서 개인 간 중고물품 거래 시 신용카드 결제와 에스크로 방식의 안전결제를 제공한다. 2026-10-07 16:58 -
수협은행, 선불충전금 실시간 검증 나선다…인피닛블록 위탁테스트 참여 Sh수협은행이 인피닛블록의 블록체인 기반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기록관리 솔루션 위탁테스트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잔액과 금융기관에 별도 관리되는 선불충전금 예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으로 선불충전금 100% 별도관리 의무가 시행되면서 예치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솔루션은 발행기관이 페이머니 등 전자지급수단을 발행하면 예치 금융기관이 계좌와 실시간 잔액 정보를 제공하고, 인피 2026-10-07 15:57 -
두나무·네이버 주식교환, 올해 12월→내년 3월로 연기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다시 연기됐다. 두나무는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자사의 주식교환일이 내년 3월 31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 예정일도 기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조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양사는 관계 당국의 심사 및 관련 절차에 협조하며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거래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며 “거래의 기본적인 구조나 취지 및 방향이 변경된 것이 아니며 거래 2026-10-07 15:45 -
[김지윤의 골든피그] 내 개인정보 털렸는데…돈 안 잃어도 보상받을 수 있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개인정보 유출 소식이 들린다. 당장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 것은 아니지만 내 이름과 전화번호, 소득·대출정보가 어디에서 어떻게 쓰일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돈을 잃지 않았어도 이런 불안감만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실제 금전 피해가 없어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실만으로 배상이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39조의2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우 피해자가 구체적인 손해액을 입증하지 않고도 300만 2026-10-07 15:41 -
iM뱅크 창립 59주년…"보안 강화로 100년 은행 나아갈 것" iM뱅크는 대구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iM뱅크는 1967년 10월 7일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했다. 이후 iM금융그룹 출범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했으며, 같은 해 6월 사명을 DGB대구은행에서 iM뱅크로 변경했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는 전국 영업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 전주와 광주에 잇달아 지점을 개점하는 등 전국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기념사를 인공지능(AI)과 AI 2026-10-07 15:40 -
현대커머셜, 한투금융 계열 4곳과 맞손…기업금융 전방위 협력 현대커머셜이 한국투자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들과 손잡고 기업금융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커머셜은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한국투자부동산신탁·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등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4개 계열사와 기업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기업과 부동산, 부실채권(NPL), 인프라 등 기업금융 전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통적 금융인 대출과 투자뿐 아니라 딜 발굴부터 금융·투자구 2026-10-07 15:36 -
금융권 해킹, 국감서 대응자료 요구…신한銀 피해자 손배소 준비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정감사가 본격화하면서 금융회사의 보안 자체 점검 결과와 사고 대응 자료를 요구하는 의원실 요청도 쏟아지고 있다. 금융권과 당국은 사고 원인과 책임을 규명할 검증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공격 경로나 취약 시스템 등 민감한 정보가 과도하게 외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반복적인 자료 대응에 인력이 투입되면 정작 사고 수습과 추가 피해 방지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과 카드사 등 40곳은 금 2026-10-07 15:36 -
서류 없이 보험금 청구한다…네이버페이, 실손24와 서비스 연동 네이버페이가 별도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병·의원과 약국을 전국 약 5만 곳까지 확대한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병원비 결제내역을 확인하고 보험금 청구까지 이어갈 수 있는 기능도 강화했다. 네이버페이는 'Npay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이같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Npay 보험금 청구는 병·의원이나 약국 이용 후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페이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24와 서비스를 연동해 사용자가 진료·조제 내역을 조회하고 2026-10-07 15:03 -
저축은행 수신 5조원 늘때 대출 제자리걸음…여수신 '엇박자'에 골머리 저축은행의 수익성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예금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주요 운용처인 대출은 증가 속도가 더뎌서다. 업계에서는 늘어난 자금으로 운용수익을 확보하면서 조달비용과 건전성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저축은행 수신잔액은 105조2141억원으로 전월(100조3558억원)보다 4조8583억원(4.84%) 늘었다. 잔액 기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3년 12월(107조1491억원)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대치다. 저축은행의 여·수신 거래 2026-10-07 14:48 -
NH농협생명, 신계약 CSM 1조 목표…85% 달성 NH농협생명은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1조 추진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대표는 '신계약 CSM 1조원 추진 실천 결의문'을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에게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 건전한 영업,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4대 실천 방향으로 정했다. NH농협생명은 올해 미래 수익 중심의 영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장 수요를 반영한 건강보장 상품을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그 결과 9월 기준 신계약 CSM 약 8500억원을 확 2026-10-07 14:35 -
금감원, 보험 갈아타기 관리 강화…승환계약률 비교 공시 추진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승환계약률을 반기별로 비교 공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험 갈아타기 과정에서 기존 계약과 새 계약의 담보가 하나라도 겹치면 집계에 포함하고, 향후 다른 보험사로 옮긴 계약까지 집계 범위를 확대해 부당승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새 보험 청약일 전후 6개월 이내 기존 보험계약과 새 계약의 담보가 하나라도 일치하는 승환계약을 집계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보험사별 승환계약률을 집계하고, 이후 다른 보험사로 계약을 옮긴 타사 간 승환계 2026-10-07 14:30 -
신한카드, 컬리 제휴카드 출시…적립금 최대 14% 신한카드가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컬리 신한카드는 컬리 이용 시 7%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최대 7%를 적립해주는 멤버십 혜택을 더할 경우 최대 14%까지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리 적립금은 컬리 앱에서 물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1적립금이 1원과 동일하다. 컬리 이용금액의 7%를 적립금으로 쌓아주는 '컬리 특별 서비스'는 월 통합 적립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월 통합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 2026-10-07 14:29